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자본수익률(ROC)과 이익수익률(원론적 마법공식)에 대한 고찰(考察)및 실투자에의 적용
작성자 : 로고스 (Logos) / 2008.05.17 오후 6:39:53 / 조회 : 16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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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용상 다소 전문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사오니  마법공식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굳이 내용의 이해도에 집착하실 필요가 없으며  'About 마법공식'의 필독 사항만으로도

   마법공식을 진행함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하단에 게재될 내용은 좀더 전문화된 내용을  필요로하는 사람을 위해 작성 되었으니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셔도 무방함을 선(先) 공지 드립니다.

 

 

자본수익률(ROC)과 이익수익률에 대한 고찰(考察)및 실투자에의 적용

 

*본 내용은 동 제목의 논문에서 요약 발췌한 내용에 설명을 덧붙인 것입니다.
 상세한 구성 요소나 좀더 자세한 설명은 다른 지면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므로
 발표 이전에 다른 용도로의 활용을 미연에 방지코져 생략한 부분이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다음과 같이  7장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현 게시물은 원본의 축약본 입니다.

 

 

 

1.자본 수익률(資本收益率)과 이익 수익률 (利益收益率)산출의 필요성
 
 지난 2년여의 시간동안 동(同)카페와 셀프펀드(Self Fund)를 통해 마법공식을 진행하며

얻은 가시적 성과가 시장 수익율 대비 매우 훌륭했음은 그간 셀프 펀드 커뮤니티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시고 지켜보신 분들은 이미 인지(認知)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행보(行步)의 결과가 매우 고무적이었음은 명백한 사실이었지만 현재 진행중인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은 애초 원전(原典)에 기술되어있는

'원론적 마법공식'(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 에 비해 자료 산출방식이 상대적으로 수

월한 반면 내부적 구성 요소의 여러면에서(특히 PER이나 ROA는 당기 순이익 한가지만을 기반

으로 산출하게 되고 이 당기 순이익에는 기업 본연의 직접 영업력에 관련이 없는 일회성 이익이

포함 되어 기업가치의 심한 왜곡등을 불러와 관리 종목도 상위로 랭크되는 등) 불합리한 여건을

지니고 있었으며

 

향후 전문성을 가지고 장기간에 걸쳐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 입장에서 일반적 선별방식

(PER+ROA)은 매우 많은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존재 했으며 이에 대한 보완이 필연적으로

필요했던 것 또한 주지의 사실이었습니다.

 

앞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함에 있어 이런 문제점을 간과하고

'원론적 마법공식'(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에 대한 미적용 부분을 남겨 둔채 10년 혹은

그 이상의 장기간에 걸쳐 계속 해서 투자를 진행하기엔 많은 무리가 따를 것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나라 자본 시장이 좀더 옳은 방향으로 활성화 되고 합리적인

재무 구조(IFRS)가 정착이 된다면 기업의 본(本)영업력이라는 본질 재무 가치를 추구하는 

'원론적 마법공식'(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의 투자 적용에 대한 필요성이 필연적으로 대두될 것

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한 일이 될 것입니다.
  
 이에 셀프펀드(Self Fund)에서는 마법공식을 주 투자 방편으로 삼고 있는 투자자들이

원론적 방법론을 수월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원론적 마법공식'(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의 정확

한 정의와 장점을 파악한 후 가장 적합한 데이터를 확보함과 동시에 실제 투자에 적용할 수 있

는 토대(土臺)를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일반적 선별 방식의 보완(補完) 필요성과 개선(改善)점

 

 본격적인 해설과 설명에 앞서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이

원론적인 방법론(original 마법공식)에 비해 가장 부족한 점들을 먼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PER+ROA 순위로 기업의 우열을 가리는 일반론적 방법론에서의 가장 
부족했고 위험한 요소였던 점은,

 

'자본수익율(ROC)'로 치환되던 'ROA'와 '이익수익률'로 치환 되었던 'PER'의 지수 값들이
해당 기업의 '세전 영업이익'(EBIT)이 아닌 일률적인 '당기 순이익'으로 측정됨으로써 영업과 무

관한 자산 매각등의 일회성 이익이 여과 없이 포함 되는 오류를 가져 왔고  이는 각 기업이 가지

고 있는 영업력,

특히 '본 영업'을 통한 이익 창출 능력을 각자 동등한 조건하에서 비교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비

교를 하는 불합리성을 가져 왔습니다.

 

이에 따라 자신의 주력 사업 분야를 매각해서 생기는 일회성 이익 마저 기업의 건전한 수익으

로 판단 할 수 밖에 없는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었으며 PER+ROA를 기반으로 순위를 산출했을

때 실제로 파산 직전의 관리 기업 마저도 상위로 랭크 시키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 수익률을 역 추산할때 관리기업 지정후 상장이 폐지 되는 기업들의

수익률이 빠짐으로써 전체적인 수익률이 좋아지는 데이터 마이닝의 오류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런 일방적인 비교로 인해 각 기업들의 '본 영업을 통한 이익'에 대한 왜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취약성을 적절하게 걸러내지 못하는 한계점을 내포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비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을 차감하지 않음으로써 본영업력에 대한 좀더
 세밀하고 동등한 비교보다는 다소 두리뭉실하게 비교할 수밖에 없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의미입니다.)

 

 더불어 원전(原典)에서도 기 지적되었던 문제로, 'ROA의 서로 다른 수준의 '세율' 및 '부채'

에서 비롯되는 왜곡 뿐만 아니라 '공시된' 자기 자본 및 자산과 '유형'자기자본 및 자산 사이의

차이를 무시함으로써 생기는 '자본수익율의 왜곡'을 해결하지는 못하는 점이 가장 대표적인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상기에서 거론된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10년 이상의 효과적인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정확한
'원론적 방법론'(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을 산출해야 하는 필요성과 의무에 따라
대략 6개월여에 걸친 공신력있는 해당 전문기관 (미국계 회계법인과 국내 회계법인)의
'professional advice'를 통한 검증 작업을 거쳐 원론적 마법공식의 정확한
'자본수익률(ROC)'과 '이익수익률'을 측정 하게 되었습니다.
 
산출된 기업들의 현황 공개에 앞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의 구성 요소를 간략히
설명하고 일반적 선별 방식(PER+ROA 순위)과의 효용성 또한 비교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자본 수익률(資本 收益率)의 구성 요소

 

 먼저 일반적인 선별 방법에서 ROA로 치환됐던 '자본수익률(ROC)'에 관해 개괄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본수익률(ROC)'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어떤 기업의 개설(開設) 비용 대비 투자 수익율을 얼마나 기대할 수 있나?"  로

 

축약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자본수익률(ROC)'를 가장 기본적인 도식으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본수익률(ROC)  = [EBIT / 투입유형자본 (''운전자본 + ''고정자산)]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
 =  ----------------------------------------------------------------------------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 + '순'고정자산(Net plant and eguipment)

 

                                                                                                                                                                                                                                                                                         
                                                         
 먼저 위에서 표현한 기본적인 도식의 구성 요소중 마법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factor중에
하나인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에 대해 고찰(考察)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EBIT'는 우리나라 회계기준에서는 명확히 정의할 수 없는 계정이며 주로
외국계 회계자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분히 미국적 회계기준에 준한 계정(計定)입니다.

 

 이렇게 우리나라에는 없는 계정이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EBIT의 정확한 정의

보다는 각자 다양한 필요성에 따라 EBIT를 개별 정의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간혹 편의를 위해 'EBIT=영업이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관행이며 단순한 '영업이익'만으로는 정확한 'EBIT'가 내포하고 있는 분석적 장점을
  결코 반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것이 우리가 필요로 하는 가장 '정확'하고 '적합'한 'EBIT'일까요?

 

논의에 앞서 'EBIT'의 정확한 정의(미국식 회계기준)부터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BIT의 정확한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EBIT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

  = Net Sales - Operating Expenses
     (traditional measurement method that does not include capital costs.)

                                                                                                                                    


 EBIT는 손익계산서상의 영업이익(일반적으로 매출이익에서 판매 및 일반관리비를 차감한 것)
에서 '비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을 차감하고 '영업외손익'과 '특별손익' 중 '영업활동'으로
인해 발생한 손익의 '이자 및 세전이익'으로 산출한 금액입니다.
(단순한 영업이익과는 개념상에서 많은 차이가 존재합니다.)

 

이렇게 산출된 EBIT는 '채권자나 세무에 대한 채무가 없다고 가정하는 경우' 기업이 얻을 수
있는 이익으로 정의할수 있으며 달리 표현하자면, '부채조달'(負債調達)에 따른 '이자부담'을

무시하는 경우의 '기업 수익성 지표'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BIT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기업의 경영성과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차입금을 사용하는 기업이
차입금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보다 수익성이 낮게 평가되는 것을 방지하며 자본의 조달방식과
무관하게 '순수영업을 통한 기업의 수익성'을 좀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모든 기업을 최대한 편향(偏向)없는 동등한 조건하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반적인 선별방법의 ROA와 PER을 측정할때 감안하는 '당기순이익'대신 EBIT를
사용함으로써 일률적으로 포함되던 '비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이 차감되는 효과를 가져와
해당 기업의 본(本) 영업활동으로 인한 자본 수익률을 측정할 수 있으며 마법공식의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이 각자 다른 이자부담과 각자 다른 세율의 불균형을
무시하고 비교했던 다소 두리뭉실한 면에서 좀더 발전하여 같은 조건하에서의 객관적이며
공정한 비교를 가능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단, 현재 우리나라의 재무계정은 그 구분이 모호한 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작성하는 과정에서 계정 구분이 불분명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위에서 거론한 문제외에도 기타 여러 부분에서 볼때 정확한 EBIT의 산출은 마법공식을
진행함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초두(初頭)에 기술하였던 바와 같이

일반적이면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EBIT 보다는 마법공식에서 필요로 하는 좀더 객관적이고

적합한 EBIT를 산출해야만 합니다.

 

 EBIT의 특성을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영업이익외'에 영업활동으로 발생하는
'특별이익'과 '특별손실'이 좀더 세세히 감안되어야 하며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경상이익과 법인세비용,법인세수익외에도 많은 요소들
(비영업수익,비업무자산투자이익,비영업비용,비업무자산투자손실외 기타등)이
가감되어 계산되어야 합니다.
그런 연유로 EBIT는 영업이익만으로는 포함할 수 없는 좀더 다양한 요소들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산된 EBIT를 통해 부채비율 혹은 세금의 과세 방법이나 비율에 따라
변동될수 있는 모든 지표들을 배제하고 '비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을 차감한 전체 기업의
자본 수익율(ROC)을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단,'비영업활동으로 인한 손익'이 반드시 1회성 이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거쳐 궁극적으로 셀프펀드에서 계산하는 최종적인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는 아래와 같습니다.


[EBIT=경상이익-비영업수익-비업무자산투자이익+비영업비용+비업무자산투자손실]


 

좀더 자세한 구성 요소는 아래의 계정들이 가감(加減)되어 산출되었습니다.

                                                                                                                                          

                                                                                                                  

    - 특별이익(extraordinary income)
    - 특별손실(extraordinary loss)
    - 법인세비용(Income tax expense)
    - 법인세수익(Income tax benefit)
    - 비영업수익(이자수익+배당금수익+외환차익+외화환산이익),
    - 비영업비용(이자비용+외환차손+외화환산손실),

    - 비업무자산투자손실(유가증권처분손실+유가증권평가손실+투자자산평가손실
                                       +투자자산처분손실+유형자산처분손실+지분법평가손실
                                       +투자유가증권감액손실)

    - 비업무자산투자이익(유가증권처분이익+유가증권평가이익+투자자산처분이익
                                       +유형자산처분이익+지분법평가이익
                                       +투자유가증권감액손실환입)

                                                                                                                                                                                                                                                                   

 다소 복잡하기는 하나 정확한 '자본수익률(ROC)' 계산을 위해 좀더 많은 Factor들이
감안되었습니다.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의 분자를 이루고 있는 EBIT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 자본수익률의 분모를 구성하고 있는 '투입유형 자본'의 한 부분인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은 일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으로서
단기부채를 지급하는데 사용할 단기자산을 의미합니다.
보편적으로 기업이 단기차입금을 갚을수 있는 능력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중에 하나로 주로 기업의 단기 지급능력(보통 1년)을 표시하는 자금 개념으로
사용되곤합니다.

 

 다시 말해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은 기업의 사업 운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운영자산'을 뜻하며 그 직접적인 요소로는

 

매출채권, 재고자산, 기타 업무용자산에서 외상매입금, 미지급금, '기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부채 항목을 차감한 금액'등을 비롯해서 매우 다양한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서 마법공식의 자본 수익율에서 필요로 하는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은
기업이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는 데 투여되는 실질적인 자본을 측정하기 위한 필요 요소
들로 '영업'관련 유동 자산과 '영업'관련 유동부채로 산출됩니다.


정확한 도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순운전자본'(Net Working Capital) = '영업'유동자산 - '영업'유동부채


구성요소인 '영업 유동자산'과 '영업유동 부채'에 각각 쓰인 요소들을 분해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업'유동자산(Operating Current Assets) = 영업활동에 필요한 현금,매출채권,
                                                                 재고자산외 기타 영업관련 항목의 합계                

                             (관련 계정에서 '유휴 현금' 및 '유가증권에 대한 투자금액'은 제외됨)
 

'영업'유동부채(Operating Current Liabilities)= 비이자부 유동부채(매입채무, 미지급비용외
                                                                    기타 영업관련 항목의 합계)
                        (관련 계정에서 단기이자부담부채,단기차입금, 유동성장기부채는 제외됨)

                                                                                                                                    
 
 이 부분에서 마법공식이 금융업종(은행,보험,증권사,뮤추얼펀드등)을 제외하는 가장 큰

이유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금융업종의 경우 해당 업종의 특수성으로 인해 투입유형자본(순운전 자본과 순고정 자산)을
구성하는 계정중 산출을 하지 않거나 업종의 특성상 상대적으로 매우 작은 계정 항목들이
있기 때문에 (매출채권이나,재고 자산등의 영업 유동 자산외 기타) 그대로 자본수익율에
적용할 경우 EBIT에 대비해서 자본수익율이 비이상적으로 높게 산출 됩니다.
(자본수익율의 분모를 구성하는 투입유형자본의 요소가 급격히 작아지므로서 상대적으로
 자본수익율이 지나치게 커지는 왜곡 발생)

 

 이러한 여러 이유로 타 기업과의 공정한 조건에서의 순위를 비교 해야하는
마법공식의 기준에서는 동등한 조건에서의 비교가 불가능하게 되고 '순위 결정의 왜곡'을
가져오게 되므로 순위 산출에서 금융업종을 제외하게 됩니다.
(실제로 금유업종을 포함해서 원론적 마법공식 순위를 산출하게 되면 상위에 포진하는
 기업의 대다수가 금융업종으로 채워지게 되는 왜곡이 발생합니다.
 뮤추얼 펀드의 경우 순고정 자산중 산출하지 않는 계정이 있어 제외됩니다.)


이상 투입유형 자본중 '순운전 자본'의 의미와 대략적인 구성요소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자본수익율의 분모를 구성하는 마지막 요소인 '순고정자산'에 대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순고정자산'의 정의부터 살펴보면 각 기업의 사업 운영과 관련하여 사용 또는 점유하고
있는 '고정자산'에서 '무이자 고정부채'를 차감한 순자산을 의미합니다.

 

좀더 상세히 설명하면,
각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 건물, 기계장치, 장비, 건설가계정등의 고정자산에서
감가상각누계액을 차감한 순액 으미하며 통상적으로 취득가액과 감가상각비의 차이로
나타냅니다.
(보통 대차대조표에는 취득가액과 감가상각비의 차이로 표현되곤합니다.)

 

이것을 다시 알기 쉽게 수식으로 도식화 하면


[고정자산 = ''유형자산 + ''무형자산- 비이자 부고정부채] 로 좀더 간략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장기 대여금,장기 예금,토지, 설비자산(건물, 기계장치, 구축물), 건설중인자산,
영업보증금, 장기성매출채권, 장기성예금과 영업관련 투자유가증권 외 기타 요소
(차량운반구, 선박, 비품, 공구기구/건설업의 경우 건설공제조합 출자 증권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때 주의할 점으로는 마법공식에서는,

영업권,산업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의장권, 상표권),

개발비 기타 (라이센스, 프랜차이즈, 저작권, 컴퓨터소프트웨어, 임차권리금,광업권,

어업권, 차지권)등의 무형자산은 제외 되고 계산됩니다.
(좀더 자세한 구성요소와 내역은 다른 지면을 통해 좀더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히 살펴본 '자본 수익율'만을 살펴보더라도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압축해서
표현하더라도 대략 30여개가 넘는 재무계정의 가감(加減)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법공식은 일부 투자자들이 생각하는 것 처럼 결코 간단한 공식이 아니며
더욱이 소수 재무 계정의 한부분만을 이용해서 기업을 분석하는 허섭한 분석방식이 아니라

기업의 가장 핵심 목적인 '영업'에 관련된 부분에 집중하여 기업본질의 가치를 분석하는

Tool임을 알수있습니다.


 

4.이익 수익률(利益 收益率)의 구성 요소

 

다음은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에서 PER로 치환됐던

'이익수익률'(利益 收益率)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익수익률은 자본 수익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간단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수식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익수익률'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
                          =  --------------------------------------------
                                                     EV(기업가치)

 

                              EBIT(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 to sales)
                          =  -------------------------------------------
                                    시가총액(우선주 포함)+순이자 부담부채

                                                                                                                                     
 

'이익수익율'을 한마디로 정의 한다면

 

"기업에 지불해야하는 가격 대비 해당기업이 벌어 줄 수 있는 이윤의 비율"로

 

정의해 볼 수 있습니다.


 EBIT의 경우 자본수익률 부분에서 설명했으므로 생략하고 분모의 기업가치(EV)를 이루고

있는 부분중 시가총액을 먼저 살펴보면,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의 PER에서는 해당 종목의 일반주식의
시가 총액(일반주 기준일 종가*기준일주식수)만을 감안하여 기업가치의 산출이 이루어

졌으나  '원론적 방법론'에서는 이익수익률을 구할때 해당 기업에 지불되는 모든 요소를

좀더 세부적으로 감안해야 하므로 아래와 같이 '우선주'를 포함한 시가총액으로

산출됩니다.

 

시가 총액 =

[(일반주 기준일종가*기준일 주식수)+(우선주 기준일 종가*기준일 주식수)]

(우선주의 종류가 다수인 경우 모든 우선주들의 시가 총액 합계액을 계산함)


 이것으로 시가 총액 부분은 다른 요소에 비해 다소 간단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기업가치(EV)의 마지막 요소인 '순이자 부담부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순이자 부담부채는 영업순익을 창출하기 위해 기업이 이용한 차입조달(debt financing)을
의미 합니다.

 

 즉,이자 비용이 발생하는 부채를 의미하며 이것은 간략히 '총차입금'에서 '잉여유동자산'을
차감한 금액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잉여유동자산'은 '잉여현금'과 '잉여예금'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일반적 선별방법에서는 기업 가치를 보통주 시가총액만으로 간단히 감안한 반면
원론적 방법론에서는 보통주와 우선주 시가총액은 물론 이거니와 차입조달
(debt financing)까지 반영한 이유는 현실적인 기업 매매에는 해당 모든 주식은
물론이고 부채까지 인수하여야 하므로 차입금도 기업가치(EV)에 포함시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일반적 선별 방법이 다소 이론적인 수치에 치우치는 반면 원론적 방법론은
현실적으로 매우 합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순이자 부담부채'를 이루는 요소는 '유동성 부채'와 '고정부채'중에서
'사채'와 '단기 차입금'외에 기타 요소들로 (총 10여가지의 요소가) 가감되어
산출되었습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준비중인 다른 지면-책,논문-을 통해 추후 다시 한번

 알아 보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 관계로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에 대한 설명은 여기서 마무리 짓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이익수익률과 자본수익률을 이용한 투자 수익률 simulation 결과에
대해 살표 보도록 하겠습니다.


 

5.자본 수익율(資本 收益率)과 이익 수익율(利益收益率) 산출의 투자 성과

 

먼저 '원론적 방법론'(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을 이용한 수익율 현황은 아래 그림1과
같습니다.

 

   그림1.

 

 

 


각 년도별 수익률 산출 방법은 1개의 펀드 수익률이 아니라 순확식 적립투자를 진행한

1개년 동안 매월 새로 시작되는 12개 펀드의 평균 수익률 입니다.

 

  2004년을 예로 들면
 
(2004년 1월에 시작해서 2005년 12월에 끝나는 1호 펀드,
 2004년 2월에 시작해서 2006년 01월에 끝나는 2호 펀드,
 2004년 3월에 시작해서 2006년 02월에 끝나는 3호 펀드,

                                         :
                                         :
                                         :
                                         :

 2004년 12월에 시작해서 2006년 11월에 끝나는 12호 펀드,

 의 총 12개 펀드 수익률의 평균을 의미 합니다.)


해당 연도의 어느 싯점에서 시작해도 검토할 수 있는 효용성을 위해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쳤으므로 좀더 상세히 예를 들어 부가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4년의 경우 1월 부터 매월 새로이 독자적인 펀드 12개가 출범합니다.

2004년 1월부터 매월 각자 시작된 12개의 펀드중 1개의 펀드(1호 펀드)를 예로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순환식 적립 투자의 특성상 매월 종목이 추가 되는 싯점에서 분기 실적 발표가 있으는
 월에는 새로운 분기 실적을 감안한 가장 최근 4개 분기가 해당 지표 재산출에 사용되었습니다)
 


 ex) 2004년 1월에 시작한 '1호' 펀드의 종목을 구성하는 상세 과정


2004년 1월 : '1호' 펀드 '1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매입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아직 2003년 4Q 확정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가장 최근 4개 분기의 실적 기준은
                       "2002년4Q+2003년1Q+2Q+3Q분기 실적의 합"이 됩니다.)


2004년 2월 : '1호' 펀드 '2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1차와 동일)


2004년 3월 : '1호' 펀드 '3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1차와 동일)


2004년 4월 : '1호' 펀드 '4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2003년 4Q 확정 실적이 발표되었으므로 새로이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2002년 4Q 실적이 빠지면서 2003년1Q+2Q+3Q+4Q가 가장 최근 4개 분기의
                      기준이 됩니다)


2004년 5월 : '1호' 펀드 '5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2004년 1Q 확정 실적이 발표되었으므로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2003년 1Q 실적이 빠지면서 2003년2Q+3Q+4Q+2004년1Q가 가장 최근 4개
                     분기의 기준이 됩니다) 


2004년 6월 : '1호' 펀드 '6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5차와 동일)


2004년 7월 : '1호' 펀드 '7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5차와 동일)


2004년 8월 : '1호' 펀드 '8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2004년 2Q 확정 실적이 발표되었으므로
                     2003년 2Q 실적이 빠지면서 2003년3Q+4Q+2004년1Q+2Q가 가장 최근 4개
                     분기의 합이 됩니다)


2004년 9월 : '1호' 펀드 '9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8차와 동일)


2004년 10월 : '1호' 펀드 '10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8차와 동일)


2004년 11월 : '1호' 펀드 '11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2004년 3Q 확정 실적이 발표되었으므로
                       2003년 3Q 실적이 빠지면서 2003년4Q+2004년1Q+2Q+3Q가 가장 최근 4개
                       분기의 합이 됩니다)


2004년 12월 : '1호' 펀드 '12차' 그룹 1위~3위 까지의 3종목 추가 매입(중복 종목 제외)
                      (기준이 되는 재무제표는 11차와 동일)


 위와 같이 2004년 1월에 시작된 1호 펀드의 매입이 모두 끝났으며 1호 펀드의 최종 매도 완료
시기는 2005년 11월이 됩니다.
(주의 할점은 매년 3월/5월/8월/11월은 분기 실적이 새롭게 발표 되는 시기이므로 해당
 시기에는 기본이 되는 재무 제표를 가장 최근 4개 분기로 한 분기씩 이월 변경 적용
 시켜야 합니다.)


 1호 펀드의 수익률이 완료 되면 이것이 2004년 전체 수익률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당해 년도에 시작된 12개 펀드중 단지 한 개의 수익률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각 1월,2월,3월.....12월에 처음 시작되는 개별 펀드 12개의 수익률을 모두
합계해서 평균을 산출한 것이 최종적으로 그래프에 나탄난 2004년 수익률이 됩니다.


 좀더 설명하자면 2004년 2월에 시작된 2호 펀드도 마찬가지로 매월 그룹별로 3종목씩
12차 그룹을 동일한 방식으로 매입 합니다.
(이때도 1호와 마찬가지로 정확한 재무 데이터 산출을 위해 매입 시기에 따라 가장 최근
 4개 분기에 맞게 재무 실적을 계속 이월 적용시킨 후에 종목 순위를 다시 정해야 합니다.)


2004년 2월 시작된 2호 펀드는 2006년 1월에 마지막 12차 매입 그룹까지 모든 매도가

끝남으로서 수익률을 확정합니다.

 

마찬가지로 2004년 3월에 시작된 3호 펀드는 2006년 2월에 모든 매도가 완료 되고 수익률을
산출합니다.

 

계속해서 4호,5호,6호..........12호 펀드까지 12개의 펀드 모두 매입과 매도가 마무리 되면
그 수익율들을 모두 합계한 후 평균 수익율을 산출하여 2004년 수익률로 환산합니다.
(이는 2004년 각자 다른 시기에 시작함으로써 발생하는 각자 다른 수익율의 표준오차를
 최대한으로 줄여주는 역활을 합니다)


참고로 2004년 12월로 제일 마지막에 시작된 12호 펀드는 2006년 11월에 모든 매입과 매도가
마무리 됩니다.


1개 년도의 평균 수익률을 확정하기 위해서는 총 35개월에 걸친 매입과 매도가 반복되었으며
이는 특정 년도의 랜덤한 펀드 스타트, 즉 펀드를 시작하는 시기가 각자 모두 다른것에 대한
표준 편차를 최소화 하기 위해 사용된 방편입니다.

 

상기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2001년 부터 2007년까지의 수익률이 산출 되었습니다.
(2007년도의 경우 5호~12호 펀드는 아직 1개년이 도래하지 않은 이유로 수익율 계산에서
 제외 되었으며 이는 2008년 하반기의 본격적인 주가 상승분이 반영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수익율이 낮은 것으로 유추됩니다.추후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한다는 전제 조건을 만족
 시킨다면 12호 펀드가 모두 마무리 되는 2007년 수익율 역시 예년의 수익률을 상회할것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습니다.)

 

 펀드 수익율 산출에 대한 설명은 이것으로 마치고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과
의 수익률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6.일반적인 선별 방식과 원론적 방법론의 비교

 

아래 그림2와 그림 2-1은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과
'원론적 방법론'(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의 비교를 나타낸 것입니다.

  
    [그림 2]

 

 

 

   [그림 2-1]

 


 


수익률 현황은 대략 비슷한 분포를 나타내며 '원론적 방법론'(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 순위)'이

'일반적인 선별방법'(PER+ROA 순위)의 수익률을 평균적으로 약 10%정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전체 시장 수익률과의 비교는 '동일 비교 조건 공통성의 부재'
(시장 지수를 순확식 적립 투자 형식으로 환산하여 동일한 조건에서의 비교가
 매우 어려움)때문에 생략했습니다.

 

 간혹 짧은 기간(몇 년)에 걸쳐 나타난 높은 수익률 (더구나 몇 개 되지 않는 경우의 수로
산출한 수익률)을 가지고 해당 방식의 우월함을 주장하는 사람이나 서적류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잘못된 판단의 오류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결코 시장은 단기간의 성향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떤 방법론에 따른 단기간의 수익율 산출치가 높고 낮음으로 그 방법론의

우열함을 나타낼 수는 결코 없음을 합리적 사고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지(認知)할

것이라 믿으며 저 또한 앞서 소개한 7개년의 수익률이 앞으로 전개될 시장의 미래를

단정적으로 확정할 수 없음을 재 환기(喚起)시켜드리는 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서설의 목적은 좀더 정확히 원론에 부합하는 방식을 찾아 
적용함으로써 현재 진행중인 투자의 성공 확률을 높여 보고자는 목적에 기인(起因)하며
더불어 쾌적한 투자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임을 인지(認知)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7.결론 및 향후 계획과 투자 적용 주의점

 

 이상 살펴본 바와 같이 일반적 선별 방법론,원론적 방법론 어느 것이든 가장 안전한
투자 수단으로 정의 할 수 있는 채권 수익률을 능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탁월한

투자 수단으로 부족함이 없음을 그 결론으로 도출하는 것으로 마법공식에 대한 원론적

고찰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우려되는 것은 지난 수익률에 사용된 과거 기간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단계였다는 점과 비록 예측이기는 하지만 향후 다소 긴 조정 기간이 올 수도
 있음을 고려했을때 가까운 미래에는 기대 수익률이 낮아 질 수도 있다는 우려 또한 염두에
 두고 최대한 비슷한 성과를 위해서는 장기간의 지속적 투자가 필수 사항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립니다.)

 

 앞으로 진행 예정인 모든 공식 펀드(셀프 펀드 3호 이후)는 원론적 방법론을 택해서 진행할 예

정입니다.
(이것이 3호 펀드의 종목들이 일반적 선별방식의 종목과 틀려진 이유입니다)
진행사항을 지켜 보시며 투자 판단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경험이 적은 투자들은 단기간의 데이터나 실적을 신봉하여 시장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투자의 세계는 언제나 냉정한 것이 사실입니다.
예측할 수 있는 미래란 결코 존재 하지도, 있을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미래를 확정적으로 확신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종국엔

항상 단 두 종류로만 귀착이 됩니다.


아직 경험이 미천해 단기간의 운에 의한 실적을 자신의 실력으로 착각하여 자신의 잘못을

아직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투자자'와 미래를 확신하는 순간 투자는 실패로 끝난다는
사실은 수많은 시행 착오를 통해 이미 몸소 깨달았지만 자신의 이윤 추구를 목적으로 다른

사람을 현혹하기 위해 '거짓을 말하는 사람' 단 두종류만 존재할 뿐입니다.


이런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가깝게는 우리 사이트에서도 심심치 않게 목격할 수 있으며

무수히 많은 투자사이트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사람들중에도 많은 분들이 그 범주에

속할것입니다.

 

 냉정한 시장은 결코 투자자 자신의 사사로운 기원이나 바램 따위는 들어주지도 않을 뿐더러

어떠한 투자 방식 또한 과거의 높은 수익률이 결코 미래의 수익률을 대변(代辯)해 주지도

않습니다.

 

 마법공식 또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대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과 함께

아래의 사항을 항시 염두에 두고 향후 필연적으로 벌어질 조정장에서도 자신의 기준과

올바른 투자 마인드를 잃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법공식은 과거의 수익을 이용한다. 만약 올해나 내년의 수익을 이용할 경우
 마법공식이 선택한 기업들 중 많은 수는 염가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최소 3년 이상의 기간동안 투자해야 한다.
단기적으로 시장평균수익률보다 하회할 가능성이 크며, 몇 년동안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수도 있다."


 위의 발췌 부분에 유의하며 최초 1~2년의 손실에는 크게 개의치 말고 꾸준한

'순환식 적립 투자' (循環式 積立投資)를 지속 하는 것이 하락장에서 자신의 투자 자산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을 항시 유의 하여야 겠습니다.

 

투자는 미도래된 기대 수익에 현혹되는 것이 아니라 향후 발생할 리스크 방지에 더 역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은 이미 유구(悠久)한 투자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허황된 고수익의 유혹보다는 항상 방어적 투자 자세의 견지를 재차 당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일반적 선별 방법'과 '원론적 방법'은 분명 명확한 장,단점이 존재합니다.

일반적 선별 방법은 지표를 산출하는 것이 비교적 수월한 반면 걸러지는 범위의 레인지가
커서 다소 두리뭉실하게 종목을 가려내는 부분이 존재하지만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비교적 잘 알려진 지표(PER,ROA)를 활용함으로써 시장의 관심을 쉽게 받을 수 있는

종목을 잘 추려낸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원론적 방법론은 원전(原典)에 가장 충실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영업에 관련된 수십가지의 재무계정을 기반으로 하기때문에 기업의 영업력에

대한 가장 정확한 기업간의 비교가 가능하여 가장 우수한 기업을 산출하는 장점이 있지만

아직 우리 시장에 다소 낯설은 지표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반으로 활용함으로써

숨겨진 종목(어쩌면 비인기 우량 종목의 조기 발견)을 가능케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이는 시장의 가격은 시장 참여자의 우호적 관심도에 비례하므로 비인기 우량 종목이

 반드시 높은 수익율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로 인해 원론적 방법론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시장에서 소외

받는 종목을 다수 포함할 수도 있을 것이며 이는 투자 수익율에 좋지 않은 영향을 가져 오는

경우도 발생시킬 수도 있음을 유의하여 투자를 진행하여야 할 것 입니다.

 


 지금까지 2년여의 시간동안 동(同)카페와 셀프펀드(Self Fund)를 통해 마법공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와 더불어 시장에 만연한 단기성향적 매매로

점철된 잘못된 투자관을 꾸준한 투자를 유지할 수 있는 긍정적 마인드로 바꾸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지 않았나 자평해봅니다.

 

 추후 셀프펀드(Self Fund)는 투기적 마인들를 지양하고 올바른 투자 가치관이 끊임없이

샘솟는 '한여름 무더운  땡볕 속에 내리는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처럼 투자에 대한 경력이나

지식에 무관하게 누구나 쉽고 즐겁게 투자를 진행하고 그에 따른 갈증을 해갈(渴)

수 있는 곳으로 남기를 희망합니다.

 

올바른 투자관의 신천지(新天地)를 향해 조금씩,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모든 투자자
여러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by Logos -

 

 

 

※ 주의하실점은 원론적 방식(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의 구성 요소는 아직까지는 비교적 덜 합

    리화된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보편화되지 않은 요소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동(同)방

    법론이 추출하는 기업들은 다소 비인기 중목의 구성을 보일 수도 있으며 이로 인해 거래량이

    매우 적어 매매에 다소 애로사항이 있을 수도 있음을 재차 환기(喚起) 드리며 장기에 걸친 분

    할 매수와 매도를  권유드립니다.

 

자본수익율/이익수익율 순위 List 보기

 



 
댓글 138
Garfield
가필드
드디어 원론적인 마법공식이 공개 되었군요! 대단하다는 말밖에는....정말 대단하십니다!! [08/05/17 오후 6:57:18] 
회자정리
tellme2255
정말 대단하네요.끊임없이 발전하는 것같습니다.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하겠습니다. [08/05/17 오후 7:05:32] 
austerlitz
ace
와! 원론적인게 역시 10%나 앞서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일주일이 한번씩~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08/05/17 오후 7:05:45] 
타락천사
lkj9677
켁~~~전 뭔소린지...암것두 몰루겠어여~ ㅡ.ㅜ 누가 쉽게 설명 좀........... [08/05/17 오후 7:07:22] 
물레방아
물레방아
너무 어렵군요. 마법공식만의 PER와 ROA를 이해하는것도 정말 힘들었는데..암튼 더 좋다는 말씀이시죠;;ㅎㅎ [08/05/17 오후 7:07:25] 
짝잃은여우
kim
논문을 쓰셨네요^^ 나날이 발전하는 셀프펀드 군요~ 올해 제가 가장 잘한 선택인것 같네요^^ [08/05/17 오후 7:12:00] 
프랑케슈타인
pr
와우!!! 기다렸던 원론적인 공식이 나왔네요!!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적립식으로 하여 12개월을 일일이 대입하신 것을 보면 ..힘든 과정을 극복하시고..정말 존경스럽다고 밖에는..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8/05/17 오후 7:15:07] 
자유의감옥
lowellsc2
로고스님의 연구는끝이 없는듯하네요.... 정말 언제 한번 진지한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어쨋든 그때까지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08/05/17 오후 7:16:02] 
maria
마리아
지금만으로도 감사히 데이타 잘 쓰고 있는데 이렇게 수고하시다니..정말 부지런하시고 늘 발전하시는것 같아요. 로고스님 정말 감사해요. 꼭 뵙고 싶네요^^ [08/05/17 오후 7:16:22] 
해바라기
0909
당신의 끝은 어디신지요,,,들어온날부터 계속 놀라는 중입니다. 근데 너무 어렵습니다. [08/05/17 오후 7:17:45] 
돌연변이666
mutation666
어떻게 저런 분석을 하실수 있는지..감탄,경악..^^ 그리고 이렇게 공개까지 해주시고..셀펀은 마법공식만큼은 최강이네요! 증권사대부분의 애널이나 자칭 전문가들의 분석툴을 보자 거치식으로 해서 평균이라 말할수 없고 뭔가 부족한 분석인데 반해 로고스님은 정말 완벽하십니다. 로고스님은 완벽주의자?! 깐깐하실것 같아요 ㅋㅋ^^ 감사해요! [08/05/17 오후 7:22:15] 
별하나에
hl1gug
로고스님. 고맙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기부 문화 확산과 selffund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08/05/17 오후 7:23:37] 
헤지스
hegis
원론적인 데이타 기재하실 날이 기다려 지네요. 저도 원론적인 방법으로 해보고 싶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08/05/17 오후 7:24:11] 
브라더후드
bravo
미국의 조엘교수님도 놀라실것 같네요. 혹시 조엘교수님이 한국인?..... 로.고.스...님???!!!^^ [08/05/17 오후 7:30:52] 
람세스
mind1980
일회성 이익에 대해 말들 많으신분들..,,이제 찾아보기 힘들게 되겠네요..말 그대로 완벽공식 탄생!!!
셀프펀드의 열렬 회원으로서 오늘은 자축,경축~^^ 하는 날입니다 ㅎㅎㅎ
[08/05/17 오후 7:34:05] 
객몽
gdream
로고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존경~
원론적으로 해보고 싶어지네요. 늘 감사드리고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08/05/17 오후 7:47:57] 
오서방
osjmath
로고스님..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섬기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꾸준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네요..늘 감사하고..꼭 한 번 뵙고 싶네요.~~~ [08/05/17 오후 8:04:21] 
아홉살인생
cobra
당신의 천재성에 가까운 해박한 지식이 너무나 부럽습니다. 거기다 사람을 사랑하는 인성이 기본으로 갖춰지신 분이셔서 더욱 존경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시간을 속일수 없다고 하죠. 항상 일관된 모습이라서 더욱 믿음이 가는것 같습니다. 변함없이 영원토록 옳은길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08/05/17 오후 8:20:23] 
maria
마리아
로고스님 정말 대단하세요. 어디에서도 구할수 없는 훌륭한 데이타를 공개해 주셔서 무한 감사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몰디브에서 꼭 뵈었으면 합니다. [08/05/17 오후 9:22:46] 
에어로스미스
air
정말 뭐라 해야할지......엄청난 탐구력과 노력에 경하 드립니다...한 사람이 어떤 분야에 이다지도 엄청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걸 제 눈으로 보고 있지만 믿겨지지 않는군요.. [08/05/17 오후 9:28:09] 
딴딴한장딴지
elec100
+10%!!! +_+)/ 감사합니다... 몰디브가 점점 현실화되는 느낌.. 이랄까.. ㅋㅋ [08/05/17 오후 9:36:18] 
My Way
나대로
우아우아우아~~~ 짱입니다 짱!!! [08/05/17 오후 10:00:43] 
bolter
다람쥐
드디어 한국형 원론적 마법공식이 나왔군요. 너무 받아쓰기만 해서 죄송하네요. 일반적방식도 완벽한데..요즘 세상이 씨끌씨끌한데 이곳만큼은 나날이 발전하고 무럭무럭 크는것 같습니다^^ [08/05/17 오후 10:03:25] 
청소부밥
bob
너무 기대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08/05/17 오후 10:47:40] 
제비꽃
orchid
뭔지도 모르고 읽었지만 가슴이 벅차네요. 셀펀을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좋은데 말입니다, 원론적으로 시작을 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8/05/17 오후 11:44:20] 
idnotbe
idnotbe
48.52% !!! oh my god !!! [08/05/18 오전 12:12:49] 
나비효과
kissherb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죄송스럽게도 잘 알아듣진 못하겠지만, 왜 '순환식 적립투자를 해야하는지' 설명해 주신 것이지요?^^ 앞으로 나올 원론적 선별 방법에 근거한 마법공식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8/05/18 오전 12:55:02] 
우보천리
errornet
대단하시고 감사하다는말 밖에는 말문이 막힙니다 .... [08/05/18 오전 1:12:38] 
잠사장
drikgs
어렵지만 감사 드려요. 로고스님의 큰 뜻을 좇아 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화이팅. [08/05/18 오전 2:17:48] 
검독수리
alexkang
로고스님!!!!한번 불러보고싶어 불러 봤습니다..^^ [08/05/18 오전 9:29:21] 
난이제자연인
boilman
건강이 젤 중요합니다. 이제 로고스님은 혼자만의 몸이 아니십니다.
하긴 저렇게 완벽하게 저희를 이끌어주신 분이라면 생활자체가 완벽하실듯합니다
운동도 당연 꾸준히 해오셧을거고요..
항상 올바른 투자마인드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따라가는 성실한 추종자가 되겠습니다
[08/05/18 오전 10:00:05] 
중립의묘
center
멋진 로고스님, 멋진 셀펀~어려운 시절이 오더라도 영원하길 빌어 봅니다. [08/05/18 오전 10:40:57] 
me2
day
정말 장난이 아니군요.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T.T [08/05/18 오전 10:47:29] 
챔스
football
이런건 진짜 돈 주고 시켜도 못 할텐데..정말 애정없인 불가능한 일들을 하고 계시는군요.정말 감사하다는 말 밖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Good Job!!!!!! [08/05/18 오전 11:16:51] 
magic man
마술사
이거 정말 땀과 노력의 결정체인데,정말 감춰두고 우리끼리만 보고 싶네요.이기주의겠죠 ^^;;; [08/05/18 오전 11:21:37] 
박차오름
nbt1000
잘못 점철된 주식문화에 일조가 아니라 이미 이조 삼조(?)가 되어감을 느낍니다. 마음으로나마 로고스님의 안녕과 우리나라만세를 외쳐봅니다.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08/05/18 오후 12:08:31] 
은행나무
yimjh1217
우리나라 주식투자자 분들께 그동안 잘못된 투자방식을 지양하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려는 로고스님께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08/05/18 오후 2:58:55] 
가온
moosoung1
또 한번 변하지않는투자원칙을 공유할수있는 노고에 감사합니다. [08/05/18 오후 3:05:18] 
아름아리
armarry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개인이 다수를 위해 이렇게 정보를 공개할수 있음이 과연 가능할까..과거에는 의문을 품었더랬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빌게이츠나, 워렌 버핏처럼 존경받는 백만장자가 나타나는 건 시간문제겠네요^^ 셀프펀드를 통한 회원님 중 한분일거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해봅니다. 항상 로고스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08/05/18 오후 3:22:10] 
추억거리
cyj2123
대한민국의 잘못된 투자 습관을 바꿀 수있는 분이라 생각 됩니다. 세상이 바뀔 그날까지 forever~self fund [08/05/18 오후 4:35:03] 
양대
daeli408
정말 로고스님 대단하신분인거 같습니다. 진심으로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08/05/18 오후 6:08:10] 
달팽이
dauton
뜨아~ 로고스언니 나빠요 장난하고 싶은 마음까지 제압당했어요 꽃들에게 물을 주세요 어서~ ^^ [08/05/18 오후 6:08:32] 
투자의신
joohofund
헉.. 감동에 아무 말도 나오지 않네요 ^0^ [08/05/18 오후 8:38:45] 

도무지 빈틈이라고는 찾을 길이 없는 분이시군요.어렵고 험한 시절이 와도 앞에서 꿋꿋이 버텨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08/05/18 오후 8:58:13] 
붕붕이
siera00
읽어도 모르겠네요...하지만 감사합니다. [08/05/18 오후 10:20:14] 
파란마을
bluevillage
셀프펀드의 투자방법이 좀더 정교해 지는군요.. 로고스님이 회원들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가 되어 기쁩니다. [08/05/18 오후 11:47:09] 
에버기브업
evergreen
정말,정말 장난이 아니네요.그저 감사하다는 말과 항상 건강하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정말 정말 정말 감사, 또 감사합니다. [08/05/19 오전 9:16:23] 
비첨
bichonmu
감사합니다. 이제 그동안 원론적 방법과의 다소간 차이로 혼란해했던 마음이 싹 사라지게 되었네요..
정말 로고스님께 감사 드립니다...
[08/05/19 오전 11:50:42] 
들길에서
letloose
제가 가졌던 의문점 들이 일시에 해소되는 명쾌한 발전입니다. 정교하게 발전하는 모습과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08/05/19 오후 12:15:04] 
나무의자
brabo0832
감사합니다. [08/05/19 오후 2:37:10] 
디아스포라
Diaspora
주말에 바뻐서 이제야 들어왔는데 로고스님의 멋진선물을 주셨네요^^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오히려 조엘교수님을 능가하시는 분석이 입이 딱 벌어지네요.조엘교수님은 월단위로 거치식으로 분석하셨다면 로고스님은 월단위 적립식으로 분석하셨기 때문에 훨씬 많은 분석시간이 드셨을 테고..그 정확도는 당연히 더 뛰어나겠지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08/05/19 오후 4:45:21] 
루루
rooroo
전 사실 뭔소리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회원님들 댓글보고 더 좋은방식인가 보다 싶어요^^ 늘 감사해요. [08/05/19 오후 4:47:57] 
송곳니
sky77
짱짱짱!!! 최곱니다! [08/05/19 오후 5:02:41] 
산모퉁이
safari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복잡하고 많은 팩터가 들어가는 군요. 원론적 데이터가 나오는 그날..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그리고 정말 이곳을 안것이 제 생에 가장 큰 행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실천만 하면 되는것이죠^^ [08/05/19 오후 11:26:59] 
나강타
jhfree
대단하십니다... [08/05/20 오전 7:54:06] 
파인트리
samsic
정말 쉬지 않고 발전하는 셀프펀드에 찬사를 보내고 언제나 바른 투자로 안내해 주실것을 부탁드려요! [08/05/20 오전 9:19:37] 
구르미
kdustyle
....ㄷㄷㄷ 잘 보고갑니다 [08/05/20 오전 9:27:21] 
부산
devsign
잘 읽었습니다 셀프펀드를 위해 힘써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원론적 방법론에 대해 그동안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이렇게 명퀘하게 설명해주시며 또한 여러 우려사항 또한 집어주신점 정말 감탄스럽고 고맙습니다 다소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차차 공부해나가야 할 부분이기도 하겠지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08/05/20 오전 11:36:31] 
혁이아빠
sik5055
아직 이해는 안돼지만 몇번이구 반복해서 읽어볼께요.
감사합니다.
[08/05/20 오후 12:13:22] 
딥블루씨
sea
'네 시작은 미비하였으나, 네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 - 욥8:7절 ...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 왜 이곳에서 그토록 로고스님을 교주처럼(?) 받드는지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훌륭하십니다.
[08/05/20 오후 2:54:50] 
포스
kllshll
로고스님 이런일을 준비하고 있으셨네요...항상 감사합니다....^^ [08/05/20 오후 4:22:41] 
어퓨굿맨
good
장기간으로 보았을때 가장 발전할 사이트인것 같습니다.이런 초기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고 영원하길 바래요~ [08/05/20 오후 4:59:50] 
그대가있어
weareyoung
감사합니다 [08/05/20 오후 11:08:44] 
행복한 투자가
chois72
로고스님.. 너무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방법만으로로 너무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원론적인 마법공식까지 준비하시고 계시다니.. 로고스님의 해박한 지식과 부지런함에 제가 부끄럽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건강 조심하세요
[08/05/21 오전 5:00:01] 
날아보자
jkk1818
로고스님 정말 감사합니다~~앞으로 미래의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금융업계의 사람들은 버핏이 아니라 '로고스'란 필명을 기억하리라 예상합니다~~ [08/05/21 오후 2:45:58] 
나폴레옹
Napoleon
읽고 또 읽었습니다..우와~ 10%나 더 높다니...진짜...꾸준히만 하면 부자 되겠어요~ 몰디브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08/05/21 오후 6:59:00] 
iridium
이리듐
대단합니다.저도 이제 부터 원론적인 방법으로 투자를 진행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08/05/21 오후 9:56:47] 

j6040148
로고스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시다니.
어떻게 도움을 드려야 좋을까 라는 생각뿐이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투자습관을 배우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화이팅!!..
[08/05/23 오전 12:48:32] 
꽃향기
kshennies
이사이트를 알게되어 정말 행복합니다...따스함이 묻어나오는곳...ㅎ [08/05/23 오전 1:28:27] 
미르짱
hurricanelee
정말....할 말을 잃었습니다...GREAT!!! [08/05/23 오후 2:49:41] 
스카이하이
sky
로고스님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책발간과 논문이 기대됩니다. 퍼펙트한 원론적공식이 나왔으니 이젠 더이상의 탐욕을 버리고 마법공식에 올인하렵니다. 감사합니다. [08/05/24 오후 5:10:08] 
Valuechaser
jminje
대단하시네요. 국내 실정에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 [08/05/24 오후 6:54:36] 
비틀매니아
beatles
로고스님의 연구의 끝은 과연 어딜지 10년 후 정말 많은 분들이 부자가 되어있을것 같습니다.저도 거기에 포함되기를 바랍니다.항상 등대같은 역활 부탁드립니다. [08/05/25 오전 12:43:48] 
카이저
radeon
셀프펀드의 10년 뒤의 모습이 너무 궁금해지네요.장족의 발전 기대하겠습니다. [08/05/25 오후 12:28:12] 
IGI
judory
당신은 정녕 누구십니까? 대단하십니다. [08/05/27 오후 4:14:51] 
rlupin
rlupin
한번도 글쓴적이 없었는데 대단합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 어떤분일까요? ....... [08/05/27 오후 4:27:02] 
곰같은투자
bear
기대 만땅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 [08/05/27 오후 5:25:39] 
하니사
changwoo2468
바른 가치관을 세워 주시려고 하시는 로고스님..감쏴 드립니다.초심을 잊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08/05/28 오후 5:02:12] 
금수강산
mf571
이제야 보았네요. 감사합니다.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네!
로고스님에게 사랑안에서 지혜로움과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위로부터 넘쳐나시기를 기원합니다.
[08/05/28 오후 9:12:43] 
한유승
memver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수고많으셨고 감사합니다^^
이젠 제대로 꾸준히 투자하는 일만 남았군요~!!
[08/05/29 오후 12:48:34] 
아도
아도
읽고 또 읽고.... 실천으로 감사함을 전해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이곳에 이름을 남긴이상 끝까지 같이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08/05/29 오후 6:23:15] 
낭아
priestt
감사히 잘보고 갑니다. 두 번 읽으니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항상 이런 소중한 자료를 대가 없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목표를 달성하고 저도 아름다움 나눔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08/05/30 오전 10:25:19] 
gold bar
echo1125
대단하십니다... 정말 카페 손님들 모두 10년 후에 부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두려움반 희망반 으로 이번달 부터 조금씩 투자하고 있습니다. 마법공식을 통해서리,,,
[08/05/30 오전 10:43:39] 
블루스카이
bluesky
언제나 건강하시기만 빌어 봅니다. [08/05/31 오전 10:20:50] 
다윈
dabid
정말이지 '한 여름 무더운 땡볕속 시원한 소나기'로 오래 오래 남아주기를 희망합니다. [08/05/31 오후 12:02:31] 
토토
bruce77
늘 수고하심에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매번 공짜로 좋은 정보(자료)를 받아 가니 황송합니다.
더욱 번창하십시오
[08/06/03 오전 8:31:08] 
톨스토이
giant
잘쓰겠습니다.감사합니다. [08/06/03 오후 6:21:39] 
보안
unisf
대단합니다. 리플을 달게되는 자연스러움........
궁금한점 이있는데요 로고스님은 지금의 지식을 갖기가지 현업에서의 경험이 큰가요? 책상위에서
공부하신게 큰가요...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로고스님 따라잡기코너를 만들면 동참하고 싶어요.
[08/06/06 오후 1:33:16] 
글린다
aimhigh
로고스님 컬럼이나 다른 글들을 읽어보면 이건 경험없인 나오기 힘든 것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통찰력 또한 굉장하고 자기 철학도 상당히 강하신분 같아요. [08/06/06 오후 4:52:23] 
낭만고냥
cat
감사해여~암것두 몰라 손해만 보는 개미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마워여~^^ [08/06/07 오전 10:46:49] 
부자천사
hoand76
감사합니다 [08/06/07 오후 12:51:42] 
곰같은투자
bear
고맙다는 말 밖에 정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정말 고맙습니다. [08/06/09 오전 9:52:13] 
위즈
wizdream27
정말 아무런 댓가 없이 이렇게 수고해주시는 분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얼마나 다행(?)이라고 생하는지 모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내요 고맙게 잘보았습니다~
[08/06/14 오후 3:41:50] 
다윈
dabid
솔직히 어설픈 애널리스트들이 이런 글 보고 정말 반성했으면 좋겠습니다. [08/06/14 오후 9:19:12] 
에바
eva
정말 최고네요.감사합니다 ^^ [08/06/15 오후 12:50:40] 
행복한꿈
victonox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08/06/15 오후 10:29:29] 
톨스토이
giant
참 고맙습니다.복 받으실 겁니다. [08/06/18 오전 10:49:58] 
May
ktfson
^^ 위에 분들이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 했네요...
존경합니다~ 로고스님이 대한민국 국민인게 자랑스럽구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번 뵙고... 싸인이라도 받고 싶네요~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08/06/19 오후 1:17:03] 
돈밝히는아이
licky4pia
읽어도 읽어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역시 전문용어류는 어려운..ㅎ
전 무작정 따라가는 회원이라서요 ㅎ 맹신!
[08/06/20 오후 5:35:26] 
새옹지주
gcrab
지금 2가지 셀프펀드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는 roa, per, 영업이익률, 하나는 매주 올려주시는 자본수익률, 이익수익률입니다. 3년 후의 결과를 보고 선택하겠습니다. 이런 좋은 사이트를 운영하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08/07/23 오후 12:35:54] 
메쟈이
메쟈이
간만에 와보니 이런 대박이 터졌네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 드립니다.^^ [08/08/07 오후 12:40:49] 
모하니
nannas
로고스님!
당신의 열정과 연구에 찬사를 드리며 박수를 보냅니다.
또 이런 귀한 연구자료를 볼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투자가로서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08/08/14 오후 5:50:20] 
고래다방
adatchi
대단한 열정입니다. 그 열정 성과로 꼭 가져가셨으면 좋겠습니다. [08/08/28 오후 3:22:45] 
인셉션
speedmania
후~아~ 순간 숨이 턱 막히네요.어려운 과정을 통해 나온 값진 자료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8/11/10 오후 1:06:56] 
오렌지마멀레이드
orange
정말 대단하십니다.강추!! [08/11/12 오후 12:02:28] 
히스레저
jorker
솔직히 무슨 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집념과 포스가 느껴집니다.고맙습니다. [08/11/14 오후 5:29:38] 
킥유어라이프
kickoff
혀가 내둘러지네요.대단하십니다. [08/11/22 오후 12:50:59] 
판도라의상자
mouse
강춥니다.놀라울 따름이네요. [08/11/22 오후 3:56:56] 
퍼디션
xman
말이 안나옵니다..... [09/01/16 오후 7:37:27] 
노스텔지아
everest
주식 관련 글을 보며 감동 받기는 첨이네요.대단하십니다. [09/04/13 오전 11:22:19] 
헉스
wings2690
오랜만에 다시 읽다가 또 포기... 뭔 말씀인지 모르겠음... 무작정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가 하는게 어떤것이고 원론적 방법론이 뭔지 설명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어렵네요... [11/01/14 오전 12:53:39] 
리트리바
retrieva
글의 제일 앞에 있는 "다른 지면을 통해 발표할 내용" 을 축약하였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언급된 "다른 지면" 은 어떤 곳인지? 축약되지 않은 글의 URL, 내용을 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11/05/22 오전 11:54:56] 
타고
mooh0221
아직 전부를 이해하진 못했지만, 셀펀에 대한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습니다. 단한가지 걱정은 제가 죽을때까지 아니 그 이후에도 이 사이트가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ㅠ 마법리스트는 제인생의 큰부분을 차지할테니까요.. [11/11/05 오전 9:04:54] 
복부인100
bokbuin100
운영자님 자본수익율 이익수익율 그래프가 2001년에서 2007년까지 계산되어있는데 이것 2011년까지 update하면 그결과는 어떻습니까 [12/09/20 오후 6:34:51] 
아이다디바
eenri
복부인100님/전반적인 수익률은 공식펀드를 보세요. [12/09/21 오후 6:51:59] 
열심남
uincity
4년차로 접어들었는데..다시 읽어보니..새롭네요...ㅎㅎ

제가 제대로 공부도 안하고 시작한건 맞나봐요...

요즘 기업재무쪽 보고 회계관련된 내용 공부중인데... ROA 대신 자본수익율 개념을 도입한것은 아주 아주 적절한 방식이라고 심히 공감,동감! 하는 바입니다.
[12/09/23 오전 10:01:35] 
다윈
dabid
오랜만에 다시 읽고 마음가짐을 새롭게 합니다. [14/06/05 오후 10:25:06] 
데드맨워킹
guardian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입니다!!! [14/07/17 오후 6:54:18] 
고운단풍
yoon540408
대단하십니다 주식의 참 교과서 제일로 삼아야 겠네요 오래된 글이지만 댓글을 달지 않고는 떠날수가 없군요 항상건강하십시요 [14/08/08 오전 12:19:23] 
하루키
haruki
정말 감동입니다.가슴속 깊이 새기고 갑니다. [14/08/14 오후 12:15:08] 
행복한날
hdays
3년차에 처음 댓글 달아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같이 하고 싶습니다. [15/05/14 오후 1:04:02] 
몽유객
idsf57
이제사 이 글을 보게 되었군요. 셀프펀드 순위 산출 방식이 늘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내가 제대로 이해한거라면, 셀프펀드는 이미 7~ 8년 전부터 오리지날 마법공식에 의한 랭킹을 투자에 활용한 것이군요. [15/08/10 오후 2:27:18] 
청풍1
sys1020
저도 이제서야 이글을 보네요. 좀더 일찍 봤더라면 지난 2개월여 동안 마음 고생을 하지 않았을텐데 그래도 이제라도 글을 봤으니 다행입니다 ㅎㅎㅎ 지금까지의 모든 의문은 떨치고 원론적인 마법공식만 믿고 무소의 뿔처럼 나아겠읍니다 혼자가 아니라 여기에 오신 모든분들과 함께 말입니다. 자 왁스 칠하고~ 드럼 울리고~~ 고고 씽~~~ [15/11/08 오전 9:59:02] 
단두리
csh2538
마법공식의 핵심인 원론적 방법론과 일반적 선별방식의 차이에 대하여 명쾌하게 알게 되었으며 이사이트가 좀더 합리적인 방법의투자방향을 제시해 주시는 것에 깊은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인생에 영원히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주시길 바랍니다.
[16/02/20 오후 3:22:16] 
도산공원
k1723
설명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계정과목의 가감을 일일이 사람이 하는것인가요? 분기마다 발표되는 모든 기업의 재무제표를 계정과목별로 모두 들여다 보기가 쉽지 않을텐데
그 정확성과 신속성을 어찌 확보하셧는지 궁금합니다
[16/02/23 오후 5:04:06] 
박교수
cpark74
박사학위 논문을 읽는 것 같군요. 냉철한 분석을 해주시니 마법공식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6/04/17 오전 6:45:37] 
두리와함께
두리와함께
한여름 무더운 땡볓아래 내리는 시원한 소나기를 맞은것 같읍니다
감사 합니다
[16/06/27 오후 4:04:24] 
통아저씨
lcs273
재무제표 공부해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16/12/19 오전 12:46:20] 
라잔
yhj3859
완전하게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최대한 쉽게 풀어내시려는 글쓴이의 배려와 노력에 감사하며 잘 읽었습니다. [17/04/22 오전 5:20:51] 
해님
haenim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17/08/23 오전 11:07:26] 
큰숲
tlyang
명쾌한 분석글 감사 드립니다... [18/02/01 오전 7:40:49] 
골드미스
funny8282
주식 초보입니다. 어제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을 읽고 단순하게 자본수익률+이익수익률이라는 지표가 딱 나와 있는줄 알았어요.그런데 오늘 셀펀 사이트를 보고 어떤 지표가 자본수익률이며 어떤 지표가 이익수익률인지 모르겠더라구요. 상실의 시대님 글과 로고스님이 같은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두분의 말씀을 종합하여 우선은 마법공식대로 믿고 하면 되고, 공부는 차근차근 하면서 알아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완벽하게 모든 내용이 이해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번 정독하면서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18/09/20 오후 4:04:37] 
Hans88
hergmm
감사합니다~~ [19/02/25 오후 8:54:13] 
혜윰
heyyoom
학교 공부만 18년하고, 그 이후로도 나름 신문이나 책을 많이 봤지만, 이 글 하나를 제대로 이해할려면 한달 이상 밤낮으로 아주 열심히 공부해도 과연 될까 싶습니다. 단어 하나하나부터 다시 공부해야겠습니다. [19/12/29 오후 4:19:57] 
노트
xchanger
조엘 그린블라트책을 읽고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을 어떻게 계산할지 막막했는데 우연히 Self fund사이트를 알게되어 가입하게 된 것이 저에게는 행운입니다. 로고스님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01/05 오후 3:58:44] 
얼리버드
fingerin
내용을 모두 이해하진 못했지만, 로고스님의 철학은 이해가 될듯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6/14 오후 10:17:42] 
이웃들
jjw0615
당신은 천재입니다
감사합니다~~
[20/10/24 오후 12:25:58] 
민메디칼
민메디칼
실행은 할수 있겠는데 ~~~ 위 내용은 이해가 좀 어렵네요. 저 에게는 깊이가 너무 깊은 하지만 로고스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23/03/11 오전 1: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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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멋모르고 투자한 종목들입니다..(자유투자)
08/05/16 [자본수익율(ROC)과 이익수익율에 대한 고찰(考察)및 실투자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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