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주식시장에서 매우 효율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며 로고스님께서 카페 시절 작성한 컬럼으로 월 평균 투입 금액이
천만원 이상 되시는 분들께 매우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아래 방법에 연연하지 마시고 1~3년차에는 시장가로
매도와 매수를 진행하셔서 최대한 5분이내에 매수와 매도를 완료하시고
HTS를 끄시고 주식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보다는 생업에 충실하시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 성공할 확률을 높여 줍니다.
이점 양지하시고 내용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방법에 대한 너무 많은 중복 질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서 관리자인
제가 로고스님께 허락을 득하고 내용을 첨삭했습니다)
마지막 장맛비가 내리는 듯 합니다...
비를 매우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아쉽네요....
비가 내리면 coffee 향기가 더욱 짙어지는데 말이죠....
오늘은 마법 공식을 시행함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며 중요시 되는 매수 기법에 대해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아마 마법공식을 시행할때 마법공식 종합순위에 따라 사야할 종목을 정했다면
불특정 시간대나 불특정 가격대인 시장가로 일괄 매수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아마 거의 대다수의 분들이 그렇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그 방식이 가장 편하고 '별다른 매수 방법이 있겠느냐'고 생각하고 계시리라 사료됩니다.
물론 '우선 보유 관점'에서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어떤 투자 방법이든 매입시에는 매입단가를 단 1%라도 싸게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장이 좋아 수익율이 매우 높을때는 전체 수익율에서 1~2% 정도는 큰의미가
없을 것이리라 쉽게 생각할 수 도 있겠만 장이 하락세로 접어들고 전반적인 조정장이 온다면
필연적으로 그 1~2%는 매우 중요한 의미로 여러분들께 다가 올 수 있습니다.
그것도 복리로 수익율을 계산할 경우 초창기 1~2%는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뒤에는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든 항시 매입하려는 종목을 단 1%라도
저가로 매수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굳이 계산하지 않더라도 현재의 1% 가량의 수익율이 복리 수익율로 계산된 10년뒤에는
어느정도의 파급 효과를 미칠지는 쉽게 체감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종목 매입을 실시해야 할까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목표 금액 지정, 시간대별 균등 분할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사전적 의미 그대로 '매시간 단위로 균등한 금액'을 매입한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외국계 펀드 매니저들의 현물 매매 방법중 가장 보편화되고 일반화 되어 있는 전략 중
하나입니다.
customer의 order를 받은 Dealer들은 전날 매입하고자 하는 종목의 총 매입 가격과 수량
先 지정해 놓고 전략적으로 매수하고자 하는 날(Customer의 지정 order일이나 매입 최적
의 싯점이라고 판단한 날)
가장 합리적이고 적절한 가격에 사들이기 위한 주문 방법이며 외국인 매매를 전담하는 부서나
딜러들에게 이미 보편화되어 있는 주문 방식입니다.
(선진금융 기법이란 바로 이런것을 두고 말하는 것이겠죠.간단하면서 지극히 합리적인..마법공식처럼..)
외국계 증권 펀드 매니저들은 장중 체결된 매매 가격의 평균치인 평균 매매단가, 해당 종목의
당일 거래대금을 당일 거래량으로 나눈 값을 상당히 중요시 합니다.
(총매입대금으로 총매입 주식수를 나눈 매입 평균가를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외국계 금융계에서는 같은 종목을 사더라도 얼마나 싸게 혹은 그날 평균에
가깝게 매입하였느냐를 가지고 해당 딜러나 펀드 매니저의 능력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외국계 펀드 매니저는 우리나라 처럼 어설프게 펀드 매니저로 선출 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능력을 인정받은 펀드 매니저 밑에서 특정기간 도제기간을 거치고 꽤 까다로운 윤리 시험도 통과해야만 정식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고객의 자금을 위탁운영 하는 사람이므로 윤리라는 덕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애석하게 우리나라와는 사정이 정반대죠...)
자, 이제 우리 카페의 모토인 좀 '쉽고,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A'라는 종목을 총 30주를 매수하려는 customer가 있습니다
2.전날 그 customer는 자산 운용사를 찾아 투자의 안정성을 위해 1명에게 모두 의뢰하지 않고
3명의 펀드매니저에게 각각 10주씩 매입을 의뢰했다고 하겠습니다.
(Risk를 현명하게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아는 아주 smart한 customer입니다)
먼저 'A'라는 종목의 가격대가 오늘 장마감 상황에 각각
09시에 1,000원
12시에 1,200원
15시에 1,400원
이었다고 가정하고
각 펀드 매니저는 전일 이 종목을 당일중으로 10주를 매입해달라는 customer의 order를 받은 상황입니다.
(customer의 order를 받은 각각의 펀드 매니저를 편의상 '가' '나' '다' 라고 표현 하겠습니다)
전일 받은 고객의 order를 수행하기 위해 각 펀드매니저들은 나름대로의 방법론을 가지고 당일 매입을 시행합니다.
펀드매니저 '가'는 9시에 10주를 그냥 1,000원에 일괄 매수하였습니다.
(이분 가장 쉽게 업무를 처리해 버렸군요)
펀드매니저 '나'는 주가를 장중내내 살펴보며 진입시기를 저울질하다 15시 장종료 직전에 1,400원에 10주를 매입하였습니다.
펀드매니저 '다'는 시간 단위 균등 분할 매수를 실시하여 9시시-1000원에 3.3주, 12시- 1200
원에 3.3주, 그리고 마지막 15시-1400원에 3.3주를 매입하여 cuctomer의 order를 훌륭히 소화했습니다.
(물론 매 1시간단위로 1.66주씩 매수 했겠지만 편의상 3시간 단위로 잡았습니다.
어쨋든 total sum의 값은 같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에게 같은 상황이 찾아 왔다면 어느 펀드 매니저에게 자신의 자산을 위탁하시겠습니까?
네, 맞습니다.
외국인들은 당연히 펀드 매니저 '다'를 선택합니다.
외국인들은 굉장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민족입니다.
(우리 민족은 감수성이 풍부하여 더욱 훌륭한 민족이지만 대신 흥분도 잘하죠 ^^;;)
좀더 자세히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Pass~~)
우선,
'가'는 총 매입금을 10,000원으로 customer의 order를 완수 했습니다.(1,000원*10주)
'나'는 총 매입금 14,000원 으로 customer의 order를 완수 했습니다.(1,400원*10주)
'다'는 11,880원으로 customer의 order를 완수 했습니다. (1,000원*3.3주=3,300) + (1,200원*3.3주=3,960원) + (1,400원*3.3주=4,620원) = 11,880원
언듯 수치상으로 보기엔 펀드매니저 '가' 가 가장 저렴하게 매수 했지만 이것은 당일 운적인
요소가 굉장히 많이 작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주식의 가격이 만약 오늘과는 반대의 결과로 9시에 1,400원 12시에
1,200원 15시에 1,000원 이었다면 아마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가'라는 펀드 매니저가 가장 저렴하게 매수 했겠지만 그것은
실력이라기 보다는 운적인 요소가 많이 따라 주었다고 판단합니다.
('나' 또한 비슷한 평가를 받습니다)
운적인 요소는 한두번이야 가능하겠지만 누구도 항상 그 주식이 가장 저렴할때만 매수할 수 는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펀드 매니저 '다'는 시간별 균등 분할 매수를 시행했기 때문에 운적인 요소와는 관계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가장 합리적으로 그날의 평균적인 가격으로 'A'주식을 매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A'주식의 AVG 1,188원/주)
(설사 'A'주식의 가격이 만약 오늘과는 정반대의 결과로 9시에 1,400원 12시에 1,200원 15시에 1,000원 이었다 하더라도 '다'의 결과는 마찬가지입니다)
산술적으로 당일 가장 최악의 경우 대비 주식 보유량을 최대 18%나 더 매입할 수 있다는것이죠.
이것만으로도 '시간별 균등 분할 매수' 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판단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기관들도 사용하는 보편적인 매수 패턴이되었지만 불과 5~6년전만 하더라도
매우 생소한 방법론이었으며 외국계 펀드 매니저로 있던 친구에게 그 당시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 매우 놀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물론 당연히 그 이후로 저는 어떤 종목을
매입하든지 항상 이 방법을 고수합니다.
그것이 남들보다 단 1%라도 유리하게 먼저 출발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임을 몸소 체득했기
때문입니다
이 방법은 지금도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대형주 매매 호가창을 유심히 보시면
직접 목격하실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방식은 아주 간략히 설명해서 그렇지 이미 수량과 가격까지 정해 놓고 그 가격대에 들어
오면 집중 매수 방식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총매입 가격을 균등하게 맞추어야 하는 저희에게
는 다소 적합하지 않으므로 약간의 변형을 가해야 합니다.
우선, 마법공식을 충실히 따랐다면 매수 해야할 종목의 종목당 총 매입금액이 이미
정해졌있으므로 (1년간 총 매입금액의 1/36 -> 3개종목을 총 12개 그룹으로 36개 종목을 편입할 경우)
그 금액을 각 시간당으로 나눕니다(각 시간당 종목당 매수 금액의 1/6)
그 금액으로 각 시간별로 9시,10시,11시....2시에 각각 시장가로 매입합니다.
이렇게 하면 매입 당일 그 종목의 장중 등락에 관계 없이 매우 정확하게 각 종목을 그날의
평균가로 매입할 수 있게 됩니다.
가장 고가일때 구입한 동일한 조건의 투자자 보다는 무려 18% 정도 더 주식을 보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3개 종목을 모두 그렇게 매입 마무리합니다.
가장 이상적이고 합리적인 편입 방법입니다.
하지만..........................
3개 종목을 그렇게 구입하기엔 일반적인 투자자라면 시간도 없고 매시간 호가창을 바라보며
실행 하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기관이나 외국인들 대비 개별 투자자들은 이미 시작부터 불공평한 game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대다수가 그렇겠죠....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은 주로 펀드 매니저에게 위탁하는 위탁 매매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뭐.......복잡하고 다 귀찮다........." , "-1~2%는 그냥 감수할란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장기적 투자 방식인 마법공식을 아직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계신 분입니다.
(그야말로 반쪽짜리 마법공식을 진행하고 계시며 하락장에서 가장 먼저 버티지 못하고
애꿎은 마법공식을 원망하며 다시 원칙없는 투자를 진행해 오던 예전 상태로 돌아가실
가능성이 가장 높은신 분들입니다)
초두에 말씀드린것 처럼 오늘의 1%의 수익율은 10년 아니면 20년 뒤 귀하의 복리 누적 수익율
총계를 상당히 많이 좌지우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나는 반쪽짜리 마법공식을 하고 있는것은 아닌지...한번쯤 반추해 보아야 할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편입일 매시간 마다 주문이 어렵다면..........
5일에 걸친 매입은 어떨까요?
월요일 12시에 3종목을 같은 방법으로 총 투입 금액의 1/5만 매입합니다.
화요일 같은 시간에 다시 총 투입 금액의 1/5을 매입합니다.
이런식으로 5일에 걸쳐 매입한다면 매시간 균등 분할 매수 보다는
아무래도 덜 효율적이겠지만 최소한 5일간에 걸친 평균적인 가격으로 매입을 완료할 수 있게 될것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1개월에 한번 매일 점심시간 20분 정도는 할애 할 수 있겠지요....)
조금 아쉽지만 시간이 안되시는 분은 후자의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지금은 1~2%에 볼과하지만 먼 훗날에는 엄청난 파괴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어린왕자가 살고 있는 행성 B612의 바오밥나무 처럼....)
애초 제가 처음 말씀드린 한국형 마법공식을 시행하기전 강력한 마음의 다짐을 하시라고
권해 드렸던 강렬한 의지와 더불어 남들보다 앞서 가려면 단 0.1%라도 악착같이 수익율을
더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사실,작지만 그런것들이 하나씩 장기적으로 쌓여
나갈때 결국 남들의 경쟁에서 남들과의 富에서 GAP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그리고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Enjoy investing Your Life' 기대하며 비오는 토요일 오후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아, 당연히 매도 또한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셔야 합니다... 급히 쓰다 보니 빠뜨렸네요.....)
P.S- 마침 비도 오고 해서 평소에 해드리던 말씀중에 좀 중요한 요소라 생각했던 부분을
급히 독수리 타법으로 치다보니 좀 엉성하네요...
저도 퇴근해야하니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 시간이 될때 좀더 자세한 설명과 퇴고의
과정을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조엘교수의 고담 캐피탈 펀드 수익율 년40%를 능가 할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 논의하는 '청출 어람'의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Good Luck~~

http://cafe.naver.com/jusiksijang/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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