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로고는 이렇게 진화해 왔다. 벤츠에서 미츠비시까지 15개사 자동차 분석

고급차는 엠블렘의 존재에는 왜 그토록 관록이 붙었을까?

운전 중에 고급차와 조우하면, 절대로 부딪쳐서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 차간거리를 유지하려 애도 쓴다.
그것은 로고의 파워일지도?

벤츠가 아니라도, 로고라고 하는 것은 회사의 얼굴이기도 하다.
완벽을 추구하며,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까지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자동차의 디자인이 변하듯, 회사의 로고도 시대에 따라 변한 흥미있는, 그런 자동차 기업의 디자인 로고의 변화를 모은 자료를 소개한다.
Mercedes-Benz

메르세데스 벤츠의 차체에서 빛나는 엠블렘은, 합병 전의 다임러사(메르세데스)가 사용하고 있던 "Three-Pointed Star" 주위를, 벤츠의 월계관이 이를 둘러싼 모양을 하고 있다.
Three-Pointed Star는 각각 육, 해, 공 3곳을 별로 나타냈으며, 이것은 다임러(메르세데스) 벤츠가 각 분야에서 정점을 뜻하며 번영을 암시한다.
BMW

거의 변하지 않는 BMW(Bayerische Motoren Werke AG)의 엠블렘. 시대를 초월한 뛰어난 센스를 엿볼 수 있다. 엠블렘의 유래는 가운데를 "十" 자로 4등분 하여, 청과 백으로 점대칭으로 되었다.

바이에른 주의 깃발.
백색은 바이에른 왕 빅텔즈바하(Haus Wittelsbach) 가문의 문장에서 기원하며, 옛 바이에른 왕국(현재는 주) 깃발에 착안. ("회전하는 프로펠러" + "바이에른의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의 이미지)
"원"과 "十" 자는 비행기의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표시 (옛날 항공기 엔진 메이커였던 관계)
엠블렘의 디자인은 과거에 몇 차례인가 바뀌었으나, 너무 미묘하여 별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감상이다.
상당히 보수적이란 점과 엠블렘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의 표시이기도 하는 점이다.
Ford

마치 맥주 병마개와 같은 로고
고집스러웠던 포드 창업자
Mazda


일본 메이커로 히로시마에 본사를 둔 마쯔다(MAZDA Motor Corporation) 지금도 로타리 엔진(Rotary engine, Wankel engine)이라고 불리는 엔진을 생산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자동차 메이커이며, 마쯔다의 이미지라고도 할 수 있는 엔진이다.
세계 각국의 표시는, 일본 「マツダ」, 영어 「MAZDA」。 중국 「?自?」, 홍콩 「萬事得」, 대만 「馬自達」로 각각 불리고 있다.
Mitsubishi

일본 메이커 미쯔비시(三菱, Mitsubishi Motors Coporation) 자동차 스포츠 사업에 힘을 쏟아, 세계 렐리 선수권(WRC)이나 다카 렐리에 참전 파제로(PAJERO)로 종합우승을 하는 등 많은 성적을 남기고 있다.
일본 프로 축구, J 리그 우라와(浦和) 레드 다이아몬즈의 소유회사.
2002년에는 자동차 "리콜은폐 사건"으로 위기 상황까지 맛 보았다.
본 그룹 창시자 이와사키 야타로우(岩崎 や太郞)는 토사항(土佐藩, 현 四國 高知縣) 출신으로 가난한 사무라이 집안에서 태어났다.
야마노우치(土佐藩主/Tosa, 토사항 번주) 가문과 이와사키의 문장을 합쳐 고안된 디자인이다.
Peugeot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 푸조(Automobiles Peugeot)는 프랑스의 다른 자동차 메이커인 시트로엥과 같은 그룹에 속한다. 50cc에서 500cc까지의 오토바이를 유럽시장에서 생산 판매하고도 있다. 복잡한 등록상표에서 심플한 도안으로, 세계 "로고의 유행"에 따랐으나, 그래도 아직 복잡한 채이다. 로고는 뒷발로 일어 서있는 라이온(The Lion of Belfort, Belfort Lion)의 모습을 이미지로 하고 있다.
Renault

프랑스의 자동차 메이커로 삼성 르노 자동차와 그렇고 그런 사이이다.
르노라면, 전차 메이커이기도 했다는 것을 방불하는 육중한 탱크의 디자인에서부터 이렇게 해서 현재 이렇게 된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르노 - FT-17 경전차
Alfa Romeo

현재 피아트 산하의 이탈리아 메이커.
Enzo Anselmo Ferrari는 원래가 알파 로메오의 드라이버였다.
Aston Martin

영국의 메이커. 애스톤 마틴(Aston martin Lagonda) 브랜드의 명칭은 버킹험샤(Buckinghamshire)마을의 Aston Clinton씨와 창업의 한 사람인 Lionel Martin씨의 이름에서 유래된다.
경영부진으로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었으며, 1987년에는 포드 산하에 놓이기도 했다.
5대 제임스 본드역의 영국출신 배우 피어스 브렌던 브로스넌 (Pierce Brendan Brosnan, OBE)
6대 제임스 본드역의 아일랜드출신 배우 다니엘 크래이그(Daniel Wroughton Craig)
미국 영화배우, 영화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Nicholas Cage, Nick),
영국 프로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 (David Robert Joseph Beckham, OBE),
영국의 배우, 코메디언, 작가 로완 아킨슨(Rowan Sebastian Atkinson, Mr. Bean)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조니 잉글리쉬"에서는 자신의 자동차를 사용했다.
인도 출신 레이싱카 드라이버 나레인 카티케얀(Narain Karthikeyan)
etc...

007의 "본드 카"로 자주 등장하는 명품 중의 명품으로 꼽힌다. 영국 MI6 agent's 애용의 최신 명차 보기
Audi

아우디는 오토 유니언 독일 잉골슈타트(Auto Union Deutschland Ingolstadt)의 의미.
아우디의 엠블렘 "Four Silver Ring"는 4개의 원이 포개져 있으며, 아우디의 전신인 오토 유니언이라는 공동기업체에 참가한 4개의 자동차 회사를 나타낸다. 아우디의 초기 로고는 정말 촌티가 풀풀펄펄 난다.
1964년부터 폭스바겐 산하의 독일 자동차 메이커.
그러나 요즈음 펄펄 날으고 있다. ...라고 한다.
Cadillac

미국 고급차의 대명사 "동경의 캐딜락" 로고는 왠지 뒷걸음질치는 것 같은 느낌. 나만의 생각일까? 1916년 로고가 빛난다.
Fiat

피아트는 이탈리아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로 "육지로, 하늘로, 바다로,"라는 슬로건으로 자동차는 물론 철도차량, 선박, 항공기 등 산업분야 전반을 장악하고 있다. 출판과 금융까지 진출해 있다.
피아트는"Fabbrica Italiana Automobili Torino" 의 약자로 "토리노의 자동차 제조소"란 의미로 토리노시에 본거지를 두고 있다.
2009년 미국의 크라이슬러의 자본에 참가해 약 35%의 주식을 취득했으며, 나아가 2009년5월4일에는 경영위기에 자빠진 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유럽부분을 매수했다.
랠리 선수권에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탈리아 피아트다.
Volkswagen

독일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로 19개국 44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산하기업을 포함해 폭스바겐 그룹을 형성한다.
"비틀" 자동차로 친근한 "국민차"란 의미의 폭스바겐. 독일적인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옛날 옛 로고도 센스가 있어 보인다.
Buick

이 자동차 메이커의 로고를 발견한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뷰익(Buick)은 제너럴 모터스(GM)가 미국, 캐나다, 중국, 대만 그리고 이스라엘에서 전개하는 승용차 브랜드이다.
현역의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메르세데스 벤츠, 르노, 푸조, GMC에 이은 세계적으로도 고참으로 알아주는 브랜드이다.
Saab

마치 유럽 명문가의 어느 족보를 엿보는 듯한 느낌이다.
1937년 국산 항공기를 생산할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였다. Reciprocating와 Turboprop라는 소형 민간기(여객기)를 생산하고 있었으나 최근들어 경쟁악화와 수익성 문제로 민간부문은 철수했다.
사브는 Svenska Aeroplan AB(스웨덴 항공회사)의 약자이다. 스웨덴 항공기와 자동차 브랜드이다.
현재는 자동차 부분인 "Saab Auto Mobile"은 미국 자동차 제조회사 GM의 100% 자회사이다.
 1906 Rolls Royce Silver Ghost, no.Y-10, England
이렇게 보면 상당히 의미 깊은 로고의 변화를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다. 위에서 지금까지 보아 온 것 중에서, 어느 엠블램이 마음에 드시는지?
마음에 드시는 앰블램을 내 차에 붙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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