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 그리스 사태, 그렉시트(Grexit)보다는 해결 가능성에 무게 중심을 두는 시각 유지 - 중국 증시, 폭락 후 반등하나 눈높이 낮추는 것이 바람직 ◦싸지 않은 밸류에이션 ◦거래 중지 종목들의 거래 재개시 신용잔고 청산 가능성 ◦IPO와 유상증자 공급물량 부담 ◦경기 둔화세 ◦과거 한국의 증시안정대책도 주가 하락세 전환시키지 못해 그리스 사태, 마지막 관문 그리스의 3차 구제금융 요청을 위한 개혁안 관련 난항이 지속되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는 그리스의 ‘개혁 의지’와 ‘신뢰성’을 걸고 넘어지며 중단되었고, 12일(현지시각) 재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에서 결론이 나지 못함에 따라 12일 EU 정상회담도 취소되고 말았다. 그리스 문제는 GDP의 175%에 해당하는 정부부채를 낮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강도 높은 긴축 이행이 요구된다. 그리스는 긴축안 반대라는 국민투표 결과에도 불구하고, 기존안보다 강도 높은 개혁안을 제시했고 그리스 의회는 개혁안에 찬성하며 힘을 실어 주었다. 갑자기 변한 그리스 태도에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어리둥절할 뿐이다. 그들 입장에서 문서로 작성된 개혁안보다 실천 의지 및 실행 가능여부를 제기하는 당연하다. 해결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스 정부는 개혁안 중 일부라도 빠른 시간 내에 이행하고, 이전보다 악화된 현 경기상황 및 유동성 부족사태, 그리고 자본통제 상황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개혁안을 만들고 재논의 한다면 해결될 문제이다. 트로이카와 유로존도 국민투표 결과 발표 이후 발생한 전세계 금융시장의 요동을 간과할 수 없다. 이론상으로는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내 미미한 그리스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Grexit 가능성 고조만으로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원자재 시장 모두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여러 역경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는 반 이상 강을 건너왔다. Grexit보다는 해결 가능성에 무게중심을 둔 시각을 유지한다. 중국 증시, 폭락 후 반등하나 눈높이 낮추는 것이 바람직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35% 폭락 이후 반등에 나섰다. 집권 3년차인 시진핑 국가주석의 리더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만큼, 6개 기관(중국인민은행, 공안부, 국유자본관리위원회, 은행감독위원회, 증권감독위원회, 보험감독위원회)이 나서 초강력 증시 지원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중국 상해종합주가지수는 장중 3,500선이 붕괴되기도 했지만, 1차 지지선 역할을 했다. 3,500선은 ‘13년 저점에서 ‘15년 고점까지 상승폭의 50%(3,513p)이자, 후강통 시행 이후 상승폭의 61.8%(3,496p) 수준이다. ‘07년 폭락 당시에는 고점 기록 후 5개월 만에 상승폭의 50%선이 붕괴되었지만, 이번 폭락은 한 달도 되지 않아 50%선이 붕괴됨에 따라 글로벌 증시의 불안감을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전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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