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입이자 초보 늦둥이 투자자 대열에 들어선 오늘 이렇게 인사를드립니다.
투자.. 투자... 투자....
참 많이도 검색도 해보고, 이런저런 글들도 읽고 하면서 정보의 바다를 헤매고 다녔습니다.
무슨 우연인지... 어느 게시판에서 누군가가 올려준 로고스님의 글을 링크를 타고
따라따라 흘러들어와보니... 이곳 셀펀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책도 읽어보고 조언도 들어보았지만... 제 머리가 나빠서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무슨 봉이네, 크로스가 어쩌구... 차트는... 거래량대비... 추세... 레버리지...
점점 제 머리나쁨만을 알아가던 찰나에 셀펀을 알게된건 참 괜찮은 우연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른 책, 글들을 읽어보면 느껴지던 의혹, 망설임, 걱정...
그런 것들이 아닌 작지만, 조금은 단단한 확신이라고 할까요? 그런 생각을 셀펀이 안겨줬습니다
여태 혼자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때로는 부모님의 지인분들이라는 사람들을 통해서...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 온 듯 합니다
무료회원으로 가입한 후 Logos님이 쓰신 칼럼부터 주식 study의 글, 투자 실패담과
가치투자 이야기까지... 쭉 일어보았습니다
내린 결론은 더이상의 시행착오는 안되겠구나... 하는 것이더군요
지금까지 꾸준히 저금으로만 모았으면 될 돈들을 이래저래 굴린다며 손해 본 금액을 계산해보니
10,000,000원은 되더군요
더이상의 시행착오를 하고 싶지 않아서, 더불어 조금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이렇게 오늘 10년간의 유로회원 가입과, 1회차 매수를 완료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모르는 것도 너무 많고, 뭘 모르는지 알아야 하는 것은 더욱 많은 부족한 사람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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