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이야기들  
조선시대 괴담
작성자 : 베이스캠프 (somespring) / 2013.09.02 오후 3:46:04 / 조회 : 3265
첨부파일 :

1.

1500년대 말엽 즈음에 회자되던 사건 중에

김위(金偉)의 아들이 유괴된 사건은 그 내용이 무척 이상하다.

 

김위는 개성에서 살고 있는 선비 였는데, 어린 아들이 유괴 당한다.

아이를 유괴한 범인은 아이를 이런저런 술수로 속이고 유인해서 끌어 들여서 같이 길을 나섰는데,

언덕과 비탈을 넘어서 깊은 산속으로 아이를 데려 갔다.

그곳에서 범인은 아이를 어느 캄캄한 바위굴 속에 가둬 두었다.

 

아이는 나가고 싶어 울부짖었지만, 바위굴은 나갈 수 없게 막혀 있고,

빛이 들어오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무서움에 울고 떨고 소리를 지르면서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만,

깊은 산 속의 숨겨진 바위굴은 사람은 커녕 짐승들도 알아볼 만한 곳이 아니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혼자서 한참을 그렇게

두려움에 떨던 아이는 계속해서 그렇게 했다가 지치게 되고, 점차 배고픔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가 배고픔을 느끼게 되었을 무렵. 바위굴의 통로로 누군가 그릇을 하나 가져다 주었다.

그릇 안에는 달콤한 단술과 비슷한 죽 같은 것이 들어 있었다.

어둠 속에서 배고픔에 떨던 아이는 본능적으로 그 죽을 마셨다.

그렇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동굴 속에서 아이는 갇혀서 사는 생활이 시작되었다.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아이가 보고 들을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없었다.

매일 아이에게는 그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음식 그릇 하나가 들어왔다가 나갈 뿐이었다.

날씨가 너무 추워서 견디기 어려운 날에는 풀을 엮어 만든 이불 같은 것이 들어오는 변화가 있을 뿐,

아이는 캄캄한 어둠속에서 말한마디, 빛 한 줄기 보지 못하고 갇힌 채로 계속 매일을 지냈다.

그런 날들이 끝없이 계속 되었다.

 

아이가 발견된 것은 재령의 장수산에서 철광을 캐기 위해

광산을 개발하고 있던 사람이 광산 개발을 위해 굴을 파다가

우연히 아이가 갇혀 있던 바위굴을 뚫게 되면서 였다.

 

굴을 파던 사람은 깊은 바위굴 속에 사람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서 아이를 구조했고,

수소문 끝에 아이의 아버지인 김위는 아이를 되찾게 되었다.

아이를 되찾고 나서 보니,

아이가 아무것도 없는 굴 속에 갇혀서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른채

오직 매일 죽 한그릇씩만 먹으면서 계속 지냈던 시간은 무려 6년이었다.

 

아이는 몸은 그런대로 멀쩡해 보였지만, 정신은 완전히 망가져 있었다.

김위는 온힘을 다해서 아이를 회복시키기 위해 집에서 노력했지만, 2년 후 아이는 죽었다.

 

도대체, 범인은 무엇 때문에 김위의 아들을 유괴해서,

6년 동안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곳에 가둬둔 것일까?

그리고, 6년 동안 도대체 무슨 사연인지 어떤 이유인지도 모르고 그 어떤 외부와의 접촉도 없이,

하루 하루 끝없이 죽을 먹는 다는 행동만 반복하며 살았던 아이가

끝없이 생각하고 느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 원본출전 어우야담

 

 

2.

1500년대 중반 무렵, 두 선비가 다툰 일 하나가 용재총화에 기록되어 있다.

성균관을 드나들며 공부하던 김윤량(金允良)과 김복창(金福昌)이 싸운 일인데,

김윤량이 볼품 없이 먹을 것만 주섬주섬 챙기는 사람이라고

비웃은 김복창이 김윤량을 심하게 조롱하기 위해 찬(贊)이라는 형식으로 글을 지어서

김윤량을 놀린 것이 발단이었다.

 

김복창이 자신을 비웃는 것을 본 김윤량은 비슷한 방식으로 싸우기 시작했고,

마침내 김윤량은 자신이 아는 점술에 대한 지식을 동원해서,

"김복창은 일찍 죽을 것이다"라고 악담을 하게 되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김복창은 판단력을 잃고 격노하여,

불붙은 숯덩이를 찍어 들고 김윤량의 입 속에 짓이겨 넣어 버린다.

타오르는 뜨거운 숯덩이가 입안에 들어온 김윤량은 괴로워 날뛰었다.

 

좀 더 높은 명망을 떨친 선비들의 또다른 싸움 이야기로는 이런 것도 있다.

 

1644년. 심기원(沈器遠)은 자신의 적인 김자점(金自點)과

서로 정치판에서 세력 다툼을 치열하게 하고 있었다.

그런데 김자점은 심기원의 헛점을 놓치지 않았고,

마침내 심기원은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형벌을 받게 되었다.

 

심기원은 형벌을 집행하는 관리들에게 붙들려서 나무로 만든 형틀 위에 묶이게 되었다.

심기원은 나무로 만든 매로 두들겨 맞은 뒤에 귀양을 가거나,

아니면 참수형이나 교수형을 당할 것을 생각하며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그런데, 관리들은 형틀 위에 심기원을 단단히 묶어 놓더니

한쪽 다리를 커다란 칼로 내려치려고 하는 것이었다.

 

심기원은 깜짝 놀라서, "도대체 이게 무슨 형벌이냐?"고 물었고,

그러자 형벌을 집행하려는 사람은 "김자점 상공께서 분부한 형벌이다."고 대답했다.

곧 심기원은 다리 한 쪽이 잘려나갔고, 차례대로 나머지 다리와 두 팔도 잘려 나갔다.

 

심기원은 사지가 모두 잘려 나간 상태에서 피를 뿌리면서 나뒹굴게 되었다.

극심한 고통을 느끼면서 몸뚱이만 남아 신음하도록 한 뒤에,

정신을 잃을 때 즈음 하여 목을 잘라 죽이는 것이 그 형벌의 끝이었다.

심기원은 형벌을 받으면서, 형을 집행하는 칼을 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를 대신해서 김자점에게 전해 주시오. 당신도 나와 같이 될 거라고."

 

심기원이 잔혹한 형벌의 희생양으로 이렇게 죽은지 7년후.

정말로 공교롭게도 김자점 역시 아들이 반란을 일으키려 했다는 죄목으로 같은 방식으로 처형되게 되었다.

 

이후, 이 형벌은 폐지 되었다.

 

- 원본출전 청성잡기

 

 

3.

1700년대 후반에 한 부유한 집에서 사치스러운 음식을 개발해 먹어서 널리 소문이 난 것이 있었다.

그 음식은 바로 일종의 떡국이었는데, 국속에 들어가는 떡을 극히 교묘하게 만든 것이었다.

귀여운 어린 아이의 모양으로 떡을 빚는데,

눈 코 입 귀 피부를 어린 아이와 꼭 같이 정밀하게 만들고 팔과 다리 또한 진짜처럼 만들었다.

 

그래서 이 음식은 눈으로 보기에 귀엽고 살아 있는 작은 사람처럼 생생하게 꾸미고,

귀로 듣기에 국물 속에서 움직이고 국물이 스며들고 나올 때에 소리가 먹음직 스럽고,

코로 맡기에 냄새가 향기롭고, 혀에 닿으면 맛이 오묘하고,

어린 아이 모양의 떡을 이빨로 뜯어 씹을 때

입술과 잇몸에 닿는 감촉이 부드럽고 기분 좋게 만든 것이었다.

 

이 음식은 널리 소문이 났는데, 곧 이 사람은 망하고 말았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음식 사치를 극도로 부리는 자는 망한다는 속설이 맞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른 예로, 1651년 김자점의 가문이 망할 무렵 즈음에,

김자점은 모든 음식이 씹기에 단단하다고 투정을 부려서,

오직 갓 부화한 직후의 병아리만을 구해다가 알에서 겨우 병아리로 변한

그 직후의 상태로 요리하여 씹어 먹었다고 한다.

 

- 원본출전 청성잡기

 

 

4.

조선시대 뱃사람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는 속설 중에

임산부가 배에 타고 바다에 나가면 안된다는 것이 있었다.

당시에도 미신이라는 생각은 있었으나,

바다를 다스리는 용왕이 물 속에서 임산부가 물 위에 올라와 있다는 것을 느끼면

깨끗하지 못하다고 여기고 화를 내면서

큰 비바람을 불러 일으켜서 배를 빠뜨리려 한다는 생각을 믿는 사람은 많았다.

 

그래서 항해하는 도중에 위험한 바람과 파도를 맞이 하게 되면,

뱃사람들은 타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임산부가 없는지 확인하곤 했고,

만약 임산부가 발견되면 다른 사람들을 살게 하기 위해서 배에서 뛰어 내리라고 강요하는 경우가 많았다.

 

학식을 갖춘 선비들은 이러한 행동에 반대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물에 빠져 죽을 것이라는 겁에 질린 사람들은 모두 한 뜻으로

임산부를 탓하며 몰아 붙이기 마련이었고,

그러다보면 배에 탄 임산부는 몰린 끝에 물에 뛰어 들어 익사하곤 했다.

 

간혹 임산부가 없을 때에는 겁에 질린 사람들이 배를 탄 여자를

아무나 임신했다고 몰아 붙여서 바다에 내던져 버리는 일도 있었다.

 

 

5.

1623년. 평안감사로 재직한 적이 있던 박엽(朴燁)은 군대를 잘 관리하여

그 명성을 떨치고 세력을 키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호기롭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했는데,

구름 모양으로 배를 꾸며 놓고 기생들과 악사들을 그 배에 태워서

안개 낀 강에 배를 띄운채 뱃놀이를 했다.

그렇게해서 물위를 떠다니면서 노는데 마치 구름을 타고 다니는 신선이 노는 듯한 흥취를 즐겼다.

 

박엽은 또한 평양성 성벽 위에 환하게 횃불을 밝혀서

밤에도 성벽이 낮처럼 밝게 빛을 뿜도록 장식해서 그 아름다움을 즐기기도 했다.

박엽은 한편 새롭게 70간 규모의 극장 같은 것을 지어서

평안도 내의 노래를 잘하는 가수 백여명을 모아 놓고

그 안에서 밤새 노래를 듣고 춤을 보며 즐겼으며, 여러가지 음란한 놀이를 하며 놀았다.

 

그런데, 그러던 중 박엽은 한 외국인 주술사에게

"사람 일만을 죽여야 살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는 죽을 것이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

그 외국인은 점을 잘치는 것으로 매우 이름이 높은 자였으므로,

박엽은 겁에 질려 떨게 되었고,

마침내 자신의 목숨을 살릴 운명으로 가기 위해 부하들과 주민들을 하나 둘 처형하기 시작했다.

 

박엽은 1만명을 죽인다는 목표로 사소한 잘못을 한 사람들도 모두 사형을 시켰는데,

애초에 엄한 벌을 내려서 군대를 다스린 사람인 만큼 군인들이 사소한 죄로 사형 시켰고,

나중에는 자신이 놀고 즐기기 위한 비용을 조달하기 위해 세금을 걷을 때,

세금을 바치는 데 불만을 품은 사람들을 사형시키기 시작했다.

박엽은 닥치는대로 사람들을 사형시키고 다녀서 점차 평안도 주민들의 원망을 사게 되었다.

 

마침 조정에서는 김자점이 정권을 틀어쥐면서 반대 세력들을 처단하려 하고 있었으므로,

김자점의 반대파였던 박엽의 혹독한 형벌 집행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

결국 김자점은 박엽을 사형시키도록 하였다.

박엽은 1만명의 사람을 다 죽이지 못해서 자신이 죽게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박엽에게 죽음을 내린 김자점이 스스로 이름 대신에 쓰던 자(字)가 바로,

"일만(一萬)"이라는 이름이었다.

 

이 이야기는 청성잡기에 소개되어 있는데, 척발규의 이야기와 구조가 같다고 소개하고 있다.

박엽에 관한 내용 자체는 반대파가 박엽의 죄상에 대해 과장한 측면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좀 던 앞선 시대의 이야기로는 역시 광평대군의 이야기가 가장 유명하다.

 

세종대왕은 다섯번째 아들인 광평대군의 운명에 대해 신분을 숨기고 점을 보게 하였다.

점쟁이는 점을 치는 대상이 광평대군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점을 쳤는데,

그 결과 "이 사람은 젊은나이에 못 먹어서 굶어 죽을 운명"이라고 예언하였다.

 

세종대왕은 얼토당토 않은 예언이라고 생각했다.

세종대왕은 "임금의 아들이 어찌 굶어 죽겠는가?" 라고 하면서

역시 점을 치는 것은 미신일 뿐이라고 웃었다.

하지만, 그래도 만약을 대비해서 광평대군에게 사고 팔 수 없이

영원히 유지되는 땅에 대한 권리를 내려서 결코 먹을 것이 부족하지 않도록 제도를 마련해 주었다.

 

1444년. 20세의 광평대군은 어느날 밥을 먹다가 생선가시가 목에 걸리게 되는 되었다.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 가시를 뽑을 수가 없었다.

결국 광평대군은 목에 걸린 가시 때문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괴로워하다가 굶어 죽었다.

 

한편. 조선 건국초에는 복진(卜眞)이라는 사람이 여러가지 주술을 쓰는데 능했다.

복진이 스스로 점을 쳐보니, 자신이 죽을 날짜를 알게 되었고,

또 점을 쳐 보니, 자신의 목숨은 임금에게 달려 있다는 점괘가 나왔다.

 

복진은 임금에게 찾아가 자신의 목숨을 구해달라고 사정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궁궐 속으로 들어가 임금이 있는 곳 까지 갈 방법이 마땅치 않았다.

복진은 둔갑술을 여러가지로 연구하고 연습해서

마침내 몸을 숨기고 궁궐 속을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복진은 열심히 몸을 숨기는 방법을 연습해서 자신이 죽을 날짜가 다 와서야 겨우 몰래

궁궐 속으로 숨어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

 

복진은 몰래 임금 앞에 나타났다.

그리고 임금에게 목숨이 달려 있음을 말하고 도움을 구하려고 했다.

그런데, 임금은 복진을 보자 깜짝 놀라더니,

 

"몸을 숨기고 궁궐을 침범해 깊은 곳까지 들어 왔으니, 죄가 무겁고, 참으로 위험하다."

 

라고 하고는, 궁궐 속에 몰래 침범한 죄로 복진을 붙잡아 그 날로 사형시켜 버렸다.

 

- 원본출전 용재총화

 

 

6.

1498년 사망한 이륙(李陸)은 광주(廣州)에 사는 80세가 넘은 한 노인이

평생을 살면서 본 가장 이상한 것 두 가지를 듣고 기록에 남겨 놓았다.

 

그 첫번째 이야기는, 남해에서 본 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노인은 젊은 시절 어떤 사람이 남해 해변에서 죽는 모습을 보았다.

 

이 사람은 이상한 병을 앓고 있었는데,

시체를 치워줄 사람이 없어서 바닷가에 쓰러진 모습 그대로 나뒹굴고 있었다.

 

이튿날이 되어 낮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자 죽은 사람의 살이 점차 썩기 시작했는데,

썩은 살이 점차로 웅크러들더니 점점 모양이 미끌거리는 이상한 작은 덩어리들로 변해 갔다.

 곧 이 죽은 사람은 온몸이 수없이 많은 개구리로 변하게 되었다.

 

이 수많은 개구리들은 죽은 사람의 옷에서 부터 튀어나와서 팔딱팔딱 뛰더니 점차 바다를 향해 갔다.

개구리들은 모두 바다에 뛰어들었는데,

물속에 들어가자 다리를 몸속에 집어 넣고 꽁무니에서 꼬리가 돋아나는듯하더니,

모두 평범한 물고기 모양으로 변했다.

 

잠깐 사이에 이 물고기들은 모두 헤엄쳐서 바다 어디론가 사라져 갔고,

해변에는 죽은 사람의 텅빈 옷가지만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 원본출전 청파극담

 

 

7.

1498년에 사망한 이륙이 남긴 가장 이상한 이야기에 대한 기록은 아래와 같다.

 

어떤 사람이 갑자기 가면놀이에 흠뻑 빠져서 이런저런 가면을 구하며 다녔다.

그런데 나무로 되어 있는 어느 이상한 가면을 발견한 뒤로,

가면을 덮어 쓰고 춤추고 노는 일에 더욱 빠지게 되었고,

그와 함께 이상한 병이 전염된 것 처럼 시름시름 병을 얻어 앓게 되었다.

 

영문을 모르는 병을 얻자 이 집 사람들은 무당을 불러 굿을 했는데,

무당은 "나무 가면이 병을 일으킨다"고 했다.

결국 이 사람은 그 이상한 가면을 들판에 버렸다.

그랬더니 곧 병이 나았다.

아마도 가면이 얼굴에 붙어서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빨아 먹은 것 아닌가 싶다.

 

그런데 몇 달 쯤 뒤에 우연히 가면을 버린 들판에서 다른 사람이 그 가면을 보게 되었다.

가면은 반쯤 썩어 있었고, 그 부분은 버섯으로 변해서 살고 있었다.

버섯이 향기롭고 먹음직스러워서 이 사람은 버섯을 뜯어 먹어 보았는데,

 

그러자 갑자기 비실비실 웃기 시작하였다.

이 사람은 히죽거리면서 웃다가 갑자기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그 모습을 가면을 덮어 쓰고 미친듯이 춤을 추는 몰골과 같았다.

다른 사람 하나가 또 버섯을 조금 떼어 먹어 보았는데,

마찬가지로 웃기 시작하더니 갑자기 정신 나간 사람처럼 춤을 추었다.

 

한참 후에 버섯을 먹은 사람들의 발작이 그친 뒤에 물어보니,

"처음에는 웃음이 나면서 기분이 좋고,

나중에는 날뛰고 춤추는 것을 뜻대로 멈출 수 없이 계속되었다"고 이야기 했다.

 

아마도 단순히 환각을 일으키는 버섯이 우연히 생겨나 벌어진 일이겠지만,

가면의 모습과 버섯의 모습으로 바뀌어가면서

사람에게 기생해서 살아가는 이상한 생물이라는 느낌도 드는 이야기이다.

 

- 원본출전 청파극담

 

 

8.

1528년. 성운(成雲)은 경상도 관찰사로 발령을 받아 먼 경상도 땅으로 온 상황이었다.

항상 중앙의 조정과 한성부를 다스리는 직위 정도만을 떠돌던 그로서는 피곤한 여정이었다.

성운은 기묘사화에서 조광조 일파를 제거하는 데 한 몫한 사람으로 악명이 높았고,

때문에 성운 때문에 자신의 친지가 죽었다고 그를 원망하는 사람도 많았다.

 

이렇게 원한을 많이 샀던 성운의 죽음은 정신병 발작으로 인한 죽음 기록 중에 유명한 것이다.

 

성운은 어느날 대낮에 잠깐 낮잠이 들었다가 가위에 눌리게 된다.

성운은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정신을 차렸는데

가위에 눌린 상태라서 움직일 수도 없는데 이상한 귀신이 가득 보이기 시작했다.

성운은 자신의 좌우에 기괴한 사람들이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 사람들은 눈, 코, 입이 없는 살로 되어 있는 얼굴에,

팔 다리도 없이 몸뚱이만 이리저리 뒹굴고 있었고,

머리카락과 이마 부분도 없는 상태였다.

성운을 그 모습을 보고 놀라고 무서워서 괴로워 했는데,

도저히 겁이 나서 그 모습들을 보고 있을 수가 없어서 눈을 애써 감으려고 하였다.

 

성운은 이후로 발광하여 겁에 질린 목소리로 중얼중얼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면서 괴로워하고,

눈을 뜨면 그 모습이 보일까 두려워서 질끈 눈을 감은채로 계속 부들부들 떨었다.

10여일을 그렇게 괴로워하다가 성운은 사망하였다.

 

- 원본출전 기묘록 속집

 

 

9.

조선시대의 기생이라는 신분은 노비와 비슷한 수준의 신분으로 취급 받았기 때문에

비참한 일을 당하는 일이 많았다.

 

1700년대 중반 홍인한(洪麟漢)은 전라도에 감사로 부임했다.

이무렵 홍인한은 해괴한 취미를 개발했는데,

그것은 기생들의 음악을 듣고 변태적인 방법으로 평을 하는 것이었다.

 

우선 홍인한은 모습이 아름답고 음악에 재주가 많은 기생을 찾아 다녔다.

마음에 드는 기생을 찾으면, 홍인한은 그 기생을 데려와 음악을 연주하게 하였다.

홍인한은 기생이 죄인에게 형벌을 가할 때 쓰는 형구들을 뜰 한쪽에 늘어 놓은 채로

노래하거나 악기를 다루게 했다.

홍인한은 유심히 음악을 듣고 기생의 모습을 보면서 음악이 끝날 때 까지 그 흥취를 즐겼다.

 

그리고 음악이 끝나고 나면, 홍인한은 기생을 붙잡아 놓고,

음악에서 부족한 점과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분석하여 지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잘못된 것 하나하나 마다 죄값을 매겨서 여러가지 매를 때리는 도구로 기생을 때린다.

기생은 몸을 다치게 되므로 괴로워하는데, 홍인한은 그것을 즐거워 한다.

그렇게 해서 음악의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 다 이야기 하게 되면 기생은 피투성이가 되어 괴로워하게 되고, 

홍인한은 자신이 좋아하는 기생이 피를 흘리는 모습을 보고 나면

그제서야 통쾌하다는 느낌을 느끼면서 껄껄거리며 웃고는 시원하다고 여겼다.

 

이 이야기는 청성잡기에 간략히 소개된 이야기인데,

조선시대 기생이 학대 당한 어두운 이야기들 중에는,

죽창한화에 기록되어 있는 한 황해감사가 1600년대 초에 저질렀던 이야기가 그 추잡하기가 악명 높다.

- 원본출전 청성잡기

 

 

10.

1700년대 초반에 기괴하고 섬뜩한 이야기로 항간에 돌았던 소문 중에는

속칭 염매(?魅)라고 불리우는 끔찍한 물건에 대한 것이 있다.

 

이 무렵 한 흉악한 범죄자들이 이상한 대나무 통을 하나 매고 다니는 것이 있었다.

이 사람들은 부유한 집을 찾아가서 그 대나무 통을 열어서 안쪽을 보여주는데,

그러면 그 집 사람들은 왠갖 정신병을 일으켜 발작하는가 하면,

귀신이나 마귀에 관한 이야기에 미쳐 돌아가게 되고,

그러면 이 범죄자들이 적당한 술수로 돈을 뜯어내는 것이었다.

 

대나무 통안에 무엇을 넣어 놓는가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이 자들은 우선 남의 집에서 몰래 어린아이를 훔쳐 온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찾을 수 없는 깊은 곳에 어린아이를 가두고 우선은 굶긴다.

그러면 아이는 점차 말라가게 되는데, 아이에게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매우 맛있고 중독되어 빠져 들만한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인다.

 

그러면 아이는 점차 배고픔에 괴로워하면서 음식을 극도로 원하게 되고

한편으로는 점점더 온몸이 바싹 마르고 몸이 줄어 들게 된다.

그러는 동안에도 아주 맛있는 음식을 아주 조금씩만 계속 먹인다.

 

그러다가, 아이가 죽기 직전까지 버틸 수 없을 만큼 흉칙할 정도로 마르게 되면,

조금씩 먹이던 음식을 한웅큼 대나무통 한 중앙에 넣어서 아이에게 준다.

그러면, 아이는 그 음식을 먹으려고 사력을 다해 대나무 통속으로 기어들어 오는데,

아이의 몸이 매우 마른고 작아진 상태이기 때문에

무척 작은 대나무 통속에 억지로 온몸을 구겨넣어서 끔찍한 몰골로

대나무 통에 들어차서 무시무시한 모습으로 박혀 있게 된다.

그러면, 바로 그 순간 날카로운 칼로 번개처럼 빠르게 아이를 찔러서

그 모습 그대로 안에 들어차서 죽게 만든다.

 

그러면, 좁은 통속에 마른 아이가 끔찍한 몰골로 들어차 있는 "염매"가 완성이 되고,

대나무통 뚜껑을 닫아 들고 다니는 것이다.

이것을 세상에서 그 모습을 상상하기도 어려울 만큼 무서운 모양이라고 말한다.

 

1763년에 사망한 이익은 기록에서 비참하게 죽은 아이의 귀신을 이용해서

협잡을 부릴 수도 있는 술수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조정에서 가장 심각한 범죄로 단속을 했으므로, 당시에는 거의 소멸된 상황이라고 소개 했다.

 

- 원본출전 성호사설

 

 

11.

1590년에서 1592년 초에 이르기 까지,

당시 서울에서는 "등등곡(登登曲)"이라는 이상한 춤을 추며 정신 없이 노는 놀이가 크게 유행하였다.

이것은 일부러 정신나간 행동을 따라하면서 미친 사람 흉내를 내면서 날뛰고 노는 행동이었는데,

 

주로 부유한 집안의 자제들이 모여서 일부러 바보짓을 하고 미치광이처럼 설치는 것이었다.

히죽히죽 웃는 표정으로 짐승 같은 동작으로 아무렇게나 마구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가 하면,

밤새 깔깔 거리고 웃으면서 뒹굴고 그러다 갑자기 엉엉 울기도 하면서

"사람이 사람 같지 않다네" 따위의 말을 서로 소리지르며 주고 받았다.

 

이 놀이를 할 때에는 기괴한 귀신, 괴물, 도깨비의 모습을 만들어서

가면을 쓰고 괴상한 옷을 입고 뛰어다니기도 했고, 정상적인 것이 아닌 겉모습,

사람이 보통 떠올리기 힘든 모습을 일부러 찾아서 몸에 걸치기도 했다.

이들은 무당의 모습이나 기괴한 행색 따위를 일부러 따라해서

서로서로 미친 모습을 자랑했고,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정신나간 듯한 동작만을 계속하며 밤새 놀았다.

 

이러한 퇴폐적인 기행은 삽시간에 퍼져서

수백명, 수천명이 한 데 엉켜서 이런 놀음을 하기에 이르렀고,

"한 번 죽으면 아무 소용 없으니, 지금 취하고 배부른 것이 제일이다" 따위의 말을 하면서

점점 더 이 놀이에 심각하게 빠져드는 사람들이 생기기에 이르렀다.

 

결국에는 아무 생각 없이 이렇게 무작정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놀기만 하다가

모든 재산을 다 날리고 걸인이 되는 사람들까지 나타날 지경에 이르렀고,

유명한 선비와 명문가의 자제들 중에서도 정효성(鄭孝誠), 백진민(白震民),

유극신(柳克新), 김두남(金斗南), 이경전(李慶全), 정협(鄭協), 김성립(金誠立)등이

이 등등곡을 즐긴 것으로 알려 지게 되었다.

 

이것은 당시 극심한 당쟁의 상황에서 허망함을 느낀 양반 가문에서

은밀히 어떤 일탈적인 취미가 유행했던 것이 갑자기 크게 퍼진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후기의 여러 서적에서는 이것이 임진왜란 직전의 망조를 상징한다는 식의 해석도 통용되었다.

 

- 원본출전 연려실기술

 

 

12.

1700년대 후반, 진천(鎭川)에는 유성기(兪聖基)라는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아침 이 부자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 등에 아이를 업은 여자 거지가 문으로 들어오더니,

슬금슬금 유성기가 밥을 먹는 곳까지 들어왔다.

여자 거지는 말 없이 대뜸 국을 가져다가 그 자리에서 벌컥벌컥 절반을 마셨다.

그리고 여자 거지는 한 마디 말도 없이

또 더러운 맨손으로 이런저런 반찬을 엉망으로 주워서 질겅질겅 씹어먹기 시작했다.

 

곁에 있던 부자의 하인이 깜짝 놀라서 여자 거지를 넘어뜨리고 두들겨 패버리려고 했다.

그렇지만, 유성기는 눈짓으로 만류했다.

유성기는 부유한 사람으로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가 먹던 밥을 절반을 덜어서 그 여자에게 주었다.

유성기는 "국과 반찬을 먹었으니, 밥도 먹어야 하지 않겠냐"고 했다.

 

그러자 그 여자는 한참을 유성기를 보더니, 밥을 받아서 다 먹었다.

그리고 여자는 꽤 괜찮아 보이는 그 밥그릇을 들고는 말없이 집을 나갔다.

 

여자가 집을 나가자 유성기의 종 하나가 여자를 가만히 따라가 보았다.

여자가 간 곳을 따라가 보니, 마을 앞 숲 속으로 여자는 사라졌고, 숲에 들어가 보니,

여자와 한패로 보이는 일당들이 가득 있었다.

가만히 보니 이들은 협박과 사기를 치는 협잡꾼의 무리들인 듯 하였다.

마침 그 때는 시비를 걸어서 일부러 몸을 다치게 한 뒤에

관가에 고발한다고 으름장을 놓아서 돈을 뜯는 일 따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던 시절이었다.

 

두목으로 보이는 자가 여자에게 물었다.

 

"왜 이렇게 빨리 왔느냐?"

 

여자가 상황을 설명하면서 대답했다.

 

"인심이 너그러운 사람이라서 차마 그 분에게 해를 끼칠 수는 없었다."

 

두목이 씨익 웃더니, 다시 물었다.

 

"그 말을 들으니 나라도 그 사람은 괴롭히고 싶지 않다. 그런데, 그러면서 그릇은 왜 가져왔느냐?"

 

여자가 다시 대답했다.

 

"만약 내가 그릇이라도 들지 않고 빈손으로 왔다면,

나 혼자 다 해먹고나서 너를 속인다고 의심하지 않았겠나."

 

그리고 나서, 여자는 아이를 업고 있던 포대기를 풀었는데, 그 안에는 죽은 아기 시체가 들어 있었다.

 

- 원본출전 청성잡기

 

출처: 게렉터 블로그

 

 

 

 

출처 루리웹


3차 출처 엽혹진

작성자 무지개색연필아트

http://cafe.daum.net/truepicture/E7e/12195

 

 


 
댓글 0개
 
덧글쓰기
 
강원랜드 이야기(퍼왔어요)
새색시(펌)
전체글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마법공식 순위]스마트...
이루고싶은 나의꿈
제1회셀프펀드수기공모
자유게시판
셀프펀드 컬럼
[컬럼] by Logos
[컬럼&공식펀드수익율]
Stock story
[기업리서치]
주식 Study
수익률 랭킹 챠트
투자 실패담
가치투자 이야기
Q&A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감동
웃음은 명약
흥미로운 이야기들
Enjoy my life
Book
Photo&Art gallery
Food
Movie
Travel
Flash game
Useful
도전 1억 Club
도전1억Club신청해요!
58. 신카네기 님(10억...
88. 잔잔한힘 님
98. 나무의자 님
118. 현악사랑 님
149. 날라리닭 님
159. 달님하마 님(10...
160. 황다방 님
161. 케이 님
163. 불의춤 님
199. 가람이 님
209. 선라이즈 님
214. 배띠 님
219. 호아미 님
233. masulgs 님
235. 때맞춰 내린 비 ...
239. 곰아저씨 님
260. 물가에 나무 님
261. Midas 1st 님
278. 열심남 님
285. 꿈보 님
289. 뽀빠이를 구한 ...
296. 쓰리쿠션 님
301. 신난고래 님
303. 타고 님
305. 영풍이 님
307. 투자대가 님
310. 제주난농원 님
312. 최강오방 님
317. 자애 님
318. B컵남자 님
319. 캔두이지 님
322. 바둥이 님
323. 하소하 님
324. 과유불급 님(10...
325. blue chip 님
326.traumerisch tee
327. yoon 님
329. 평정시미 님
330. 신독1 님
331. 에너지세항 님
332. 다크두부 님
333. 빵또아 님
334. 박크라테스 님
335. 테라이오 님
336. 까만쌤 님
337. 유일방재 님
338. 발정난스 님
339. 아기마녀 님
340. Justin 님
341. 이수~!@ 님
342. 항상초보 님
343. 효은아빠 님
344. uwin20 님
345. JM파파 님
346. 울면서달리기 님
347. yhj810 님
348. gboy 님
349. 델몬트 님
350. 주식아놀자 님
351. 노임팩트맘 님
352. 복똘 님
353. 숲속길 님
354. 혀니맘 님
355. 삼백억벌기 님
356. 바이블 님
357. P 님
358. 두루두루 님
359. 지금여기왜 님
360. 기달려 님
361. 주식마왕1 님
362. 돌주먹 님
363. 꿀렁이 님
364. 좋은친구 님
365. gasamasa 님
366. 솔개 님
367. 왼쪽 님
368. 아라리요 님
369. JSIC 님
370. 내가꼿으면된다 ...
371. 리틀밤비 님
372. 혜자남편 님
373. 노베리스 님
374. 화이팅이다 님
375. 10년만기펀드 님
376. 슈퍼리치안 님
377. 알통 님
378. 재아 님
379. 백색우유 님
380. 플러스인생 님
381. 깡민 님
382. 소신있게 님
383. 복덩이맘 님
384. 주삼이 님
385. 트틀러 님
386. 봄날인생 님
387. 두연도연아빠 님
388. 작심십년 님
389. 노을향기 님
390. 핑크펜더블루 님
391. horio 님
392. 코쿠몽 님
393. 사랑넘치는 양데...
394. 방방 님
395. 솔뫼내음 님
396. 톨톨이 님
397. 까치기타 님
398. richrich 님
399. 덕있는 사람 님
400. nanofund 님
401. 나루 님
402. 울라콩 님
403. 주댕이 님
404. 현쓰맘 님
405. 하랑아빠 님
406. 브라이언킴부자 ...
407. 보라시티 님
408. 통기타 님
409. 신밧드의모험 님
410. 샘이 님
411. 들꽃15 님
412. 울아들장가밑천 ...
413. 여우배 님
414. 울산아론 님
415. 빚갚자 님
416. 카드리필러 님
417. 20151020 님
418. 한남동킬러 님
419. 평생후원자 님
420. 수니랑성이랑 님
421. 민똥똥맘 님
422. 울랄라명견 님
423. 용용구리 님
424. 재무관리 님
424. lailac01 님
425. 꽃반지 님
426. 변수빈 님
427. 대충이 님
428. 시루 님
429. GoldMagic 님
430. 복구 님
431. 50대편안한노후 ...
432. 키맨 님
433. 엑스포타운 님
434. 스테비아 님
435. 이라임 님
436. samsara 님
437. 갑빠이두 님
438. 기현아빠 님
439. 텐인텐 님
440. 맨날허당 님
441. 유진맘쓰 님
442. 수박머리남훈 님
443. 푸른콩두부 님
444. 우량주 님
445. 석소남편 님
446. 근스케 님
447. paperdoll 님
448. 우슬 님
449. 호모님
450. 시작 님
451. 란경아빠 님
452. 지동이1980 님
453. 한뫼 님
454. 보싸노바 님
455. 라링이 님
456. 꽃돼지 희야 님
457. 홍이 님
458. 식공 님
459. 꼬물 님
460. 빅팜 님
461. 낭시 님
462. 스카이워커 님
463. 대박신화주인공 ...
464. 나루토시 님
465. 20160111시작 님
466. 항해사 님
467. 30년뒤 님
468. 미스양 님
469. 푸른나라 님
470. 토실이 님
471. 뷰티우먼 님
472. Sark 님
473. 고봉 님
474. 야봉 님
474. 창월 님
475. .PAIN 님
476. 아파트 님
477. 공포탄 님
478. 심판자 님
479. 오장용 님
480. 폴라리스 님
481. 나비날자 님
482. 스페셜 님
483. 야생화0 님
484. 골골이아빠 님
485. 랑이 님
486. 천일홍 님
487. 붕돌이 님
488. 2deli 님
489. 정실장 님
490. 숨참으세요 님
491. 비바 님
492. 촤아 님
493. Marq 님
494. 센스나인 님
495. 타누끼 님
496. 최강청소 님
497. 곰플 님
498. 바람처럼 님
499. 백억앨빈 님
500. 바두기! 님
501. 야채25 님
502. 호뎅 님
503. park0102 님
504. 숲속의파이터 님
505. 미쿠miku 님
506. 우왕 님
507. 권장도서 님
508. 외간남자 님
509. 도산공원 님
509. 더플라이 님
510. JJY7954 님
511 .redhuk 님
512. 슈퍼마니 님
513. 마오 님
514. 건축목공기사 님
515. gilbert 님
516. 봉봉블루 님
517. 10억만들기 님
518. 만두귀신 님
519. 주식초초보 님
520. 몽돌맘 님
521. rwg1 님
522. 즉행 님
523. 오중이 님
524. 다시날자 님
525. Emmypark 님
526. 유리하늘 님
527. 섭사마 님
528. 천재일우 님
529. 따뜻한하루 님
530. 프랑켄슈타인 님
531. 자존심 님
532. 김당근 님
533. 희동이 님
534. 공부중독 님
535. 옆집진돌이 님
536. 북두칠성 님
537. 언니 님
538. 윈드술퍼 님
539. 앙드레리 님
540. 공포의연말정산 ...
541. 섬을사는 그날까...
542. 오즈의맙소사 님
543. 굿뽁이 님
544. 배탄 님
545. 한라산빨간옥돔 ...
546. 삼각형 님
547. 갈치토막 님
548. 육 님
549. 찬스박 님
550. 곤곤 님
551. 슈퍼마니 님
552. 나노식이 님
553. 하예맘 님
554. 게임하는아빠 님
555. 25살 님
556. 풍선 님
557. 미윰미윰 님
558. 경탁 님
559. 순욱문약 님
560. 냥냥 님
561. 건개미 님
562. 신드바드 님
563. 인리 님
564. 나대길 님
565. 춤추는호랭이 님
566. 핫앤쿨 님
567. Lamborghini 님
568. 유리하늘 님
569. ckxodh 님
570. 풀우미 님
571. 어깨를펴라 님
572. 머라비키 님
573. 다둥이부자 님
574. 큐티초히 님
575. 팝콘튀겨먹자 님
576. 떨려요 님
577. 호돌아빠 님
578. 율이부자 님
579. 은님 님
580. yoni 님
581. 달료 님
582. 찬천하 님
583. 작뱅병규 님
584. 비오 님
585. 피자글릭 님
586. 재인재인 님
587. 테아 님
588. 케로로 님
589. 작두로 님
590. 43부활 님
591. 캔달잭슨 님
592. 뀨규 님
593. lipacity 님
594. 운혈 님
595. 팔번지 님
596. 목수의꿈 님
597. 서인맘 님
598. 진격의오비 님
599. 반달맘 님
600. 송매니저 님
601. Rooney 님
602. 유리하늘 님
603. 터스테 님
604. 겨리 님
605. 구엔젤 님
606. 빌리브 님
607. lotto645 님
608. 카라야드 님
609. 알렉시스조르바 ...
610. 소머리국밥 님
611. 소나기 님
612. Tyson 님
613. 행복★ 님
614. 귀요미 님
615. 우도산호 님
616. 왕중의왕왕 님
617. 100세인생 님
618. 위대한하루 님
619. 마도룩스 님
620. 초특급천재 님
621. 계양구매직존슨 ...
622. 아메리카노 님
623. 사랑꾼 님
624. SF 님
625. NR 님
626. love han 님
627. 알아주는낚시왕 ...
628. heeda 님
629. 보루보루 님
630. 더상승 님
631. 까치기타 님
632. 지구별여행자 님
633. 지금시작 님
634. Athena 님
635. smartsuk88 님
636. 우아한 님
637. 포하나 님
638. 만달 님
639. 쟁이_7 님
640. 이제 자산가 님
641. myangel 님
642. 남렌버핏 님
643. 존나쌘말 님
644. 풍차신화 님
645. thinkfund 님
646. 집나간집돌이 님
647. 돌격대장 님
648. 러브장 님
649. 먼스 님
650. do승임 님
651. 먼스 님
652. 겨울 님
653. 세아이아빠 님
654. jayong 님
655. Active_life 님
656. 분홍분홍해 님
657. 오탱 님
658. 흑과백 님
659. 곰곰 님
660. 잘해보자 님
661. 비타민 님
662. 노스트라다깡 님
663. 이쟁타기 님
664. 똥줄타네 님
665. 행인부 님
666. 쿠쿠탄 님
667. 님프영 님
668. s카르페디엠s 님
669. 아이셀프 님
670. 미키루쿠짱 님
671. 갑수 님
672. 달의연인 님
673. dusrnqn 님
674. 기린초 님
675. 하늘땅별땅 님
676. 덱스터 님
677. 뽀순이 님
678. 인내71 님
679. 부자첫걸음 님
680. 당시양 님
681. 뜨거운심장 님
682. 작심삼일 님
683. CKTENG 님
684. 거머리골두목 님
685. 수이 님
686. huntem 님
687. 으왘 님
688. petty 님
689. 라라0904 님
690. 팔랑이 님
691. 칠번줄 님
692. 나이스짱이 님
693. 라온하루 님
694. 하루종일 님
695. 전화위복 님
696. so7485 님
697. 베니 님
698. 황금노을 님
699. actorkjy 님
700. 아직도a 님
701. 20대후반 님
702. 5년만 님
703. 꿈의1억 님
704. 마라토너 님
705. 마음도부자 님
706. 아수라 님
707. ShowTime 님
708. 마그마탄 님
709. 17년후 님
710. 에브리데이수익 ...
711. 무사 님
712. 옴마니반메훔 님
713. 하미 님
714. 인생을 즐기자자...
715. 근흥민 님
716. 민트몬 님
717. 꽃길 님
718. 트라잉 님
719. 발할라투어 님
720. 메가트루 님
721. 돈키호테웅쓰
722. 티그 님
723. weblife 님
724. 천년묵은 고목 ...
725. 머슴백 님
726. 행복통로 님
727. 비파구름 님
728. 둥둥드림하이 님
729. 별나라꼬마 님
730. 커피향 님
731. 로사마리 님
732. 잿빛영웅 님
733. 소희최고 님
734. 성공하다 님
735. 동네부자님
736. 규림2017 님
737. 연지호 님
738. 송박사 님
739. 젠틀네이비 님
740. 구군 님
741. 카이코코 님
742. 혁자 님
743. 랑군 님
744. 백양산현인 님
745. 헤이즐 님
746. 아부엘로 님
747. 차최차차 님
748. 범고래 님
749. 홈런이 님
750. 가치정석 님
751. 주식투자분투기 ...
752. 프로톤 님
753. 다쿠 님
754. 군인월급 님
755. 페이스오버 님
756. 초보시민 님
757. 여니짱 님
758. 비호 님
759. 클로버7 님
760.카리로스1 님
761. 세월가면 님
762. the zeus 님
763. 로엘 님
764. 이노베이션 님
765. no pain,no gia...
766. 미노 님
767.공모주를위해 님
768. 미르미르 님
769. 이영기 님
770. 둘째아들수 님
771. 떨스 님
772. 썬데이썬셋 님
773. 한스 님
774. killown 님
775. 모로 님
776. 떠돌이유령 님
777. 첫사랑♥ 님
778. 종탱 님
779. 힐링캠프 님
780. 두껍이 님
781. 골드실버 님(10...
782. 김대리 님
783. 수도승 님
784. 영패밀리 님
785. gfd8412 님
786. 뮤즈 님
787. 통닭 님
788. 마인드콜트롤 님
789. 공주맘 님
790. 황금알을낳는병...
791. 제3막 님
792. 20171011밤톨이...
793. 메로나 님
794. 폴이 님
795. 감사나눔 님
796. 홍이송이 님
796. 도도윤 님
797. 빨간개미 님
798. 불타는도야지 님
799. 유머 님
800. 불끄면늑대 님
801. ㅅㅁㅅ 님
802. 원꾹 님
803. 구기구기 님
804. 2017.12 님
805. 준티 님
806. taein23님
807. 달달한인생 님
808. 드워드 님
809. 장트라볼타 님
810. 꼬미아빠 님
811. 유성우 님
812. orthopad 님
813. 유쑤 님
814. 혜성 님
815. 원런버핏 님
816. 2018가즈아 님
817. 울어머니 님
818. 순돌 님
819. liver 님
820. 엘레이 님
821. 아캔두 님
822. 조이김 님
823. 뿔고 님
824. 우빈2 님
825. 꼴짝이 님
826. 티끌모아 태산 ...
827. 이야옹 님
828. 돈은내일꾼 님
829. 와룡봉추 님
830. 정재원 님
831. 명삼 님
832. 파도소리 님
833. lustre91 님
834. 수정맨 님
835. 라봉 님
836. 서준아빠 님
837. 딱10년만 님
838. 필립 말로 님
839. 돈걱정없는 노후...
840. 난나05 님
841. 김간지 님
842. 삶은계란 님
843. 럭키버섯 님
844. 감자바위77 님
845. 찬이아빠 님
846. 제발 님
847. 준떵이 님
848. SMSz 님
849. LMR 님
850. 조금씩조금 님
851. 선비1983 님
852. 샛바람 님
853. qudwns9478 님
854. JSF Fund 님
856. 푸른곰 님
857. 타임세일러 님
858. 블루샤크 님
859. 고야 님
860. 셔터보이 님
861. 마법총각 님
862. 시슬리21 님
863. 에코돼지 님
864. 완투펀치 님
865. 무간 님
866. 달하루 님
867. 초행 님
868. 강주니 님
869. 오렌지피플 님
870. 자리까시 님
871. 치즈떡볶이 님
872. 가필드 님
873. 투자그마 님
874. 조이스 님
875. dus2508 님
876.지민아빠(수익10...
877. 조이 님
878.재정독립 님
878. 손안의모래 님
879. 카라클 님
880. 챠니아빠 님
881. 지금처럼끝까지 ...
882. 멋진날 님
883. 엄짱 님
884. 아들둘 님
885. 아폴로 님
886. ifas96 님
887. 최종보스 님
888. 자비심 님
889. 결국엔승리 님
890. 우아한여자 님
891. 술란 님
892. 레라나 님
893. 땡큐퀵서비스 님
894.어슬렁어슬렁 님
895. 지누 님
896. 버킷리스트 님
897. 엄마 님
898. 딸맘 님
899. k과장 님
900. CASI 님
901. 집요정 님
902. 물신선 님
903. 태풍이눈 님
904. 돈스타 님
905. 오이 님
906. 날마다웃음 님
907.스트레인저 님
908. 리치맨짱 님
909. 토마도 님
910. 위대한경리 님
911. 코스모스1 님
912. 철스 님
913. 원숭이 님
914. 여성봉 님
915. 아키라89 님
916. 신입생 님
917. 지원이 님
918. 씨미 님
919. 준성아빠 님
920. yunina 님
921. 서연바라기 님
922. 작은바램 님
923. 오라병걸린김씨 ...
924. 푸른바람 님
925. 캐쉬리 님
926. 시루아빠 님
927. 박크리 님
928. dustdragon 님
929. 훈녀엄마 님
930. 스매아 님
931. 세둥맘 님
932. 카시오페아 님
933. 골드미스 님
934. 잉어 님
935. 골드버그 님
936. 돌고레 님
937. 비자발적애국자 ...
938. 오늘부터 님
939. 키라키라 님
940. nataque 님
941. gksryd 님
942. 마에 님
943. 딱지치기도사 님
944. 대기면성 님
945. 명지 님
946. 오늘하루 님
947. 인내와기다림 님
948. 민존이 님
949. 슈퍼이글맨 님
950. 로망이 님
951. 김유생 님
952. 로즈골드 님
953. 최바람 님
954. 평안 님
955. 1년의반전 님
956. 모모하루 님
957. 하늘마루 님
958. 호레 님
959. 스팅어 님
960. Liz 님
961. hyunin 님
962. Mystery 님
963. 주린이 님
964. 제이파파 님
965. 대한민국가장 님
966. 하도야 님
967. 꾸루 님
968. 선인봉 님
969. 해니짱 님
970. 복실 님
971. 러브볼 님
972. 이동주 님
973. 백억청년 님
974. 몽원장 님
975. 꿈행성 님
976. 無念無想7 님
977. 사류님
978. 곱게자란자식
979. 광교산날다람쥐 ...
980. 1년의행복 님
981. 키빗심플러 님
982. 또또디 님
983. 한밤실 님
984. 위시드 님
985. 알토란 님
986. 션윤파파 님
987. 찌니아빠 님
988. 불량개구리 님
989. 깨미옹 님
990. 율이은이파파 님
991. koong 님
992. 창마이 님
993. 파이온 님
994. 산너울 님
995. 스비 님
996. 동경맨 님
997.미투맘 님
998. 기다림의가치 님
999. 우라하라 님
1000. 용답버핏 님
1002. 201902 님
1003. 꿈은이루어졌다...
1004. 다복다돈 님
1005. 뚜르드우드 님
1006. 윰크크 님
1007. 단단하게 님
1008. 일산신자 님
1009. 망고딸기 님
1010. 고니지니 님
1011. 더할나위 님
1012. JM 님
1013. 대사 님
1014. 77 님
1015. 둥이빠빠 님
1016. Kixxi 님
1017. 10년후의나 님
1018. 호호홓 님
1019. like 님
1020. 태사자 님
1021. 진똘군 님
1022. 경계인P 님
1023. 원재연 님
1024. 과불 님
1025. 마당에나온금괴...
1026. 현재웅 님
1027. 으아이 님
1028. 함초 님
1029. 길따라 님
1030. 건빵아빠 님
1031. 복닥 님
1032. 수수 님
1033. 왕눈v 님
1034. 찡구아빠 님
1035. 어쩌라고 님
1036. 규린아빠 님
1037. 오해성 님
1038. 법열 님
1039. 가라사대 님
1040. 멋진량군 님
1041. appreciate87 님
1042. 열공그림자 님
1043. 수프로 님
1044. 개손해보험 님
1045. hjung 님
1046. 로또맘 님
1047. 평범한진리비범...
1048. 행복나눔 님
1049. 이공이오 님
1050. kms 님
1051. 대빵부인 님
1052. rsef0 님
1053. 자고나면뿅 님
1054. 갤러웨이 님
1055. 캡틴장 님
1056. 찰리브라운 님
1057. 이든파파 님
1058. 나윤정파파 님
1059. 시티준 님
1060. 로케트 님
1061. 경현 님
1062. 투자만이살길이...
1063. Rich맘 님
1064. 엄지왕 님
1065. 전쏭 님
1066. 성공키 님
1067. 데스나이ᔔ...
1068. 4510 님
1069. 수노아 님
1070. 룡재 님
1071. 베오스 님
1072. 천제인 님
1073. 밀감 님
1074. 이루어지리 님
1075. 산호바다 님
1076. 씬씌 님
1077. 베니스 님
1078. 라링이 님
1079. 혜둥 님
1080. foxsong 님
1081. 나도시작 님
1082. harlock 님
1083. 덤네더워 님
1084. 로렌 님
1085. spacenjs2 님
1086. 일곱색깔 님
1087. 넌퀑이나냔신인...
1088. 화백 님
1089. 함박산 님
1090. 초심자의행운! ...
1091. 타락한 악마 님
1092. 슈퍼살롱 님
1094. 무림천하 님
1095. dreamfund 님
1096. 미미다 님
1097. 강남코브라 님
1098. 하품나무 님
1099. 긍정적변화 님
1100. 호오터 님
1101. 가치살자 님
1102. 함수 님
1103. 강호 님
1104. 블라드 님
1105. 라르고1 님
1106. 그루누이 님
1107. 위젤 님
1108. 장투가자 님
1109. 서빠 님
1110. ran 님
1111. rutc대안학교 님
1112. ciri 님
1113. 마이찬 님
1114. 배움 님
1115. 스밀로 님
1116. 셀프자산가 님
1117. 비앙키사랑 님
1119. 집구석탈출 님
1120. 겸손한부자 님
1121. 다우니우스 님
1122. 상상나래 님
1123. 경직 님
1124. 언젠간한번 님
1125. 준비땅 님
1126. 왕눈이토끼 님
1127. 카스타드 님
1128. 행복은바로내옆...
1129. seraphyun 님
1130. 스펀지밥 님
1131. 빅토리v7 님
1132. 심바맘 님
1133. 아바다케다브라...
1134. 바른세상 님
1135. 운이 님
1136. EsRyu 님
1137. 누스 님
1138. 파란하늘 님
1139. 분노의스매싱 님
1140. 마르지않는 샘 ...
1141. 고리 님
1142. 한걸음부터 님
1143. 햇살살랑 님
1144. 바람마음 님
1145. 달려라나니 님
1146. 2101스타트 님
1147. 강노동 님
1148. 투자의귀재 님
1149. 주식왕이될거야...
1150. 벌어보자 님
1151. yeholic 님
1152. 희승천 님
1153. 리틀버드 님
1154. 낙타3 님
1155. 그르지 님
1156. whitecoffee ...
1157. 스위트홈 님
1158. tina 님
1159. 봄돌이 님
1160. MAXSAN70 님
1161. ROUI 님
1162. 날아라복숭아 님
1163. DanyJ 님
1164. 아이스베어 님
1165. 채군 님
1166. tete 님
1167. 제이에스와이 님
1168. 네이트 님
1169. 선한이웃 님
1170. 한율 님
1171. 여름밤 님
1172. 꾸숑 님
1173. 허니땅콩 님
1174. 서영파파 님
1175. 모하기 님
1176. 엘리맘 님
1177. 가루당 님
1178. 갓츠딜라이트 님
1179. 버디문 님
1180. 가수빠 님
1181. 검이불누 님
1182. 함아로 님
1183. 나주디 님
1184. 보라보라 님
1185. 행정학과 님
1186. 소한 님
1187. 스카이진 님
1188. 복남이복돌이 님
1189. 동방반점 님
1190. happy부자 님
1191. 해피팜 님
1192. 꿈따라 님
1193. 꿈따라 님
1194. 윤준파파 님
1195. johnjung 님
1196. amir4u 님
1197. 아디아 님
1198. 암히얼 님
1199. 영원회귀 님
1200. 솔누리 님
1201. 카우보이 님
1202. mapogos 님
1203. 허브스타 님
1204. 뚜호뚜아 님
1205. 촤라리 님
1206. 이웃들 님
1207. 부생아 님
1207. 불루오션 님
1208. 하숙이 님
1209. 투자세포 님
1210. 황금소나무 님
1211. 인육낭만 님
1212. 대박가을이 님
1213. 놓지마정줄 님
1214. 오행 님
1215. 엘리노어 님
1216. sixpenc 님
1217. 뱁스 님
1218. 푸른마을 님
1219. BKH 님
1220. 떠돌이유령 님
1221. 언제부 님
1222. 복식이 님
1223. Toddle 님
1224. 썬스 님
1225. 나름깔끔 님
1226. 꽃을봄2023 님
1227. 뛰어보자 님
1228. 기사 님
1229. 투자만이살길 님
1230. Min medical 님
1231. 네버만두 님
1232. 위대한상상가 님
1233. 다시마줄기 님
1234. 젬퓌 님
1235. 12월14일 님
1236. 나눔이 님
도전 10억 Club
<도전10억Club 신청>
22. 신카네기 님
24. 분산인내투자 님
26. Danny Kim 님
27. openface 님
28. Benjaminbuffet 님
29. 점핑 님
30. 아론 님
32. 나이팅 님
33. 열심남 님
35. VEO 님
37. 블랙이더 님
38. 과유불급 님
45. 린린아빠 님
48. 노임팩트맘 님
50. 4_Yoon 님
52. 골드실버 님
53. 현명한사람 님
 
28 1361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