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질문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선배님들께 자문 좀 구합니다.
입사후 한번도 빠짐 없이 부었던 1억5천만원 적금이 만기가 되어 찾은 은행에서 적금은 거의 이자가 없으니 펀드들라는 거의 반 강제성 권유로 펀드 두개 들었습니다.
절대 손실 없다는 말에 우매하게 혹한 저의 잘못이 크겠죠..
지금 손실이 말도 못하게 큰데 이걸 어찌해야할까요.....
가입후 한번도 수익권으로 전환 된 적이 없어 올해 중간에 은행에 가서 펀드를 해약하는 것이 어떻겠는가 상의를 하였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담당자가 계속 권유해서 결국 오늘의 사단이 나고 말았습니다.
이미 많이 늦은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상품은 아래 두개 입니다.
상품명 투자금 손실률
키*코스탁스마트********1호C 편드 7천5백 만원 -39.43%
맥*리뉴그로스*****주식)C1 펀드 7천5백 만원 -40.19%
이거 지금이라도 해약해야 하나요.....
(펀드 수수료와 유지보수는 또 왜이리 높은지........)
고민이 깊습니다.
|
Home
> 커뮤니티
Q&A
공지사항
도전1억Club신청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