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 주식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 미국의 맨하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을 알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될 가능성이 정말 많거나 아니면 이미 부자인 사람일 것이 분명하다. 복리의 효과에 대해 알고 있거나 이미 복리를 이용해 상당한 부를 축적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복리야말로 세계 여덟번째 불가사의이며 가장 위대한 수학의 발전이라고 명명했으며, 워렌 버핏은 40년 동안 꾸준하게 연평균 26.5%의 투자수익으로 원금 1억원의 1만2,000배 이상인 1조2천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또한 미국인이 인디언에게 24달러 정도 가치의 장신구만으로 맨하튼 섬의 소유권을 받았지만, 이것을 인디언이 연 8%의 채권에 복리로 투자했다면 360년이 지난 현재는 맨하튼 섬 가치의 몇 십 배가 넘을 것이다.
가장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복리는 어떤 매력이 있을까?
복리의 매력을 가장 쉽게 알아보려면 투자한 금액이 기간과 수익률에 따라 나중에 얼마나 큰 금액으로 불어나는지를 따져보면 될 것이다. 예컨대 현재 은행 금리 수준인 5%의 수익률로 복리투자를 할 경우 5년이면 원금의 1.3배, 10년에 1.6배, 20년에 2.6배, 30년이면 4.3배로 늘어난다. 한국 주식시장의 경우 1980년 KOSPI지수 100을 기준으로 현재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10.5%였다. 이런 주식시장의 평균 수익률로 복리를 계산하면 5년에 1.7배, 10년에 2.7배, 20년에 7.4배, 30년에 20배로 증가한다. 만약 워렌 버핏과 같은 수익률을 낼 수만 있다면 처음 투자한 금액만으로도 30년 만에 1,155배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복리는 최초 10년 간은 가치 증가 속도가 미미하지만, 이후부터 갈수록 기아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 복리[複利]는 그야말로 복이 들어오는 복리[福利]이며, 부자가 되기 위해서 꼭 이용해야 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부자인 사람은 왜 적은가?
이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렇다면 왜? 실제로 부자인 사람은 적은 것인가. 그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복리를 자기편으로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즉, 복리를 이용하기 위한 3가지 핵심요소(①시간 ② 수익률 ③ 투자수익의 재투자)를 적절히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투자를 해야 하며, 절대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지 않고 한 두 번의 큰 수익보다 매년 꾸준한 수익을 얻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또한 투자로 번 돈을 소비하지 말고 재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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