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살인마(2)

제프리 다머
출생 : 1960년 5월 21일 ~ 1994년 11월 28일( 컬럼비아 교도소에서 살해당함 ) 국적 : 미국 별명 : 밀워키의 식인종 살인시기 : 1978년~1991년 ( 1991년 체포 ) 범죄행위및 피해자수 : 강간, 토막살인, 식인, 피해자수 17명
1991년 7월 늦은 밤, 밀워키의 한 아파트를 급습한 경찰들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냉장고에서는 사람머리 3개와 토막난 사체조각들이 발견되었고 냄비안에서는 두개골 2개와 커다란 플라스틱 통안에서는 사람 몸통 3개가 발견되었다.

< 제프리 다머의 아파트 / 냉장고 / 플라스틱 통 >
끔찍한 살해 현장은 희대의 연쇄살인 식인종 제프리 다머의 아파트였다. 이 아파트가 경찰에게 알려진것은 한 청년의 목숨을 건 탈출 덕분이었다.
이 아파트에서 살해된 젊은 남자의 수는 13년동안 17명이었다.

< 희생자들 >
그는 시신들을 토막낸뒤 요리까지 해먹은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적이었다.
다머의 첫범행은 오하이오의 부모집에서 거주할때 거리에서 만난 여행객을 집으로 끌여들여 목졸라 살해한 것이었다.

< 오하이오주의 다머의 집 >
이 여행객의 실종사건은 다머가 잡히기 전까지 13년동안 미제로 남아있었다. 첫 희생자는 19살의 스티븐 힉스였다.

< 첫 희생자 스티븐 힉스 >
다머는 힉스를 집으로 초대한뒤 맥주를 마셨다. 힉스가 떠날려고 하자 바벨로 힉스의 뒷 머리를 내려친뒤 목졸라 살해했다.
그 뒤 시신을 옮겨 토막낸뒤 며칠뒤 사체를 유기했다.
어린시절 다머는 부모의 관심속에서 자랐다. 초등학교시절 그는 친구의 수가 적었으며 매우 조용한 편이었다.
하지만 그는 대부분의 연쇄살인마가 유년기에 그러하듯 동물학대와 동물 시체를 수집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었다.
다머는 어린 시절 동물 사체 표본을 수집하는 것에 심취했던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 무렵 그는 술에 쩔어있었고 동성애 성향을 보였다. 그의 고등학교 친구들은 그를 괴짜로 기억했다.

< 다머의 가족 사진 / 왼쪽 제프리 다머 >

< 제프리 다머(왼)와 그의 동생 >

< 제프리 다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에 떨어진 다머는 군에 입대했다. 독일주둔 미군에 배치된 다머는 심한 음주벽로 인해 2년만에 제대하게 된다. 각종 직업을 전전하던 다머는 궁핍해지자 밀워키의 자신의 할머니집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다.
그가 할머니집에 거주하던 1987년 5월, 다머는 게이바에서 만난 한 청년을 근처 호텔로 유인해 살해했다.
그리고 그의 시신을 여행가방으로 옮겨담은뒤 할머니집으로 가지고 가 다시 토막내고 지하실에 숨겨놨다.
다머의 심한 음주벽과 지하실에서 나는 악취때문에 다머의 할머니는 그를 내쫓았고 1년뒤 다머는 자신의 아파트를 얻어 독립했다.
1991년 5월, 다머는 14살의 소년을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했다. 하지만 소년은 다머가 한눈을 판사이 탈출해 근처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경찰에 신고했지만 다머는 경찰에게 소년은 자신의 동거인이며 19살이고 말다툼을 해서 집을 나간것이라고 거짓말을해 위기를 벗어났다. 다머의 말을 수상하다고 느낀 행인이 다시 신고했지만 경찰은 이를 무시했다.

< 다머의 희생자 코네락 14살 >
- 별일 아닙니다. - 정말이요 ? - 아무 문제없으니 안심하세요. 두 사람은 동거하는 친구 사이예요. - 하지만, 제가 보기엔 미성년자인 아이가 폭행당하는 것 같아요. - 부인,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아무 문제없으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 당시 경찰 녹취록 >
극적으로 탈출했던 소년은 다머와 단둘이 남게 되었고 결국 살해당했다. 이 사건에 대해 경찰은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했다.
마침내 다머가 체포된것은 1991년 7월이었다. 그는 이미 17명을 살해한뒤 시신 일부까지 먹어치운 뒤였다.
마지막 희생자는 트레이시 에드워즈가 될뻔했다.

< 유일한 생존자 트레이시 에드워즈 >
다머는 에드워즈를 인근 쇼핑몰에서 만난 뒤 자기 아파트로 데려왔다. 그리곤 그에게 마취제를 탄 음료수를 내주었다.
에드워즈가 몽롱해지자 다머는 그에게 수갑을 채울려고 했고 에드워즈는 격하게 반항하며 아파트를 탈출해 지나가던 경찰차에 도움을 요청했다.
처음 에드워즈를 본 경찰은 장난인줄 았았으나 다머가 진짜 수갑을 갖고 있자 심상치 않음을 여기고 다머를 체포했다. 체포 과정에서 다머는 격렬하게 반항했다.경찰은 아파트 곳곳에서 풍겨져 나오는 악취에 이 사건이 보통 사건이 아님을 직갑적으로 알아챘다.

< 체포 머그샷 >
법정 사전심리에서 판사가 다머의 기소내용을 읽어주는 동에도 다머는 표정변화 없이 침착했다.

< 사전 심리에서의 제프리 다머 >
범행의 잔혹성으로 인해 다머의 정신상태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으나 판사가 다머에게 지금 상황을 모두 이해하냐는 질문에 그는 그렇다고 대답했다. 다머의 정식재판은 1992년 1월에 시작됐다. 15건의 살인으로 기소된 다머의 심신미약 주장을 검찰은 일축했다.
재판과정에서 다머의 끔찍한 범행이 낱낱히 드러났다.
그는 살인뿐만아니라 식인충동까지 지닌 끔직한 희대의 연쇄살인마였다.
2월 다머의 유죄가 인정되어 판사는 15번의 연속 종신형을 선고했다. 컬롬비아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다머는 1994년 11월 교도소에서 피살되었다.

< 법정에서의 제프리 다머 >
동료 죄수가 다머의 머리를 쇳덩이로 내려친것이었다.
제프리 다머의 피해자들
1978년 6/18 : Steven Hicks (18세) - 락 콘서트를 보고 오던중 히치하이킹으로 제프리 다머에게 초대받음. 그후 바벨에 의한 머리손상및 교살로 사망후 사지 절단후 다머의 집뒤에 유기됨.
1987년 11/20 : Steven Tuomi (25세) - 다머는 이에 대해 무죄주장. 시신 미발견
1988년
1/16 : mes Doxtator (14세) - 게이바에서 만남. 돈을 주고 누드 사진 포즈를 취해달라고 유인후 살해
3/24 : Richard Guerrero (22세) - 마취제를 이용하여 침실에서 목졸라 살해. 지하실에서 시신을 토막낸후 지하실에 유기
1989년
3/25일 : Anthony Sears (26세) - 마취제를 사용하여 살해후 토막냄. 두개골과 성기가 1991년 캐비넷에서 발견.
( 다머의 할머니집에서 살해된 마지막 희생자 )
1990년 5/20 : Raymond Smith (32세) - 술집에서 일하던 매춘부였던 그를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후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건내준후 살해
6/14 : Edward Smith (27세) - 살해후 오븐에 머리를 넣고 돌림
9/2 : Ernest Miller (22세) - 유인후 경동맥을 찌름. 시신을 나중에 먹기위해 냉장고와 캐비넷에 보관. 심장과 팔뚝, 다리 일부를 욕조에 보관함
9/24 : David Thomas (22세) - 누드 사진을 찍고 돈을 주겠다고 유인. 음료수로 의식을 잃게 만든뒤 살해후 사진절단과정을 사진으로 남김
1991년 2/18 : Curtis Straughter (17세) - 버스정류장에서 유인. 마취후 수갑을 채우고 교살. 두개골과 손, 성기는 보관
4/7 : Errol Lindsey (19세) - 진정제를 섞은 음료수를 준후 교살. 두개골을 뚫고 뇌에 염산을 주사함
5/24 : Tony Hughes (31세) - 누드 사진을 찍고 돈을 주겠다고 유인. 교살후 사지절단 과정 촬영. 다머의 침실에서 두개골이 발견
5/27 : Konerak Sinthasomphone (14세) - 마취제가 든 음료수를 준후 살해계획 이과정에서 피해자는 탈출한뒤 다시 붙잡혀옴.
교살후 두개골에 꾸멍을 뚫과 염산주입. 사지절단후 냉장고에 보관
6/30 : Matt Turner (20세) - 누드 사진을 찍고 돈을 주겠다고 유인. 마취제가 든 음료수를 건내준뒤 교살후 욕조에서 사지절단.
머리와 내장이 냉장고에서 발견됨.
7/5 : Jeremiah Weinberger (23세) - 게이바에서 만남. 유인후 살해. 욕조에서 사지절단.
7/15 : Oliver Lacy (23세) - 누드 사진을 찍고 돈을 주겠다고 유인. 가죽끈으로 교살후 사지절단. 머리와 심장이 냉장고에서 발견
7/19 : Joseph Bradehoft (25세) - 교살후 침대에 방치. 그의 머리는 냉장고에서 발견됨. 몸은 드럼통에서 발견. (마지막 희생자)
출처 : http://jsy2125.blog.me/220132787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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