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실전교과서 같은 책입니다.
이제서야 이책을 본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일독을 권하신 황다방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같은 사람이 없어야 겠기에 결론부분만 올립니다만,
무조건 책을 보아야 한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에 본 책에서 마법공식이 대부분 언급되어 있었으며,
제 생각엔 가치투자를 가장 손쉽게 할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전략적 가치투자 방법-
1. 개인투자가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야 한다.
2. 내재가치를 분석하기 어렵다면 그냥 동일하게 종목별 비중을 가져가는 것이 의의로 높은 투자수익을 거둘 수 있다. (매달 말일 비중 리밸런싱)
3. (가치투자법1) 부도가 날 정도로 위험하지 않은 우량주를 골라서 동일비중으로 보유하라, 단 전체 투자자산중에 주식을 50%정도로 유지하라. ->1996년부터 10년간 가상투자시 연복리 18%
4. (가치투자법2) 위 방법에 더하여, KOSPI지수가 3개월 이동평균을 하락돌파하면 전체 투자 자산의 규모만큼의 선물을 매도한다. 반대로 상승 돌파하면 매도했던 선물을 환매수 청산한다. ->
연복리 18.72% (수익률증가는 작지만 위험회피의 효과가 크다)
5. (가치투자법3) 2에서 내재가치 분석이 가능하다면, 종목별 비중을 가치가중으로 구성하여 매달 말일 리밸런싱한다. 나머지는 3,4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연복리 22.90%
가치투자법1: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 정률 투자법
가치투자법2: 동일비중 포트폴리오 + 정률 투자법 + 헤지 거래
가치투자법3: 가치가중 포트폴리오 + 정률 투자법 + 헤지 거래
*(사족) 조엘 그린블라트 교수의 마지막 책에도 (큰책) 가치가중 투자기법에 대한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애널리스트 한분이 쓴 글에서 자본수익률 보다는 이익수익률이 더 가치가중에 맞는다는 글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맺음말에서
제 별명인 ValueTimer도 핵심우량주를 보유하면 시간이 흘러갈수록 유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크리스토퍼 시는 "심리적 회계장부(Mental Accounting)" 에 근거한 행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속에서는 이익을 관리하는 회계장부와 손실을 관리하는 회계장부가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를 하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상태를 A라고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기에 적당한 변화 B를 주어서 더 나은 상태 C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떠한 B가 최선인지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 + B = C
그러나 필자는 이렇게 제안합니다. 지금의 상태 A를 전혀 고려하지 말고 당신의 입장에서 가장 최선의 상태인 C를 먼저 결정하자. 그러면 B는 자동적으로 결정된다.
C - A = B
즉 가장 이상적인 상태인 C를 먼저 결정하면 이상적 상태인 C와 지금 상태인 A의 차이로 드러나는 B가 바로 지금 해야 할 작업인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지금의 상태인 A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 때문에 선듯 이상적 상태인 C로 이행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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