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를 활용하는 현명한 30대가 되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의 미래가 항상 불투명하고 부담스러운 것 만은 아니다. 지금 부터라도 준비한다면 핑크빛 은퇴 생활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빨리 시작해야 한다. 미국의 직장인들은 평균 20대 후반에 이미 노후나 은퇴에 대해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고 한다. 빨리 준비하는 것 만큼 좋은 전략은 없다.
아직은 목돈을 모아야 하는 시기이다. 30대 중반이라면 본격적인 지출 규모를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무조건 목돈을 모아야 한다.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목돈을 모으는데 전력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장기주택마련저축과 같이 장기 상품이면서 비과세 혜택까지 있는 절세 상품의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
연금에 가입하라. 개인연금상품 또한 장기 상품이면서 노후를 대비할 수 있는 훌륭한 저축 상품이다. 연금 보험이나 저축 모두 고려해 볼 만 하다.
보험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 가장이 혼자 돈을 보는 경우에는 특히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대출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만일의 사태는 남의 일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대출금 이상은 꼭 보험에 가입하도록 하자.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저금리 상태가 오래 되면 될수록 여러가지 투자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게 마련이다. 너무 어렵고 모른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결국 늘 은행 정기예금 금리수준에 만족할 수 밖에 없다. 새로운 금융상품이나 투자 상품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면서 재테크 지식을 습득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지수연동형 정기예금이나 ELS(주가지수연계증권), 부동산 신탁 상품, 주식형 정기투자적금과 같은 상품에 대한 투자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
자기 개발에 나서야 한다. 아무리 고용이 불안하다고 하지만 실력있고 능력 있는 자에게는 항상 일자리가 있는 법이다. 또한 같은 시간을 일하고도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도 훌륭한 재테크의 한 방법이기 때문에 늘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직장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는 기술이나 어학과 같이 자기 실력 개발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재테크는 빨리 돈을 모으는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죽을 때까지 온 가족이 재정적으로 힘들지 않게 안정적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방법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는 안 될 것이다. 현재 혹은 미래에 가족 모두의 재정적인 건강을 위해 지금 노력하고 준비하는 과정으로 재테크를 바라다 본다면 보다 재밌고, 행복한 오늘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