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반갑습니다.
시간도 좀 되고, 그냥 프리하게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 적어 볼까 합니다.
이름하야 날씨와 주식 관계...물론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비슷하다는 생각에.....
먼저 우리가 사는 세상의 날씨를 한번 보죠...
특히 한국 같은 경우는 지형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이 뚜렸 합니다.
무지 급하죠~~ 겨울이 되어 적응할려 하면 봄이 오고... 적응 할려 하면 여름 오고....
계절이 바뀔때마다 오는 계절을 준비하고 가는 계절을 정리 해야 할 것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냥 어떤 나라 처럼 계절이 사시사철 같은 나라와 비교 한다면 ...
그 만큼 할일이 더 많고... 가정의 단위로 축소 해서 사회와 비교 한다면 그 만큼 사회적 비용이
더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역으로 그러기에 어떻게 보면 더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잠시 쉴 틈을 안주는 거죠~~ 하늘에서...
물론 그러다 보니 급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크게 봄, 여름, 가을 , 겨울도 각 계절을 또 쪼개어 보면 그 속에서도 봄, 여름, 가을 , 겨울이 있다는 걸 느껴본적은 없으신가요?
매일 매일의 날씨는 바로 크게 보면 지수가 작게 보면 각 종목의 주가와 같다는 생각 입니다.
하루중 날씨도 해도 떴다가 구름에 가렸다가 온도가 올랐다가 내렸다가...눈도 왔다..비가오고..
때로는 천둥 번개도....
크게 보면 한 계절이지만 작게 보면 참 종잡을 수가 없죠.
그래서 어떻게든 날씨를 예측해보려고 많은 기술과 장비, 돈을 동원하여 일기 예측을 하고 예보를 하지만.... 요즘 확률이나 데이터를 보아도 매우 저조 하죠.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일기 예보라 하지 말고...일기 후보라 해라는 말을 사람들이 많이 하고
기상청이 욕을 많이 먹습니다.
아무리 수천년 수만년 과거 데이터와 현재 변수를 적용하더라도 그 만큼 내일의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다는 결과 아닐까요?
한국보다 훨씬 앞선 선진국들도... 더 좋은 기술, 더 좋은 장비, 더 많은 돈을 들여 기상 관측을 하지만 해마다 보면 역시 자연 앞에서는 미약하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죄송~~~ 점심 시간이라 식후 이어가야 할 것 같네요)
여기서 기상청이란~~~ 바로 증권사, 애널, 뭐~~나름 시장을 예측하고 내다 보는 사람들
날씨를 예측하는 곳은 꼭 기상청만 있는 것은 아니죠. 나름 곤충이나 동물을 보고도 날씨를
예측하기도 하고... 몸이 저린다든가 허리가 아프다든가 등 사람의 심리, 몸의 상태를 보고도
날씨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은 주로 개인들이 자신들의 느낌이나 지식으로 이야기하는
예측 시장. 주위에 누구 무슨 종목 좋다더라~~ 하면...따라가는 심리..
그건데 기상청 예보 틀렸다고 피해자 생겼다고 책임 지나요? 아니죠 모든 것은 개인의 책임이죠
시장...아무리 좋은 종목, 장미빛 예측..빛 나갔다고 누가 책임 지나요~~각자 개인의 몫이죠.
아래 어느분께서 댓글 주셨는데... 여하튼 여름에는 눈은 안온다. 맞습니다..그러나 눈 올수 있습니다. 요즘은 기상 이변이 속출하여 우리 나라의 경우도 언제 여름에 눈이 내릴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죠. 다만 과거의 경험상 여름에는 눈올 확률이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일뿐~~
이런거 아닌가요~~~9.11..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는 날~~
당시 난리가 났습니다. 주식 시장~~ 그때 뿐이죠.
하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 그때시장 ~~ 지금 코스피 월봉으로보니까 거의 표시도 안 나네요.(표를 같이 보면 좋으련만 파일을 올릴 수가 없어서)
언제나 불시에 상처도 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상처는 아문다는 것. 태안 앞 바다의 상처...
물론 당장은 수 많은 사람에게 아픈 상처를 주었지만~~~ 또한 많은 생물도 죽었지만.....
향후 몇년간은 아마 원 상태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그 동안 고기 잡이 안하면 엄청 늘것 입니다.
(물론 당장은 환경 때문에 죽는 생물도 많고.... 많은 아픔이 있지만.. 자연은 항상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스스로의 노력을 하기 때문에...저도 봉사 다녀 왔습니다.)
이야기가 좀 두서 없이 진행되는 듯 합니다.
결국 다시 제자리로 돌아 오자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은 항상 1년 주기로 반복 되고 있다는 것. 물론 주식 시장의 불황과 호황의
주기와는 일치하지 않고 주기 또한 일정치 않지만....
제가 단언하는 한가지는 항상 ~ (사인)파를 그리고 있다는 것~~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성장하고 있다는 것~~
따라서 매일 매일의 날씨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그 계절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각 계절을 맞이하고 보내면 되는 듯...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거꾸로~~
언젠가 은행 업무차 거래은행을 갔습니다. 펀드를 하나 들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마침 개인적으로도 펀드를 하나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참이라
무슨 펀드가 좋습니까?
왈~~ 요즘 이런 이런 펀드 잘 나가구요. 저도 몇개 들었습니다. 하면서 자기 통장을 몇개 쭉 보여 주더군요...그 이상은 없음.
두번째 제가 중국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부서명에 중국이라는 말이 들어갑니다.
어느날 또 은행에 갔습니다. 펀드 상담사 저의 부서명을 보고 한다는 말~~
중국에 좋은 정보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결론은 실제 은행이나 금융권 있는 사람들도 .... 별거 아니구나~~ 라는 생각.
저는 지금도 의문은 ... 잘 나가는 펀드 메니져... 애널... 각 종 증권 정보 싸이트의 뭐 내노라
하는 분들...
정말 프로면 자기 돈 자기가 투자하면 되지....왜 월급 받고 사나?
저도 증권사를 거래하고 있지만~~~ 증권사가 저 개인을 위해 책임을 , 수익을 보장 해 주나요.
아니죠~~ 자기들이 먼저죠.
따라서 물론 필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결국 나 자신의 주관이 없어서는 안되겠다는 것과
위에서 말씀드린... 계절과 같이 항상 시장은 오르 내림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
본 싸이트에 어느 분께서 로그 챠트를 언급해 주셨는데..많은 공감 됩니다.
우리는 시장이나 정보에 대해 참으로 많은 것을 왜곡되게 바라 보거나..해석하거나 받아들이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한사람이고..또한 주식 조금은 실패도 맛 보았고.. 그렇다고 주식으로 망하진
않았습니다. 공부자 시도도 해 보았지만~~
알려고 하면 할 수록 어렵고~~ 지식적으로는 많이 늘지 모르겠으나~~ 실전에는 답 찾기가
힘들죠.
시중에 수 많은 책들이 있습니다. 나름데로의 방법~~그들만의....
물론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영원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군중을 상대로 돈을 버는 사람들~~
제가 보는 원리는 이렇습니다.
먼저 유명세를 탑니다. 어떻게 해서든 ......
그 다음 꼭 책을 씁니다. 그 다음~~ 책을 통해 수익을 거두죠~~ 인쇄 수입.
그저 모른 사람들은 이 책도 사보고 저 책도 사보고 쫒아 다니지만 읽어 보면 그 이야기가 그이야기.. 항상 하는 말 또 하고~~ (물론 전체를 매도 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계속 하다가는 주절이 어디까지 갈지를 모르겠습니다.
날씨와 주식이니 나름 제 생각에 대한 결론을 맺어 보자면...
하루 하루 날씨가 기승을 부리고 불규칙 할때도 있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사시 사철을 항상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며,
시장 또한 가치를 사고 파는 완전 거래 시장이 아닌 이상... 반드시 등락을 반복 할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며,
거기에 참여하는 모든 대중은 모두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 손실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각 개인은 보이지 않는 손과의 싸움에서...
이런 몇가지 생각을 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단지 날씨와 시장의 차이라면
혹시 누가 고의적으로 시장을 조정하는 것은 아닌가? 라는
어뚱한 생각도 해보면서
1.혹시 누가 (정말 그러면 안되지만) 9.11을 일으켜 세계 주식 시장을 폭락 시킨 다음에...
샀지는 않았을까~~
2. 워런 버펏이 시장에 한마디 하면~~ 주가가 왔다 갔다 하는데~~
그 사이에~~
항상 실제 그러 했던 안그러 했던 우리는 그 보이지 않는 이면을 한번 생각 해 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과...
또한 시간을 이기기 위해선
절대 몰빵, 미수, 대출 이런거 하지 마세요~~
아무리 좋은 시장이 온다 해도~~ 그 때까지 못 버티면 ....
이런거는 주식을 보는 실력이 아니 잖아요.
실력과는 거리가 먼,
기다릴 수 있는 의지(자신을 콘트롤 하는 것)
의지를 달성 할수 있는 환경(몰빵, 미수, 대출 이런거 없이 절대적으로 여유 돈)
다음 나름 자신만의 원칙 +
.....
나름 시작과 끝과 내용을 생각 했는데.. 쓰다 보니 좀 엉뚱한 이야기도 나오고..
두서도 없고..
그런 거 같습니다.
날씨를 통해 좀 더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야기가 길어져 여기서 맺을까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적은 것이니 아량으로 봐 주시고~~
글에 좋은 의견, 조언은 얼마 든지 좋으나..태클성(비방, 욕) 혹시라도.....
절대 사양 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2월....성투 하시고~~
다가오는 설 맞이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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