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벨이 2004년에 쓴
[추세추종전략]이라는 책에서 인용한 제목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금껏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내자신을 다시한번 뒤돌아 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가치투자와 정반대의 투자법 같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결국 시장을 거스르지 않고 따라간다는 면에서
일맥상통한 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자가
어리숙한 생각을 시장에 적용하여 피해보고 떠나지말고
이미 알려지고 증명된 방법들을 응용하며
시장에서 살아남기를 기대합니다.
투자의 대가를 찾아가서 직접 배우거나
그들이 쓴 책을 읽고 실천하려고 애쓰거나
그것도 아니면 셀펀을 열심히 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닌가합니다.
(제발 자신만의 전략을 개발하였다고 착각하지 말기를...
가치투자나 계량투자의 관점에서
추세추종은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심각하게 반성중입니다)
책에서------------------------------------------------
* 당신이 옳다는 것을 시장에 납득시키려면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
교훈: 시장의 흐름을 따르라. 개인적 또는 기본적 의견은 훌훌 털어내라. 자신의 생각이 옳기를 원하는가 아니면 돈을 벌고 싶은가? 패배자들은 자신이 옳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납득시키고자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 돈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면 돈을 벌 수 없다. 이것은 마치 숨을 들이마신 후 내쉬려고 하지 않는 것과 같다.
교훈: 손실을 입지 않으려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면 큰 돈을 벌 수 없다. 문제는 손실을 입는 것이 아니라 그 손실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이다. 아무런 대책없이 손실을 무시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십상이다.
* 추세 추종은 영원히 존재하는 현재라는 순간을 관찰하고 그에 대응하는 행위다. 미래를 예측하는 트레이더는 존재하지 않는 장소에 살고 있으며, 거기서 행동하는 만큼 현재에서 행동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교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현재뿐이다. 존재하지 않는 미래보다 현재 일어나는 시장 움직임에 대응하는 것이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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