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왠 쌩뚱맞은 소리 같지만, 한번 들어보라.
자전거를 잘 타는 사람이 자전거를 못타는 사람에게
아무리 잘 말로 설명을 해주고, 가르쳐주고, 뒤에서 잡아 준다고 해서,
쉽게 탈수 있는가?
여러분이 자전거를 배울때를 생각해 보라.
필연적으로 깨지고, 넘어지고, 다치면서...
그러면서 경험으로 얻는 지식과 감으로 자전거를 배운다.
처음 자전거 타기가 어렵지 일단 배워두면,
평생까먹지 않는다. 물론 가끔씩 타주고 그래야지만..
그러면. 그 사람은 걸어다니는 사람
(일반 봉급자 : 항상 일정한 보폭(월급)으로 걸을 수 밖에 없으니.)
보다 적어도 금융적인 인생은 훨씬 빨리 갈 수 있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주식도 경험칙이라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 봐야지만,
고수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최대한 주식시장에서 오래 버티면서 이 바닥의 생리를 아는게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나 역시도 그랬지만, 불행이도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환상에 젖어 있다.
부자의 꿈을 안고, 자신이 가진 대부분의 돈을 밀어 넣는
사람이 허다하다. 처음부터 성인용 자전거를 내리막길에서 배우는 꼴이 되고 만다.
결과는??? 당연히, 넘어지고 깨진다.
한번도 안 넘어지고 배운 사람은 하늘이 내린 사람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바로 세발 자전거부터 배워야 한다.
다수결의 원칙이 철저히 무너지는 곳이 주식 시장이다.
개인 투자가의 90%가 돈을 잃고,
5%는 적지만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사람들이고,
나머지 5%는 비교적 높은 수익을 올리는 사람이다.
2년 반전에 어떤 증권회사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적이 있었다.
지속적인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불과 0.6%에 불과 했다고 한다.
주식을 잘 모르면서 처음부터 많은 돈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원금에 대한 미련이다.
처음에 까먹으면, 그 잃은 돈에 대한 집착때문에 더 많은 돈을 넣고,
더 많은 뇌동매매를 하게 된다.
결국은 악순환의 반복이다.
제발 ~~ 욕심을 버려라~!
소중한 당신의 인생, 피 같은 돈, 당신의 가족들..
당신의 욕심과 탐욕 때문에 잃어버리지 말고..........
주식은 돈으로 돈을 버는 게임이지만.
절대로 초기 투자금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50만원이면 충분하다.
학원다니면서 학원비 낸다고 생각하고,
처음 시작 하시는 분들은 50만원만 가지고 하라~!!
그리고 25만원만 남았으면, 다시 25만원 채워 넣어서 50만원으로 하고.
이런식으로 하면서 공부도 열심히 한다면,
주식으로 망해서 노숙자가 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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