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는 소행성 에로스!~ 앞으로 6200만년 후에 지구에 떨어
집니다. 공룡시대처럼 신생대도 막을 내릴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구의 나이 45억년(추정) 동안 물론 지구의 생물에겐 엄청난 위기가 찾아온 적
도 많습니다. 그럼 그 종류엔 뭐가 있는지 한번 알아봅니다.
1. 거대빙하기
지구 전체가 꽁꽁 얼어붙은 지구전체동결기를 뜻합니다. 당시엔 적도 아프리카 지방까지 지금 남극보다 더 추운 기후(평균기온 남북극 영하 90도, 적도지방 영하 47도)로 온 지구가 얼음에 덮여 있었습니다~ 그 통에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습니다. 다행히 다세포생물은 당시엔 없었기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22억년과 8억년, 7억년 전에 있어서 6억 4천만년 전에야 완전 해동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지구 전체가 빙하로 덮인 시대가 분명 있었던 것입니다~


2. 소행성 및 혜성 충돌.
공룡 멸종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수십 킬로미터 급 소행성이나 혜성이 지구와 정면충돌해 화재와 해일이 동반되는 무서운 재앙이 일어나, 한 지질시대가 끝을 맺게 됩니다.
데본기 생물의 대멸종, 물론 공룡시대의 대멸종 등이 이 경우입니다.
아마 신생대도 이런 재앙으로 끝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름 15킬로의 소행성 에로스가 수학적 계산으로 볼 때 6200만년 후(추정치)에 지구에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3. 가까운 거리의 항성폭발이나 은하계 바깥부분으로 태양계가 노출되어 생기는 방사능 세례.
오르도비스기 대멸종과 아주 근래의 고제삼기(신생대 3기)의 멸종이 여기 포함됩니다. 가까운 거리에서 항성대폭발이 일어나 그 끔찍한 방사선이 지구 위로 그대로 쏟아져 방사능 오염으로 생명체들이 다 죽고, 지구의 대기권이 찢겨나가서 태양풍 및 자외선 등 우주선이 그대로 지구 위로 쏟아져 암이나 원자병으로 생물들이 엄청나게 멸종됩니다.
더구나, 이런 재앙 말고도 태양계는 약 4천만년에 한번 꼴로 은하계 바깥쪽으로 나오는데(물론 태양계도 움직이니까) 이때 바깥쪽 우주방사선에 의해 지구도 엄청나게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은하 바깥엔 유독성 방사선이 엄청나기 때문이죠. 캄브리아기 대멸종이 여기에 속한다고 여겨집니다!!~
(어떤 사람들은 은하계끼리 충돌시의 피해라고 하지만?? 실제론 은하는 충돌해도 별과 별 사이가 너무 멀어서 그들끼리는 부딪치지도 영향을 미치지도 않아서 별다른 피해는 없다~)

4. 어마어마한 화산폭발이라는 플룸의 대재앙.
지구 내부에선 플륨이라는 거대한 용승류 용암이 솟아오릅니다. 따라서, 이게 지표면까지 솟아오르면 지구 대륙 한복판에 초거대한 화산폭발이 터지면서 마그마와 유독가스가솟아나와 생명체들을 죽입니다. 역사상 최고의 페름기 말의 대멸종이 이에 속한다고 보입니다.
또, 지구 대륙이 판게아화되면?? 알다시피 지각은 대륙이 두껍고 해저가 얇습니다. 따라서, 판게아화(하나의 거대대륙화)되면 지각이 넘 두꺼워져 지각 자체의 중량을 못 견디고 맨틀속으로 푹 꺼져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도 플룸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러면 당연히 엄청난 용암과 분출의 화재가 온 대륙을 휩쓸어 온 지구를 태웁니다. 트라이아스 대멸종이 이에 속합니다.
= 하지만, 이 풀륨현상이 초빙하기 시절(1번)에겐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완전히 얼어붙은 지구를 녹여준 것이기도 했으니까요!~ 저런 초빙하기에 대화산분출이 나면? 그 용암과 화산의 열기가 다 얼음을 녹이겠죠??? 더구나 초화산분출시 나온 이산화탄소가 지구대기를 온실화시켜 역시 얼음을 녹입니다. 6억 4천만 년전에 수천만 년간 꽁꽁 얼어붙은 지구를 초빙하기에서 해동시켜준 것도 이 풀룸 대화산 분출이었습니다.
아래는 제일 근미래에 가장 가능성이 높은 대재앙 시나리오!!~ 플룸 화산 분화에 비하면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지만, 이런 재앙만 일어나도 아시아는 멸종한다. 인류도 이 백두산 화산 폭발로 멸종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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