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전업투자자가 아닌 직장인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책!!!
( 다들 아시겠지만 직장인 최고의 투자방법은 셀펀입니다^^)
. 주식투자의 근본원리 (너무 당연한데 아무도 제대로 안하는...)
1) 좋은 주식을 잘 고른다.
2) 잘 산다.
3) 잘 판다.
비법은 "쌀사비팔, 쌀사비팔" 영어로 "BLSH, BLSH" (Buy Low, Sell High)
문제는 기업의 가치와 주가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 개인 투자가가 펀드매니저보다 유리한 점
1) 간섭이나 제약이 없이 맘대로 할 수 있다.
2) 증시가 하락세일때 투자하지 않을 수 있다.
3) 자금의 규모가 작아서 수익을 내기 쉽다.
4) 투자자들의 항의가 없다.
5) 경쟁 펀드매니저와 비교당하지 않는다.
. 투자자 자신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1) 주식투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주식투자를 해서는 안된다.
2) 주식투자는 자신의 성향과 투자의 방향이 일치할 때 수익이 극대화된다.
3) 피터 린치: 완벽한 정도가 없는 상태에서 판단을 내리는 능력도 중요하다.
월가에서는 상황이 명확한 경우는 거의 없으며, 명확해지면 이미 수익을 얻기엔 늦다.
4) 작은 손실에도 심리적 고통을 느끼는 성격이라면 주식투자를 피해야 한다.
5) 랄프 웬저: 당신이 만약 자신의 기질에 맞지 않는 스타일을 고집한다면
절대 만족할 수 없을 것이다. 이렇게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는 실패한다.
. 투자 조언을 들을때 유의할 점
1) 시장을 완벽하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조언자는 없다.
2) 조언자는 자신의 시장경험을 근거로 이야기한다.
3) 사람들은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심리적 편향이 있다.
. 주식시장의 특성을 이해하자
1) 주식투자의 세계와 사회는 성공 시스템이 다르다
2) 주식시장은 나와 상관없이 움직인다
3)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예술이다
4) 외국인 및 기관 투자자에 대한 생각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주식투자에 대한 다섯가지 공부분야
1)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여 우량기업을 골라내는 법을 배우는 기본적 분석
2) 종목의 매매 타이밍을 잡는 데 필요한 기술적 분석
3) 투자자금을 분배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는 방법
4) 주식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변화하는 심리를 다스리는 방법
5) 경제 상황을 이해하고 투자에 접목시키는 방법
. 주식공부하는 법
1) 주말을 희생해야 한다
2) 주식 책 읽기 (14개 분야를 골고루), 첨에는 1년에 10권
3) 경제신문 구독하고 스크랩
4) 기업 공시 보고서 읽기
5) 증권사 리포트 활용하기
6) 신문 몰아 보기
. 직장인에게 맞는 투자법 찾기***
1) 장기투자 vs 단기투자
가치투자의 경우 본인이 중점을 두는 가치가 무엇인지 정하고 그 가치가 반영되는데 걸리는 시간의 기다림이 장기투자이다. 다시말하면 '장기' 투자는 절대시간이 아니라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장기투자는 '좋은 주식을 사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쉽다한다. 오히려 장기투자는 대단히 어렵고 힘들며, 때로는 위험하다. 꾸준히 공부해야 하고 투자심리도 익혀야 한다.
단기투자는 기본적으로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심장과 발 빠른 대처를 요구한다. '대응'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단기투자에서 잘못된 '대응'으로 어쩔 수 없이 장기투자로 투자가 변질되면, 그때부터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다.
2) 가치 중심의 투자 vs 기술적 분석에 의한 투자
이 두 방식은 영역이 서로 다르다.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가치투자자는 매수 관점, 즉 안전마진 확보개념에서 주가를 보게 되고, 차트투자자는 추세가 돌아서기까지 매수를 보류하고, 추가하락시 매도를 고려하게 된다. 투자의 계획 단계에서 어떤 방식을 따를 것인지 결정해야지 매매 중간에 투자 방식을 바꾸면 안된다.
3) 집중투자 vs 분산투자
장, 단기 투자가 투자자금의 활용에 관한 문제라면, 집중투자와 분산투자는 투자자금의 배분에 관한 문제다. 리스크 프리미엄이라는 개념으로 본다면 집중투자가 가지는 의미는 상당하다. 집중투자는 5개 이내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가고,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격언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집중과 분산은 자신의 스타일을 따져서 결정할 수도 있지만, 그 전에 자신의 실력을 기준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주식시장의 리스크를 다스리는 실력을 갖추었느냐에 따라서 분산투자와 집중투자에 대해 다르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다.
변동성에 대응이 느린 직장인은 분산투자로 대응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이다. 분산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업종분산부터 고려해야 한다. '자금계획->업종분산(3~4)->종목분산(5~15)"순서로 분산한다. 20개이상은 관리가 현실적으로 곤란하므로 종목이 늘어나면 순위 맨 마지막 종목을 매도하여 최대숫자를 유지한다. 분산투자를 한다면서 시총상위종목만 매수하는데 이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4) 모의 투자와 심리
시행착오에 따른 자금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의 매매는 필수이다. 하지만 실전에 필수요소인 '심리'와 '자금관리'는 경험 할 수 없으므로, 모의매매에서 성공시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모의투자->소액 연습투자->본격투자' 과정을 거칠것을 권한다.
. 직장인에게 맞는 투자방법
1) 적립식 투자: 직장인투자의 최대강점 ->코스트에버리징
평균매입비용이 낮아져서 수익볼 가능성이 커진다. 적립식에는 1~2년정도의 짧은 기간은 권하지 않고 최소 3~5년 이상 기간을 두기를 권한다. 경기 사이클 때문이다. 적립식에는 집중식보다는 분산식 투자가 어울린다. 최대의 장점은 꾸준한 투자를 통해 주식시장을 보는 시야가 커진다는 점이다. 정액 적립식(DOC)과 가치 적립식(VA) 방식으로 구분한다.
2) 시점 투자: 아무도 매매를 강요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끊임없이 매매하려고 하는 것은 주식투자의 기본개념인 '기업 가치 증가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주식시장에서 매수할 만한 종목이 보이지 않으면 현금을 사라고 권한다. CMA도 좋은 방법이다.
3) 추세매매와 트레이딩 스탑
기술적 분석은 투자자가 기본적 분석으로 뽑아낸 자신만의 종목 풀의 매수 시점과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또한 비 이성적 시장 행태, 즉 과도한 침체나 과열을 쉽게 파악하여 역발상 투자시점을 판단할 때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추세매매란 주식이 한쪽 방향(상승이나 하락)으로 확연한 움직임을 나타낼 때 그 추세에 편승하는 투자법이다. 대표적 보조지표인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이용한다. 잭 슈웨거: 추세는 이윤을 낼 수 있는 가장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차트 분석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추세를 정의하고 식별하는 것이다.
4) 피라미딩 전략과 박스 매매
추가 매수(피라미딩)은 주가의 움직임이 투자자의 예상대로 흘러갈 때, 즉 주가가 상승세일때만 해야 한다. 매 단계마다 전보다 비싸게 주식을 사야 하므로 막상 실행에 옮기면 불편한 감정에 주저하게 된다. 이는 심리적 회계일 뿐으로 극복해야 한다.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은 3분할이나 5분할이다. (반면 물타기는 추천하지 않는다)
박스 매매는 주가의 움직임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모멘텀을 이용하여 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상승하는 추세에 따르는 피라미딩 전략의 변형된 투자방식이다. 상승->횡보->상승의 계단식 추세를 형성할 때 박스매매를 실행 할 수 있다.
5) 역발상 투자
단순히 주가가 많이 하락하면 산다는 접근방식은 역발상 투자의 일부일 뿐으로, 정작 중요한 것은 생략되어 있다. 드레먼: 평소에는 남들과 같이 매매하다가 대중의 생각이 양 극단, 즉 흥분과 공포로 치닫을 때 그들과 다른 방향으로 투자 포인트를 잡는 것. 가치투자와 성장투자 모두에 적용가능하다.
6) 배당 투자
금리가 자꾸 내려가서 과거보다는 매력이 증가되었다. 2015년 국내평균배당수익률은 1.6%로 시중금리 1.25%를 넘어섰다. 배당은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과 더불어 주주가 얻을 수 있는 부가적 수익이며, 좋은 기업에 장기투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7) ETF 투자
펀드지만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다. 금이나 원유 등 실물자산의 가격 변동 폭에 투자할 수 있다. 공매도가 자유롭지 못한 현실에서 인버스ETF로 공매도 효과를 낼 수 있다. 게다가 글로벌 업종 분산도 가능하다.
8) 다양한 금융상품
주식 뿐 아니라 주식, 채권, 부동산 등과 관련된 금융상품이 있으며, 금과 같은 독립된 투자대상들도 있다.
. 투자자를 지켜주는 배제의 원칙 ***
직장인 투자자가 배제의 원칙을 갖지 않으면 수많은 종목 속에서 종종 투자의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다.
1) 주위의 정보를 통해 종목 풀 넓히기 -정보를 접하면 먼저 분석부터 하라
2) 조급함을 버리고 느긋하게 분석하기
. 자신만의 관심종목 풀 구성하기
1단계: 자신의 일과 연관성 있는 종목으로 구성하기
2단계: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종목 찾기
3단계: 주위에 있는 종목 눈여겨보기 -출근길, 시장, 마트, 백화점
4단계: 우량 종목 분석하기
코스피200종목에만 투자하겠다는 것은 투자 기회를 스스로 대폭 축소시키는 행위이다.
5단계: 관심종목 풀 관리하기 -상시 필터링
. 손절매
손절매는 투자가 잘못되었을 때 이루어지는 행위로, 이는 투자자가 매우 괴로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자신의 판단이 잘못되었음을 인정하기도 어렵거니와 금전적인 손실을 감내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자신의 잘못을 쉽게 인정하지 못한다. 더군다나 자금의 손실을 마음 편히 보기는 더더욱 힘들다.
손절매는 자금 관리와 연계해서 생각해야 한다. 이는 목숨(자금)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윌리엄 오닐: 손절매는 예기치 않은 재해에 대비해 지불하는 보험료
간혹 원칙대로 손절매를 했는데 다시 주가가 올라서 아쉬웠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그럼 나는 그런 분들께 '당신은 지금 이익을 취하진 못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수익을 남길 수 있는 기술을 체득한 것입니다. 정말 위대한 투자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라고 치켜세운다.
빅터 스테란데오: 악어에게 물렸을 때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다리 하나를 내주고 빠져 나오는 방법뿐임을 기억하라. 합리화, 희망, 기도, 그 밖에 아무것도 소용없다. 그냥 빠져나와라. 그냥 손절매하라!
손절매는 자금 관리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10%하락하면 손절'과 같은 일률적인 원칙은 의미가 없다. 총 투자금에서 한번의 매매시 최대 손실의 한도를 정해야 한다. 이 기준하여 종목을 얼마나 분배할지를 연계해서 비중을 정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손실한도를 총투자자금의 5%로 정했다면, 한 종목만 매수할 경우 5%가 손절기준이지만(5%/1종목), 두종목이면 10%(10%/2종목)가 되고 만약 5종목이면 25%(25%/5종목)가 된다.
. 손절매 vs 물타기
주식을 매수하는 것은 그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이루어지는 행위이므로,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주가가 하락한다면, 투자자의 판단이 잘못된 것이거나 시장의 방향과 맞지 않은 것이므로 물타기보다는 손절매를 통해서 손실을 줄이도록 권한다.
그러면 물타기는 언제 할 수 있을까? 적립식투자를 하고 있는 중이라면 물타기가 가능하다. 또한 가치투자 중이고 기업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고 확신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 단 물타기는 주가의 조정이 마무리되고 비로소 상승국면이 시작되었다 확인한 후에 시행해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마라' 바닥이 어딘지 알 수 없다. 이 두가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물타기보다는 손절매하는 것이 맞다.
. 직장인이 피해야 할 매매
1) 데이 트레이딩
2) 테마주 매매: 불나방
3) 정보 매매: 악어의 눈물
4) 타인 자금 매매: 목숨을 건 관리의 중요성 (미수, 신용, 담보대출, 스탁론)
5) 단기 여유자금 매매: 꼬리표가 있는 자금
6) 마지막 경마: 로또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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