2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이후 글로벌 증시 동반 상승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전망되고 있다.
미 금융정책 당국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를 시사하거나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 위기에 대해 강력한 대응 방안을 언급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19일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증시는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며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 버냉키 랠리 가능성도 = 미국 FOMC 회의를 분수령으로 글로벌 증시는 2월 초에 이어 또다시 `버냉키 랠리`가 재연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자로 유력한 힐러리 클린턴이 금리 인하 필요성을 주장하는 등 미국이 확장정책을 펼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도 이 같은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