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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수백㎞ 걸어 고향 가는 中 귀성객들 |
【샤오관(중국 광둥성)=신화사/뉴시스】
2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핑시-루유안 대로의 윤옌구역에서 몇몇 귀성객들이 걸어서 집으로 향하고 있다.
엄청난 폭설 속에 발이 묶인 일부 귀성객들은 중국의 북부와 남부를 잇는 베이징(北京)-주하이(珠海) 고속도로 운행이 재개되어야 이용할 수 있는 고속버스를 기다리는 대신 60㎞에서 200㎞에 이르는 먼 길을 걸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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