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루타라는 용어는 잘 아시다시피 피터린치가 수익률 1000%의 주식을 지칭하는 말로 책에 소개하면서 유명해진 단어입니다. (Ten bagger)
저자 전영수씨는 한경에서 재테크전문기자로 활동하는 동안 자산시장 전반에 대한 활발한 조사와 연구활동을 하였으며 지금은 경제, 금융 칼럼리스트로 맹활약중입니다.
<인터넷 요약> 이 책은 크게 6개의 장으로 이루어 져 있습니다. '결심의 원칙', '준비의 원칙', '발굴의 원칙', '습관의 원칙', '연애의 원칙', '이별의 원칙' 인데. 지금까지 나온 주식투자 관련 책들과 비교하면 좀 더 주식투자를 함에 있어서 남들보다 좀 더 준비된 자세에 임하고 그에 따른 과정과 마음가짐에 대한 보다 원론적인 내용이 많이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처음 주식 투자에 입문하려는 사람이거나, 주식투자의 초보자에게 가장 큰 조언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그 조언이란 바로 '투자 원칙의 확립'입니다. 단순히 뉴스에서 주식으로 돈 번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거나, 주변 사람에게서 자잘하면서도 신뢰도 떨어지는 정보를 듣고 자신의 얕은 지식만 믿고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손해를 보는 것 보다는 작은 돈을 투자하더라도 '투자 원칙'을 확립해서 성공할 가능성은 높이고 손해 볼 위험성은 최대한 낮추도록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밝히는 성공한 월가고수들의 삶과 경험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투자원칙을 배우고 그들의 경험을 통해 그들의 성공과 실패를 되돌아보며, 그 투자원칙의 신뢰성을 배우는 과정은 상당히 재미나고 유쾌하며 또한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50인의 월가고수들의 메시지는 많은 공통점을 내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통점에서 '성공투자의 본질'이라는 하나의 절대적 진리를 발견할 수 있고 이 절대적 진리의 길을 충실하게 잘 따르면 보다 성공의 길에 가까워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이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대중적인 재테크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 책 '주식투자로 10루타를 때려라'를 통해서 주식투자의 성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투자원칙을 세워서 주식투자를 시작하여 이 책에 언급된 50명의 월가 고수들과 같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만합니다.
◆ 50인의 월가고수들이 이구동성 강조하는 10루타 후보종목의 8가지 공통원칙 1. 시장점유율 1등만 사라 -존 템플턴 2. 10배 이하 PER만 챙겨라 -존 네프 3. EPS증가율 3년 연속 늘면 찜하라 -윌리엄 오닐 4. 3년 이상 10%대 ROE는 무조건 보유하라 -로버트 모겐소 5. 고배당주로 일석이조 노려라 -제임스 오셔너시 6. 선도세력 하는 대로 그대로 따르라 -우라가미 구니오 7. 버려진 여자라도 예쁘면 대시하라 -고레카와 긴조 8. 좋은 데 싸면 양껏 보유하라 -윌터 슐로스
◆ 탁월한 누적수익률의 비밀 -휘둘림없는 소신투자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의 투자원칙은 '자기방어'이다. 수익을 내기보단 손실을 막아내는 방법을 먼저 만들어두라는 메시지다. 투자고수들 중 상당수도 스스로를 새가슴이라고 평가할 만큼 신중에 신중을 반복한다. 대표적인 사람이 워렌 버핏이다. '주식과 골프는 패자의 게임'이라며 '라운드를 할 동안 실수를 가장 덜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고 규정했다. 그는 스스로 40여년간 실수를 최소화했기에 정상에 설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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