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책]Qunatitative Value -Wesley R. Gray, Tobias E. Carlisle (Wiley, 2013)
(영어원문으로 쓰는것보단 한글로 쓰는거 타이핑이 빠를것같아
엉터리 번역하니 양해부탁드립니다,
가치투자 책 앞부분에 마법공식이 소개되어 반갑습니다.
셀펀을 하고 있다는 게 뿌듯한 순간입니다^^.)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책"을 출간하여 유명투자자의 반열에 오르기 전부터,
조엘 그린블라트는 이미 최고의 특수 상황 투자가 (special situation investor)중의 한명이었다.
'특수 상황'이란 기업 분할, 합병, 구조조정, 파산, 유동화, 자산매각 등의
기업이벤트로 생기는 기회를 의미한다.
고담(Gotham) 캐피탈은 그린블라트의 회사로 특수 상황 시장에서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린블라트와 공동 창립자인 로버트 골드스타인은
고담캐피탈이 설립된 1985년부터 사외투자금을 반환한 1995년까지 10년동안
수수료전 연간 40%에 이른 경이적인 수익률을 이뤄냈다.
1999년에는 고담의 뛰어난 실적의 원동력이 되었던 특수 상황 투자전략을 담은 책인
"주식시장의 영원한 고수익 테마들 (개정판: 주식시장의 보물찾기 )"이
그린블라트의 첫번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제는 이 분야에서는 고전이 되었으며, 미래에 특수 상황 투자가에게는 필독서가 되었다.
그린블라트의 두번째 책인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은
2002년에 그가했던 실험에서 시작되었다.
그는 만일 워런 버핏의 투자전략을 계량화(quantified)한다면 어떨지 알고 싶었다.
그린블라트는 버핏의 공식적 발표문들을 찾아서 연구했고,
대부분은 그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헤서웨이의 주주서한이었다.
그 시작은 버핏이 본격적으로 투자를 시작한 1978년으로,
버핏의 투자격언(dictum)에 대한 원리나 이해를 설명한 것이었다.
"적당한(fair) 회사를 아주 멋진(wonderful) 가격에 사는것보다는
아주 멋진 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낫다"
그린블라트는 "아주 멋진회사를 적당한 가격"에 사는 전략에는
버핏의 섬세한 정성적(qualitative) 의사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만일 적당히 싼 가격에 훌륭한 비즈니스를 하는 회사의 주식을
기계적으로 매수하면 어떨지 궁금했다.
그 전략을 테스트 해본 결과 그는 버핏의 투자법을 기계적으로 따라해도
돈을 많이 벌 수 있음을 발견했다.
투자결과는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그는 정량적 버핏식 투자의 이름을 '마법 공식'이라 이름짓고,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으로 발표하게 된다.
그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골드스타인과 함께 그후 5년을 전략을 다듬는데 시간을 보내고,
2010년에 고담캐피탈은 특수 상황 전략을 버리고 마법 공식만을 하게 된다.
동시대 최고의 특수 상황 투자가가 그 전략을 버릴 정도였다면,
마법 공식에 도대체 뭐가 있기 때문인지 한번쯤 살펴볼 가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본수익률과 이익수익률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그건 로고스님 글이 더 자세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