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처음 가입하고나서 2주 정도되서 다시 글을 써봅니다. 일단 처음에 제가 가입인사 썼을때 응원해주시고 글을 읽어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약간의 고민이 있어서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제가 5월에 의경입대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써 이상적인 월 30을 투자하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월 10정도를 경험삼아 1년 정도를 하려고 헀으나 , 어제 증권계좌를 만드니 수수료가 여러번 붙는 다는 것을 알았고 . 셀프 펀드를 유료회원화를 해야만 마법 공식의 리스트를 제대로 볼수 있으니 수수료와 셀펀 이용비를 포함하면 아무리 경험이지만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물론 얼마안되는 금액이라 손익을 따지기 미미하지만 연습이니 만큼 실전처럼 해야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1. 원래 계획인 1년을 하되 (물론 돈이 부족해서 1년을 잡았습니만) 월 10을 투자를 해서 1년간의 경험을 쌓는 것, 하지만 의경이라 자대배치를 받으면 수월하지만 1년을 잡아도 훈련소 가는 기간등을 포함 2개월이 구멍이 생긴다.
2. 자대 배치를 받고 자유로이 활동가능할 때 1년을 시작을 한다
1 번째 계획은 1년을 채우기가 어렵습니다. 2번째 계획은 지금 2월이니 5월에 의경입대라 이래저래 5개월을 셀펀을 알고도 시간을 날린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저보다 셀펀 선배이신 분들께 다시한번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시간이 금이라는 말도 있듯이 둘중 고민이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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