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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21 장면)
지금이야 영화'21'등으로 어린학생등 누구나 다 아는 흔하디 흔한 문제가 되었지만......
이슈가 되었던 당시만해도.... 많은 논란이........
▲ 해당 프로그램이 유행할 당시 방송장면 (진행자 이름이 '몬티홀' 그래서 몬티홀의 딜레마)
어느날 한 독자가 위 프로그램처럼 저런 상황에 직면했을때 어떤 선택이 유리할지 한 잡지사 코너에 문의를 함.
당시 매주 일요일마다 발행되는 잡지 퍼레이드(Parade), [매릴린에게 물어보세요(Ask Marilyn)] 라는 고정 칼럼(밑에 사진)
매릴린(Marilyn Vos Savant)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아이큐가 높은 사람으로 기네스 북에 올라 있는 사람. (IQ 228)
그래서 그녀는 다음 컬럼으로 다른 문으로 선택을 바꾸는게 확률상 2배 유리하다는 내용을 씀.
이후 엄청난 수의 독자들이 그녀의 대답에 반응을 보였고 대부분 그녀의 판단이 틀렸다는 반응.
흥미로운건 그 독자들중에는 세계 내노라하는 유명한 수학자 및 과학자들도 있었고 이후 많은 수학자 및 대학교 수학교수 박사들도 그녀에게 따지는 항의서한을 보냈다고 함.
"당신은 틀렸어요. 크게 틀렸어요. 내가 그 이유를 설명하지요. 사회자가 염소를 보여주고 난 다음에 또 두문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확률이 50:50이 되는겁니다. 그러니깐 문을 선택을 바꾸든 말든 확률은 똑같은거에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수학적 지식이 너무나도 결핍되어서 걱정입니다. 제발 세계 최고 IQ운운하면서 이런거에 나서지 말기 바랍니다. 정말 창피한 일이에요!" (플로리다 대학 수학 박사)
"당신의 답은 말도 안되는 엉터리입니다. 이번 논쟁을 계기로 우리나라 수학교육이 얼마나 위험한 수준인지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당신이 오류를 솔직히 인정하고 시인한다면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바꾸고 제대로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수학자들이 분노해야 한단 말입니까!" (조지 타운에 사는 한 수학자)
-그녀가 공개한 일부 독자의 편지중-
항의서한을 보낸 사람중에는 수학자 박사 과학자외에 국립건강원 부원장, 국방정보센터 부소장등 고위 공무원들도 있었다고함. 심지어 1996년에 작고한 정수론의 대가 '폴 에어디쉬'는이 문제를 한번 쓰윽 보고는 "그건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거야. 다른 문으로 옮기든 원래 문을 고집하든 확률은 똑같을 테니까." 라고 대답했다고함.
폴 에어디쉬는 [우리 수학자 모두는 약간 미친 겁니다], [화성에서 온 수학자]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수학자.(위의 사진)
또 몇몇 수학 박사들은 그녀를 반박하는 컬럼을 게재하기 시작함.
그래서 이번에는 다시 그녀가 6가지의 가능한 상황의 표를 제시하면서 재반박.
▲ 당시 그녀가 제시한 6가지 상황표와 설명결국 나중에 컴퓨터를 이용해서 몬티홀 딜레마를 시뮬레이션해서 무한번 가까이 해보니 실제로 확률이 2:1로 나오면서 정리됨.(아직까지 몇몇 수학자들중에서는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고는함)ps.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이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결국 해당 코너는 그 후에 폐지됨 ㅋㅋㅋㅋㅋ
출처 오르비
-도움이 되는 댓글-
문을 100개로 늘리면 쉽습니다. 첫선택을하면 1/100이죠. 그럼 사회자가 98개의 꽝인문을 열어줍니다. 이제 열리지 않은 문은 2개이죠. 지금도 50프로인가요?? 처음에 꽝를 선택했으면 2회차때 바꾸면 당첨입니다. 처음에 꽝을 선택할확률이 99%에요. 바꾸고 싶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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