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빤스 한장 남은 빈곤층입니다. (__)
잠수중이라 당분간 글 안쓰려고 했는데... 저 오늘 월급날이라.. 기분이 너무 좋네요....
특히 코스피 大 바겐세일 기간 중에 월급을 빋으니 더욱 즐겁습니다....
마치 땡마트에 온 기분 이네요... ^^
사실... 회사원이나 장사꾼이나 월급날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기분으로 "대를 이어온 가난을 끊는 방법" 6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차분히 읽어 보시고 공감하시면 추천을...
너란 인간 자체가 싫다... 하시면 반대를 눌러 주시면 되겠습니다..
반대 누르셔도 특별히 불이익은 없습니다. 단지 계좌 앞으로 3년간 마이너스.. 뭐 이정도. ^^
특히 가난이 지겨우신 분들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즈음 모네타에 글 쓰는것 자제하고... 게을러졌던 내자신을 반성하며... 오랜만에 땀흘리고 뛰었더니.. 이번달 부터는 월700만원씩 적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새벽시장은 땀흘리는 사람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아 물론 주식시장도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단 장기로 투자하는 사람들 에게만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
하지만 오늘 추불하면서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펀드를 싸게 사들이면... 코스피 5000갔을때 세상 사람들이 나 부유층된거 다 알텐데... 입 싹 닦기도 뭐하고... 벌써부터 걱정이네요..ㅠㅠ
자.. 코스피 5000돌파하면 제가 모네타 회원님들 50분 모시고... 4차까지 풀로 한번 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지킬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물론 반은 배추장사가 부담합니다.. (배추야 미안하다..)
최후에 생존자금 2000만원은 1500초반 까지 밀린다면 발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이돈 14년된 차 바꿀려고 남겨둔 돈 인데... 앗 이게 왠일입니까? ...
글쎄 심심하면 속썩이던 이녀석이 얼마전부터 시동이 완빵에 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자신감이 생기네요.. 어딜 돌아다녀도 전혀 불안하지가 않아요. 시동이 빵빵 걸린답니다... ^^*
오늘 내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이 상태라면 5년은 더 탈수있다... 그래.. 부유층 되서.. 벤츠E클래스로 바꾸자.. 지금 2천만원은 5년후에 1억4천이다... 벤츠E클래스 사고 파노라마 썬루프 장착 하도고... 훨씬 남는다... 옥팬티도 살수있다.. 캬캬캬
또 슬슬 미쳐갑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 ㅠㅠ
어쨋든... 옛 속담에 "인정 많은 과부 팬티 마를날 없다" 고 했는데... 내 통장 잔고가 마르는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하락장 버티는 요령
사실 간단합니다.. 여러분.. 이 두가지 중에 어떤게 정신건강에 좋을까요?
1. 아... 내 펀드들 어떻하지.. 안절부절 마인드..
2. 누가 이기나 갈때까지 가보자 식의 깡 마인드..
두개 중에 어떤게 정답일까요..?
네.. 둘다 아닙니다.. 정답은.. 무덤덤한 마인드 입니다..
그래서 주식쟁이들은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자기가 주식이나 펀드 하는거 남들에게 절대 말하면 안됩니다.. 아니.. 정말 친해도 말하면 안됩니다..
저는 5년전에 정말 친한 친구 딱 두명에게만 주식 시작했다고 얘기 했는데... 그게 친구들 사이에서 소문이 나서... 주식시장 좋을땐.. 술자리에서 꼭 술값내라고 하고.. ㅠㅠ...
나름 버텨 보려고.. 야 환매해야지 내돈이야.. 사랑하는 친구들아.. 이건 사이버머니일 뿐이란다.. 하고 말해봤자... 돌아오는 대답은... "닥치세요 조팀장님. 그건 비겁한 변명입니다" 라는 소리밖에 못듣습니다.. 경험담입니다.. 그냥 술값 계산하세요.. ㅠㅠ
주식시장 개폭락할땐.. 말은 안해도 먼가를 강렬히 말하고픈 친구들의 눈빛...(그래.. 역시 주식은 위험한 것이야.. 그때 빈곤층 따라.. 펀드 안하길 잘했다. 빈곤층 저놈 폐인이 다됐네.. 저러다 한강갈라...ㅉㅉ 뭐 이런 눈빛 .. ㅠㅠ)
이런 눈빛들 때문에 무덤덤해지기 힘듭니다... 그래서.. 혼자만 알고 있는게 좋다는 겁니다..
벌써 소문나신 분들은 어쩔수 없지만..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절대 친구한테 주식 혹은 펀드 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요... 혹시 말했다면.. 다 팔아 치우고 이제 안한다고 하세요.. 은행예금만 죽을때 까지 한다고 하세요.. 완벽하게 위장 하기 위해서 은행 여직원이랑 사겨도 좋습니다..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설마 이런분은 안계시겠지만.. 빤스한장 빼고 올인했다는 말은 절대 하지 마십시요.. 친구들 눈빛이 부러움에서 경악으로 바뀝니다.. 아.. 오해는 마세요... 절대 제 얘기는 아닙니다... ㅠㅠ
어쨋든 주식 오르나 내리나.. 이득 볼일 없습니다.. 자기 혼자만 아는 아름다운 비밀로 간직하십시요....
폭등할땐.. 화장실가서 혼자 웃고.. 사람들 많은 데서 괜히 실실 쪼개지 마세요.. 하이에나 같은 사람들이 금방 눈치 채고 뭐 하나 뜯어으려고 달려듭니다...
폭락장에서는 이불 뒤집어 쓰고 혼자 울면 됩니다.. 왜 우냐고 물어보면 눈에 먼지가 들어갔다고 하세요...
어제 배추장사 이녀석 배달 하다가 만났는데... 담배 하나 피자고 했더니... 담배 끈었다며..헬멧을 안벗더군요...
분위기가 이상해서.. 억지로 헬멧을 벗겼더니.. 아니 이런.... 울고 있는게 아닙니까..
내가 왜 우냐고 물어보니깐.. 눈에 먼지가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
친구 좋다는게 뭡니까?...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고 뜨겁게 키스해 주었습니다.. (아.. 또 시작이냐 -_-;)
자.. 힘든 시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울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미 소문이 다 퍼져서.. 나 이제 펀드 다 팔아치웠어.. 라고 말하기도 쪽팔린 상황까지 왔다면.. 방법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누가 내 귀에다 대고... 너 요즘 주식 폭락하... 여기 까지 듣고 바로 팔꿈치로 상대방의 인중을 정확히 가격합니다..
특히 술자리에서는 주식에 주자만 나와도 바로 이단 돌려까기로 상대방을 신속히 제압하셔야 됩니다.. 절대 주식얘기 못하게 해야 합니다..
네?.. 말을 끝까지 차분히 들어봐야 한다구요?...
혹시.. 너 요즘 주식이 뭐야? 난 쌀인데 --a 이러면 곤란하다구요?..
아니.. 대한민국에 주식이 쌀 아닌 사람 있습니까? 이거 다 놀리려고 개수작 부리는 겁니다... 끝까지 들어볼 필요 없습니다... 바로 이단날라까기로.. 마빡을....... 앗.. 자아를 상실했어요.. 말려 주세요.. ㅠㅠ
시방 무슨 얘기 하고 있었죠 --a 아.. 맞다.. 어쨋든 주가와 내 삶을 완벽히 차단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하락장에서는 모네타도 줄여야 합니다... 매일 시황분석 올라오는 글들 봐야 뭐합니까?
겁 익빠이 주면 환매하실 껍니까? 희망적인 글 올라오면 추불하실 껀가요?
그러실 필요 없습니다.. 그 누가 정확한 시장진단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자기 마음에 정해놓은 손절라인과 목표희망선만 묵묵히 지켜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부유층 됩니다...
이말 믿으셔도 됩니다.. 제가 장담합니다.
▒▒▒▒▒ 대를 이어온 가난을 끊는 방법 6 ▒▒▒▒▒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펀드멘탈과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게 저에 생각이기 때문에... 적립을 중단할 이유 전혀 없습니다..
혹시.. 지금 환매해서 은행예금이나 할까? 하고 고민중인 분들이 계시다면.. 딱 한가지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올해안에 전고점인 코스피2000을 다시 갈수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만약 올해안에 2000 다시 간다면.. 지금 지수 1600대 에서 추불한 돈은 코스피 2000돌파하면 은행예금 몇배의 수익을 안겨다 줄것입니다.. 2년안에 2000가도 은행이자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인덱스펀드가 아닌이상...
만약 2년안에 2000 다시 못갈거 같다고 생각하시면 펀드 환매하시면 됩니다..
간단하지 않나요?
전 전자이기 때문에.. 누가 옆에서 울부짖던 간에 추불합니다.. 왜냐하면 부유층 되는길이. 이방법 밖에 없습니다..
월급 천만원씩 받는다고 부유층 될까요? 절대 안됩니다.. 제가 한창때는 월급 천만원씩 번적이 있는데... 괴롭더군요..
못배우고 가진거 없는 놈이 몸으로 뛰어서 월 천만원씩 벌면 ... 몸이 죽어납니다... 진짜 골병들어 죽습니다..
건강 잃고 부유층 되면 뭐합니까... 의미 없겠지요...
그럼 부유층 어떻게 해야 됩니까?
자 준비된 차트 보시겠습니다... (참.. 오늘 골고루 한다 --^)
▒ 부유층 되는 방법1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면 됩니다...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아버지 왜 나를 낳으셨나요?
해봤자. 디지게 맞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아버지한테 이말 했다가 연탄집게로 맞은 놈입니다.. ㅠㅠ
즉.. 의사결정권이 본인에게 없습니다... 그죠?
▒ 부유층 되는 방법2
부자랑 결혼하면 됩니다... 하지만 대기업 외동딸이랑 비정규직 회사원과의 결혼.. 이거 드라마에서만 있습니다.. 절대 현실은 이렇지 않습니다.. 현실 어떻습니까? 재벌2세 끼리 결혼합니다.. 아니면 재벌집 외동딸이랑 정치인 아들.. 혹은 재벌집 아들이랑 여자연예인 -_- 뭐 이렇지 않나요.. ㅎㅎ 슬픈 현실입니다.. 절대 빈곤층한명 구원해 주지 않습니다..
철저하게 지들끼리 놉니다.. 자.. 이것역시 쉽지 않습니다..
▒ 부유층 되는 방법3
로또당첨되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 벌써 써보신 분이 계십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전재산 5000만원으로 로또 샀다가 실패해서 자살한 기사 보셨죠...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 고인이 되신 그분에게 정말 감사하단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안했으면 그방법 분명히 제가 시도 했을겁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항상 이 방법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그 분 때문에... 전 로또 접었습니다... 이제 천원치도 안삽니다..
음... 역시 이방법도 힘이 듭니다..
▒ 부유층 되는 방법4
기발한 물건 발명하면 됩니다.. 에디슨젖가락 스팀청소기 등등...
제가 한때 장사를 하다하다 망해서... 마지막으로 뭐하나 개발해서 부유층 되려고 시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20가지 정도 아이디어 내서 친구들한테 공개한적이 있는데...
친구들 왈 : 미친X 이거 나온지가 언젠데.. --^
그렇습니다.. 이미 왠만한건 다 개발되서.. 이것 역시 쉽지 않습니다..
▒ 부유층 되는 방법5
장사해서 성공하면 됩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이방법은 제가 몇번 시도해 봤는데... 자본없이 영세하게 시작하는 장사는... 정말 힘이 듭니다... 즉 돈이 돈을 벌지요...
큰 돈 투자해야... 큰 돈 번다는것은 다 아는 얘기라... 둘째 치고라도... 뭐 하나 장사 잘된다 싶으면 옆에 줄줄이 생깁니다.. 남 돈버는 꼴을 못 봅니다.. 마치 김밥천국 잘되니깐.. 김밥사랑 김밥천지 김밥나라 김밥왕국.. 등등.. --^..
소자본으로 시작한 사람들은 특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가격결정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도 가격결정권이 없습니다.. 오징어 원가 올라도.. 거래처에 함부로 가격 못올립니다..
가격 함부로 올렸다간 다른 생선장사한테 가격 알아 볼것이고.. 그 생선장사는 왠떡이냐 싶어서 남는거 없더라도 가격 후려치겠죠.. 거래처 잡기 위해서...
저도 사람인지라 이럴땐 담합 생각납니다..
하지만 담합은 더더욱 힘듭니다.. 담합도 큰 기업들끼리나 짜고 해먹는거지 우리같은 소상인들은 담합해봤자.. 서로 등쳐먹는 꼴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식을 살때도 되도록이면 가격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을 사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경험상... 창업은 정말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 특히 망했을때 몇%까지 자본 회수가능한지 꼭 생각하셔야 합니다..
만약 쫄딱 망한다면 왠만해선 회복 불능 이기 때문입니다.. --^
제가 한말씀만 드리자면.. 되도록이면 앉아서 편하게 하는 장사 말고 발로 뛰는 장사를 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앉아서 하는 장사는 다 망하고.. 지금은 발로 뛰는 장사 합니다.... 장사 안되면 거래처 뚫으러 돌아다닙니다.. 물론 쌩판 모르는 사람들한테 찾아가 내 물건 써달라고 사정하는게 남자로써 자존심 상하기는 하지만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습니다.. 해야 합니다...
식당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불경기가 와서 식당에 손님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서 적자가 나기 시작하면... 할수 있는 거라곤 가만히 앉아서 망하는거 지켜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발로 뛰는 중국집은 어떤가요? 네.. 찌라시 더 뿌리면 됩니다.. 안되면 옆동네까지 찌라시 뿌려서 더 열심히 뛰면.. 분명 현재보다는 더 나아집니다....
물론 여름에 시원한 에어컨, 겨울에 따뜻한 히타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자 택시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요즘 택시하시는 분들 어려워 죽겠다고 하소연들 많이 하십니다.. 월 백만원 벌기도 힘들다며 예전에 데모하시던 기억도 나네요...
저는 그분들 보면 배부른 투정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분들 앉아서 장사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즘 오토바이 타고 퀵서비스 하면 최소 180만원 법니다.. 내가 아는 사람중엔 300만원 버시는 분도 있구요..
아싸리 중국집에서 철가방을 해도 좀 쪽팔려서 그렇지.. 초봉 180만원은 줍니다..
택시 사납금 하루에 9만원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퀵서비스는 하루에 사납금 만원입니다... 나이 많아서 오토바이 타기 힘들다구요?
제가 퀵서비스 하는 사람들 많이 아는데 50넘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70넘으신 분도 몇분 계십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벌이가 안되면 모여서 데모 하실것이 아니라 다른일 찾으시면 됩니다..
저도 지금 종업원 한명 더 구하려고 하지만.. 대한민국 젊은이 구하는거 포기했습니다... 도대체가 새벽시장 에서 일하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다시 중국사람 한 명 더 쓸 생각입니다..
안타깝지만...이게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어쨋던 장사는 쉽지도 않을 뿐더러 위험하기 까지 하네요.. 자 마지막 입니다..
▒ 부유층 되는 방법6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빤스한장 빼고 전재산 펀드에 10년 묻어놓으면 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전세계 어디든지 펀드붐이 일기 시작하고 나서 10년간은 주식시장이 호황 이었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건 쉽나요? 사실 이 방법이 제일 어렵습니다... 전재산을 10년 묻어놓는다?
말이 쉬워 10년이지.. "말도 못하게 독한 사람" 아니면 절대 못합니다... 원래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제일 힘든 겁니다. 거기다가 폭락장에선 주변 사람들의 안타까운(?) 시선까지.. 그죠 ^^
자... 어차피 다 힘듭니다.. 여러분 어떤거 하시겠습니까? 전 6번 합니다... 사실 제가 해볼만한게 6번밖에 없습니다..
그럼 6번은 검증이 되었나요? 안타깝지만.. 검증 안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펀드 역사가 짧기 때문이지요..
여러분 주위에 펀드 10년 해가지고 빈곤층에서 부유층 됐다는 사람 있습니까?
제 주위에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여러분 궁금하지 않나요? 저도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기 때문에......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 이제 펀드한지 5년 됐습니다.. 이제 5년만 더하면 10년 됩니다...
눈물 나도록 고마운 펀드는 노숙자였던 저를 5년만에 빈곤층으로 신분을 상승 시켜주었습니다..
또한 눈물 나도록 고마운 펀드는 앞으로 5년후에 저를 빈곤층에서 부유층으로 만들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니 다시 노숙자가 된다고 해도 후회는 없습니다.....
한번뿐인 인생 어중간하게 살기는 죽기 보다 싫기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앞으로 중산층은 없어집니다.. 20%의 부유층과 80%의 서민층(거지) 만이 존재할 것 입니다... 일명 2대8 가르마 법칙인데 ^^... 80%의 서민(거지)은 20%의 부유층 때문에 먹고 사는 시대가 올겁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꼭 20%안에 들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이 "가난" 이라는 놈 과 31년째 사귀고 있는데.. 전혀 정이 들지 않는군요... 아니 정은 커녕 정말 지긋지긋 합니다...
이젠 헤어질때도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로또 5000만원치 사신 분의 희생 정신을 이어 받아 ... 이번엔 제가 마루타가 되어서.. 10년 버텨보고 부유층 되는지 도로 노숙자가 되는지 꼭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꼭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22살때 맨손으로 상경한 진주 촌놈이 어떻게 35살에 부유층이 되는지... 펀드 10년 초장기투자의 힘을 기필코 보여드리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하늘을 보고 "빈곤층만세" 하고 10번만 큰소리로 외쳐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어떻게 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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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엄마가 저녁 안줍니다..
여러분.. 이제 겨우 2월달입니다.. 권투경기에 비교하자면.. 12라운드 중에.. 이제 2라운드 진행중입니다....
지금처럼 급하게 잡아뺀 폭락장이 저는 오히려 기쁨니다...
가령.. 수도꼭지 꽉 안잠궈서 물 질질 흘러내리듯이.. 조금씩 조금씩 흘러내리기 시작해서.....
올 연말주가가 1600대 라고 생각해보십시요..
이거 우울하지 않습니까...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10라운드가 남아있습니다... 즉 희망이 있다는 얘기지요..
저는 영원한 낙관론자는 절대 아닙니다.. ㈜대한민국 이라는 기업의 재료가 다 노출되었다는 판단이 서면... 펀드 다 환매하고 미련없이 이바닥 떠나겠습니다...
그때가 오면 여러분들께 꼭 말씀드리고 환매하겠습니다... 저혼자 몰래 도망치지 않겠습니다..
얻어맞을거 다 얻어맞고 펀드를 환매하는 우를 절대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이니 여러분들과 함께 부유층 되면 더욱 기쁠거 같네요.....
우리 같이 성공해서 보란듯이 부의 상징인 노쓰페이스 잠바 입고 만납시다... 내친김에 신촌 거리도 활보해 봅시다...
자.. 지나가는 사람들이 묻습니다... 아니 도대체 당신들의 정체가 뭡니까?
어떻게 이 비싼 노쓰페이스 잠바를 단체로...
그때 웃으면서 이렇게 말해줍시다...
"우린 말도 못하게 독한 놈들 입니다"
ps. 글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요즘은 글만 쓰면 장문이네요.. 이러다 장편소설을 쓰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자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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