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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비판을 하기 위한 7가지 방법
1. 어떤 일이 있어도 상대방의 자부심을 지켜준다.
비판을 하기 전에 먼저 상대방의 자부심은 풍선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말은 바늘이라고 생각한다.
부드럽게 해야 한다. 먼저 사랑함을 알려주고 전하라. 그 다음에 부드럽게 피드백을 하며 조언을 한다.
2. 과거가 아닌 미래에 초점을 맞춘다.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음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방식으로 한다.
3. 사람이 아닌 행동이나 성과에 초점을 맞춘다.
"당신은 판매를 잘하지 못해." 가 아니라 "판매액이 목표에 미달했는데 이것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라고 말해보자.
4. 너 중심이 아닌 내 중심으로 표현해보자.
"너 때문에 화가 난다"가 아닌 "나는 네가 그 행동을 할 때 화가 난다." 또는 "나는 현재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다 등으로 표현한다.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말해보자"라고 말한다.
5. 무엇을, 언제, 얼마나, 어떻게 바꿀 것인지 명확하게 합의한다.
구체적이고 미래 지향적이며 해결 지향적이어야 한다.
예)"앞으로 선적을 마지막으로 확정하기 전에 정확히 기록하고 다시 확인 하는게 좋겠다."
6.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예)"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라고 묻는다. 상대방이 필요로 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방법도 가르쳐주지 않은 채 상대방이 지금보다 나은 일을 할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7.일을 잘하기를 바란다고 가정한다.
또, 만일 상대방이 잘못된 일이 실수를 했더라도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라고 가정한다.
문제는 의도가 아니라 부족한 기술이나 불완전한 정보, 오해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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