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셀펀 시작한지 얼마 않된 초보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려봅니다.
예를 들어 3년연속 수익이 나면서 원금과 수익금 + 매달불입금을 재투자 하다가 4년차에 30~40%정도 손실이 났다고 친다면 상대적으로 원금이 커졌기에 손실도 커지는데 이런 리스크를 해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같은 원금으로 재투자 한다. (실현 불가능...)
2. 더 많은 원금으로 재투자 한다.(더욱 실현 불가능...)
3. 몇년 버렸다고 생각하고 원금까인 상태에서 다시시작. (슬프지만 실현 가능...)
*요러한 손실을 빨리 회복하려면 매년 원금을 일정하게 가져가야 한다는건 익히 알고 있지만 그렇게 된다면 복리의 효과가 절감 되겠죠...
*혹 이런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최악의 경우 4~5년 복리 수익내다가 6년차에 한방먹으면 타격이 상당할텐데 말이죠... 이걸 해결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공개펀드는 매년 투자금이 같더군요)
저는 매년 원금을 늘려갈 생각입니다... (기존원금+매년 평균수익+매월불입금)=다음해 투자금
다른 회원분들의 고견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런 리스크에 대한 다른 대안이 있으신지... 있다면 어떤방법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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