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이야기  
[펌]벤저민그레이엄의 투자방법에 대한 7년간의 실험적 검증 (완결편) -아이투자펌-
작성자 : 다쑤베이다 (dasvayda) / 2008.04.19 오전 1:25:56 / 조회 : 4171
첨부파일 :

제가 종종 들르는 카페에서 재펌 합니다. '작은책'을 접하기 전에 <현명한 투자자>를 먼저 정독을 했었는데, 실제 투자에 참고하기는 쉽지 않은 내용이 꽤 있었고, 세월이 많이 흐른 방법이라 다소 의구심도 있었는데, 아래 글을 보니 좋은 투자방법이란게 결국 단순함에 대한 신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벤저민그레이엄의 투자방법에 대한

7년간의 실험적 검증 (완결편)

- 순유동투자법에 대한 한국적 적용과 의미, 그리고 배당재투자효과 -

 

 

  Ⅰ. 들어가는 말


  최근들어 유가상승, 원자재가격상승, 미국의 서브프라임사태 등등으로 인해 주식시장이 내려앉는 바람에 투자자들이 낭패를 보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2,000언저리에서 -16%정도 하락하는 동안 개별종목별로는 반토막난 것이 수두룩하므로 개인투자자의 상대적 절망감은 더 클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반면에 원론적인 얘기라 너무 식상하기도 하겠지만, ‘보수적 투자’라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번 뼈저리게 느꼈을 것입니다. 이것은 어찌보면 시장이 1,000을 뚫고 거침없이 상승하여 2,000마져 뚫었을 때 모두가 환호하고 열광하면서 그동안 올린 수익이 마치 자신의 실력으로 얻은 것인 것처럼 의기양양해 했으며 ‘원칙’과 ‘겸손’을 망각하고 무모한 자신감으로 끝없는 수익을 추구한 것에 대한 당연하면서도 충격적인 경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장하락폭에 비해서, 소위 잘나간다고 알려진 종목들이 줄줄이 반토막 대열에 대거 합류한 것은 그 원인을 외부요인에서만 찾을 것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투기’를 무감각하게 일삼았는가라고 스스로 반성해 보아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벤저민그레이엄의 투자방법에 대한 실험적 검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글을 작성한지 7년만에 완결편을 작성하려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벌써 7년이나 흘렀나 싶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벤의 순유동투자법을 이렇게 짧게 실험해 보고 마무리 지어도 되는가라는 걱정도 생깁니다. 먼저 ‘완결’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이제는 더 이상 실험결과를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7년이란 기간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한 투자기법에 대한 검증을 마무리짓기에 그렇게 짧은 기간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그레이엄의 책에서도 언급되어 있지 않았고 앞의 글에서도 고려하지 않은 ‘배당효과’를 이번 완결편에 포함시켰습니다. 아주 의미있는 훌륭한 결과가 나오더군요.


  Ⅱ. 실험과정 및 배당재투자


  먼저 그레이엄의 순유동투자법, 실험과정 등은 예전과 동일하고 이를 통해 선정된 종목들도 똑같습니다. 다만, 7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을 거치고 기업이라는게 살아있는 유기체와 다름없기에 몇몇 기업에서 액면분할, 감자, 증자 등의 변화가 일어나서 그 부분을 최대한 역추적하여 반영시켰습니다. 특히 터보테크의 경우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매수가 계산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전 글에서도 밝혔듯이 각 종목별로 100만원씩 매입한다고 가정하였기에 수익률계산과 실험결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 벤저민그레이엄의 순유동자산을 이용한 투자방법


"어떤 기업의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의 2/3이하이면 매수하라"


     - 순유동자산 = 유동자산(선급비용 제외) - 유동부채

     - 준수사항 : 업종, 기업 내용에 관계없이 무조건 정액분산투자

     - 매도시기 : 1)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에 근접했거나,

                  2) 50%수익을 달성했거나,

                  3) 2년이 경과했을 때


* 실험과정, 수정적용 등 보다 자세한 설명은 예전의 ‘벤저민그레이엄 투자방법에 대한 실험적 검증’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험은 예전의 경우를 포함해서 3그룹으로 나누어서 실시하였습니다. 첫 번째그룹은 예전처럼 배당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매년 나오는 배당금은 출금하여 소비한다고 가정) 실험을 하였고, 두 번째그룹은 매년 나오는 배당금을 단순히 포함시켜 수익률을 계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그룹은 매년 나오는 배당금으로 동일한 종목을 추가매입하여 수량을 늘려 최종 결과를 도출하였습니다. 즉, 배당재투자효과를 보는 것이죠.


 

Ⅲ. 각 그룹별 순유동실험 결과

  

 1. 그룹 1 - 배당미포함


    이 그룹은 예전의 실험과 똑같으며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결과에서 수익률이 각각 304%, 217%로 거래소나 코스닥보다 월등히 높은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성지건설과 터보테크의 서로 극단적인 수익률이 인상적이네요.

 

2. 그룹 2 - 배당금포함


    이 그룹은 7년동안 받은 배당금을 단순 합산하여 수익률을 계산하였습니다. 단, 배당세는 고려하지 않았고 이로인해 수익률이 조금 올라갔지만 그 영향은 미미합니다. 다른 부분은 앞의 그룹과 동일합니다.

 

  단순히 배당금만 포함시켰는데도 그룹1과 비교하여 각각 +57%, +53%로 수익률증가가 눈에 띄네요. 거래소와 코스닥 수익률은 그룹1과 동일합니다. 

 

  3. 그룹 3 - 배당재투자


    이 그룹은 7년동안 매년 4월 마지막날 종가로(2008년은 3월말) 배당금만큼 동일종목을 추가매입하여 보유수량을 늘려나가면서 최종 수익률을 계산하였습니다. 단, 계산의 편의를 위해 배당세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장기보유로 대부분 배당세가 면제되었을 겁니다.)

  

  우선 결과가 경이롭습니다. 코스피, 코스닥과의 비교결과는 말할 것도 없고 그룹1과 비교했을 때 각각 +115%, +106%로 월등합니다. 종목별로는 터보테크는 앞의 그룹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몰락했고(참고로 터보테크는 배당을 한번도 실시하지 않았고, 위의 표에서 감소주식 수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액분, 감자, 유증을 반영한 것입니다.) 성지건설이 13배, 일성신약이 9배정도의 수익이 났군요.


  실험대상1에 대해서 배당재투자 효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실험대상1

수량

증가수량

수익률

배당재투자효과

그룹1

그룹3

수량

수익률

증가률

증가

BYC

24 

2 

409%

451%

8%

42%

경동나비엔

103 

23 

142%

196%

22%

54%

다함이텍

76 

 8 

131%

155%

11%

24%

동아타이어

420 

 80 

303%

379%

19%

76%

문배철강

 1,700 

546 

532%

734%

32%

202%

TOMBOY

168 

58 

-4%

29%

35%

33%

성보화학

85 

29 

220%

329%

34%

109%

성지건설

448 

152 

963%

1323%

34%

360%

일성신약

83 

9 

793%

889%

11%

96%

캠브리지

139 

181 

105%

373%

130%

268%

터보테크

165 

- 

-85%

-85%

0%

0%

한국주철관

488 

227 

144%

257%

47%

113%

총결과

 

 

304%

419%

 

115%

거래소

 

 

199%

199%

 

0%

코스닥

 

 

-17%

-17%

 

0%


  위의 표를 보면은 배당재투자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캠브리지의 경우 주식수가 최초 매입때와 비교하여 무려 130%나 증가하였습니다. 수익률증가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문배철강, TOMBOY, 성보화학, 성지건설 4종목의 주식수 증가률은 비슷한데 수익률증가분은 다들 다르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각 종목별 주가의 변화와 상관관계가 있는 듯 합니다.

 

Ⅳ. 실험결과 종합분석


  앞의 실험내용들을 최종 정리하고 연평균복리수익률도 구하여 표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습니다. 

 

                                                                                   (기간 : 2001.4 ~ 2008.3)

구   분

실험대상 1

실험대상 2

총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총수익률

연평균

수익률

그룹

1. 배당미포함

304%

22.1%

217%

17.9%

2. 배당금포함

361%

24.4%

270%

20.6%

3. 배당재투자

419%

26.5%

323%

22.9%

코스피

199%

16.9%

180%

15.9%

코스닥

-17%

 

-20%

 


  1. 탁월한 수익률


  먼저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어떤 경우를 가정하더라도 최소한 코스피나 코스닥보다는 뛰어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험대상1에서 코스피 연평균수익률은 16.9%인데 실험그룹들은 22.1% ~ 26.5%, 실험대상2에서는 코스피 15.9%인데 실험그룹들은 17.9% ~ 22.9%입니다. 실험대상1에서는 5.2% ~ 9.6%, 실험대상2에서는 2% ~ 7% 더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외를 막론하고 평균수익률 측면에서 지수를 뛰어넘는 펀드가 드물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이 방법은 ‘탁월하다’고 밖에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투자자가 ‘인내’와 ‘배당재투자’ 외에는 특별히 한 게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더더욱 경이롭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전세계 최고의 투자가이자 가장 돈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버펫의 평균수익률이 우연히도 26%라는 점입니다. 그룹3의 실험대상1 최종수익률과 거의 비슷합니다. 이 방법으로 잘만하면 우리도 버펫처럼 될 수 있을까요?.


  2. 놀라운 배당재투자 효과


  앞서서도 언급을 하였습니다만, 매년 발생하는 배당금으로 동일한 종목을 추가매입 한다면 정말로 놀라운 결과를 나타냅니다. 그룹3에서 실험대상1의 연평균수익률이 26.5%, 실험대상2는 22.9%입니다. 배당재투자를 하지 않은 그룹1과 비교 한다면 무려 각각 4.4%, 5%의 우월한 투자효과를 보여줍니다. 매년 이정도 수익률을 추가로 올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참고로 1억으로 그룹1의 22.1%수익률을 매년 올리게 되면 30년 뒤에 399억이 되고, 그룹3의 26.5% 수익률이라면 1,155억이 됩니다. 작은(?) 수익률 차이가 복리효과 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나는 것이죠.


Ⅴ. 순유동투자법 중 확신을 가지게 된 것 5가지


  벤저민그레이엄의 책을 읽고 실험에 돌입한게 2001년초이고, ‘벤저민그레이엄의 투자방법에 대한 실험적 검증’이라는 글로서 1차적인 실험결과를 공개한게 2002년초 였으며, 한동안 잊고 있다가 2007년초쯤에 ‘벤저민그레이엄의 순유동실험 그 후 6년’이라는 글로서 그간의 실험결과를 요약하여 공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그 완결판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7년을 흘러오는 동안 중간중간 실험결과를 공개하였는데, 사실 조금 불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최초의 실험은 그 기간이 1년정도로 너무 짧아서 그것으로부터 도출된 결과는 100% 확신을 주기에는 부족했습니다. 또 그 이후 작년초쯤에 5년만에 다시 실험결과를 정리하였는데 부분적으로 자료가 정밀하지 못하였고 주식투자를 하면은 당연히 주어지는 배당금을 전혀 고려하지 않아서 무언가 2% 부족하다는 기분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마지막 분석을 통하여 그레이엄의 순유동투자법 중 아래 5가지에 대해서 100%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1. 만족스러운 수익률

  2. 주식시장에 대한 평가잣대

  3. 자신만의 든든한 투자방법

  4. 장기투자에도 적합

  5. 배당재투자 효과


  1, 4, 5번은 이번 글에서도 충분히 확인하실 수 있으므로 설명을 생략하고, 2,3번을 간략히 설명드리자면, 그레이엄의 이 방법으로 시장의 저평가 여부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지수와 상관없이 시장에서 바겐종목들이 나뒹군다면 시장은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을 내려도 크게 무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단, 이 방법만으로 시장의 고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또 그레이엄의 순유동투자법이 그 자체로서도 상당히 탁월한 성과를 내기는 합니다만, 이 방법과 워렌버펫, 필립피셔 등의 투자방법을 접목하고 자신의 투자경험을 불어 넣는다면 든든한 투자방법 하나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말그대로 평생을 통해 써먹을 수 있는 자신만의 비밀병기인 셈이죠. 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1~3번은 2002년 글, 4번은 2007년 글, 5번은 이번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Ⅵ . 그레이엄의 순유동실험 7년이 주는 교훈


  1. 원칙지키기의 ‘중요성’


  7년동안 그레이엄의 순유동투자법에 대해 실험을 해 오면서 원칙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직접 눈으로 확인하였습니다. 우리들 주변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소위 투자고수들이라고 하죠. 한달만에 얼마를 벌었다, 1년만에 몇백프로 수익을 올렸다, 이 주식은 확실히 ~ 될 것이다, 앞으로 시장은 ~ 될 것이다, 등등. 높은 수익을 올리는 분들도 많고 뛰어난 분석력으로 개미들로부터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원칙을 확실히 지키며 투자하는 분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눈앞의 높은 실적을 보여 주는데 급급한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또한 단기간에 높은 성과를 보이는 고수들도 장기간에 걸친 높은 복리수익률을 올렸다는 얘기는 별로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투자라는게 하루이틀 반짝 수익 올리고 그만둘 것이 아니기에 장기적으로 봐서는 그들의 여러 뛰어난 투자기법들이 개미들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레이엄, 버펫 등 여러 현명한 투자자들의 투자방법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굳건한 투자원칙을 확립하게 된다면 스쳐지나가는 한순간의 유행같은 수익률이 아니라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클래식같은 수익률을 몇십년간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레이엄의 투자법이 다른 투자대가들의 투자방법보다 뛰어나다 아니다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투자원칙이 얼마나 건전하고 합리적이며 그것을 얼마나 오랫동안 확고하게 지키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장기간의 투자수익률은 결정적으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어설프게 이 방법, 저 방법 옮겨 다니는 것이 짧게는 매우 훌륭한 전략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보다 길게 본다면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장기간의 높은 수익률은 검증된 확고한 투자원칙과 방법을 꾸준히 밀고 나갈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2. 원칙지키기의 ‘어려움’


  투자원칙 지키기가 중요한 만큼 이를 실천하기는 매우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사실, 투자를 하다보면은 이런저런 어려움과 유혹들이 많기에 원칙을 지켜가며 투자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앞의 순유동실험을 하는 기간에도 굉장히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911사태, 2002년의 큰 하락, 그 이후의 큰 상승, 최근의 서브프라임 사태 등등.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함께 출렁이는 자기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하락하는데로 고통스럽고 반대로 상승하면 상승하는데로 수익률에 대한 소외감 때문에 원칙지키기를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치밀어 오르곤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에 흔들려 그동안의 자신의 원칙을 깬다면 정말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입니다. 만약, 앞의 여러 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그레이엄의 순유동투자법을 포기하고 다른 뛰어난 투자기법을 선택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또한 수익률측면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때마다 그것에 굴복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한순간은 마음이 편했을지 모르겠지만 앞서서 보았던 것처럼 뛰어난 장기수익률의 혜택은 결코 보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어려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투자원칙과 방법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공부, 실험, 경험 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또한 자신에 대한 반성과 투자자로서의 겸손한 자세도 항상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3. 투자원칙의 건전성


  7년간의 실험을 통해 투자원칙을 지키는게 얼마나 중요하고 어려운가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이에 앞서서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투자원칙이 얼마나 건전하며 합리적이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투기적인 행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만, 만약 어떤 투자자가 연평균수익률 100%이상을 올리겠다고 목표를 정한다면 이것으로부터 건전한 투자원칙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무리를 해야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입니다. 애초에 투자원칙같은 것은 의미도 없게 되는 것이죠. 또 자기가 감당하기 힘든 많은 부채를 빌려서 투자하는 투자자는 개인적인 안전마진이 전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자하는 것이 되므로 전혀 건전하고 합리적이다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이자 갚는다고 헉헉거리다가 결국은 시장에서 퇴출되고 말 것입니다.


  투자원칙은 건전하여야 합니다.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상식적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투자원칙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코 편안한 투자를 할 수 없을 것이며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애초부터 투기적인 행위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진 투자원칙은 지킬 수 없는 것이기에 차라리 원칙이 없는 것보다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4. 자신에 대한 확신


  투자를 함에 있어서 확신이라는게 참으로 중요합니다. 원칙에 대한 확신, 방법에 대한 확신, 기업에 대한 확신 등등. 확신이 부족할 때는 쉽게 흔들리기 마련이고 심하게 흔들리면 결국 투자실패로 귀결되기도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죠. 원칙이든 기업이든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투자엔 왕도가 없다고 하죠. 확신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게 전부입니다. 다소 식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책 많이 일고, 공부하고, 실험하고, 경험하고, 생각하고, 글로 정리하고 ,,, 이러면서 계속 자신을 단련시켜 나가는 것이죠. 즉, 많이 알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사실에 대해 많이 알면 알수록 무언가 정리가 되고 지혜가 쌓이면서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확신이라는게 모든 분야에서 중요합니다만 투자를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확신은 바로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일 것입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죠. 예컨대,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투자하면 나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든가 ‘내가 철저하게 조사해서 투자한 기업은 결국에는 나에게 좋은 결과를 안겨주더라’ 등등. 이러한 믿음들이 모이고 쌓여서 자기자신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 정립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그레이엄의 순유동기법 뿐 아니라 앞서간 투자대가들의 투자법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비판적이고 실험적으로 수용해서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그것들이 자신에 대한 확신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고 앞으로 수십년동안 투자를 해 가는 과정에서 강한 자신감을 가지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확신이 서지 않으면 꼼짝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Ⅶ . 마무리 말


  마무리 말을 무얼 쓸까 이래저래 생각을 해 보았는데 하고 싶은 얘기들을 앞에서 모두 해 버려서 좋은 말들이 잘 생각나지 않네요.


  7년간의 실험을 정리하자면, 그레이엄의 순유동자산을 이용한 투자법은 수많은 오해와 불신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장기간의 복리수익률을 안겨 주었으며 경험과 지식이 짧은 개인투자자들이 그렇게 큰 위험부담없이 받아 들일 수 있는 안전한 투자법이다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투자법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일반인들이 투자에 대한 깊은 지식, 경제에 대한 해박한 이해 등을 갖추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방법이 무슨 만병통치약과 같은 것은 아니고 적당한 공부와 강한 인내정도만 있다면 일반인들이 충분히 시도해 볼만 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그레이엄, 버펫, 피셔 등과 같은 훌륭한 투자대가들도 있고 그들로부터 나온 수많은 투자법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투자방법에 대한 논쟁은 이제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다들 훌륭하고 탁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단지 문제는 그것들을 얼마나 자신의 것으로 체화하여 실제 실천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원칙과 방법을 알고 있더라도 그것을 실천하지 않고 또 실천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 여러 꼼수나 잔재주를 부린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게 되겠지요. 아니 더 큰 아픔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할려면 제대로 하고 그렇지 않으면 아예 생각도 하지 말아야겠죠. 이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몇가지 숙제를 남겨 두겠습니다.


  1. 이 방법을 지금 적용해도 여전히 유효할까?

  2. 시장 지수가 높은 상태에서 이 방법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3. 시장이 장기간 하락하는 과정이라면 어떨까?

  4. 앞으로 20년 뒤에도 여전히 좋은 결과를 보일까?


  숙제가 너무 어려운가요? 시간나실 때 그레이엄에 대해서 공부도 해 볼겸 쉬엄쉬엄 한번 고민해 보세요. 물론 저는 나름대로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제 확신이 여러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의 확신입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말부터(2007년말) 시장이 많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슬픔과 고통 속에 빠져 있는 것 같고, 이런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저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 주식으로 재테크하여 처자식과 알콩달콩 재밌고 여유있게 한번 살아 보는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기도 하고요. 매번 외계인들에게 휘둘리고, 또 때로는 우리 기관들의 무책임함에 눈물 흘리기도 하고... 힘없는 개인들은 진정으로 도와주는 사람 하나 없이 모두 다 참 세상 살아가기가 팍팍합니다. 그래도 이럴 때 일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야겠지요. 포기할 순 없잖아요. 그래서도 안되고. 부디 저의 보잘것 없는 이 실험이 힘없는 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댓글 8개
객몽
gdream
좋은 글이네요.
근데 덕분에 주말에 더 발뻗고 푹 자것네요 ㅎㅎ
[08/04/19 오전 1:31:45] 
나름대로
barkyeol
매도시점을 2년이 경과했을때인데 7년을 그냥 보유했네요.. [08/04/19 오전 9:35:40] 
바람따라
바람따라
음.. 글쎄요.. 나름대로님 말대로.. 매도원칙이.. 있었는데.. 그냥 보유하셨네요..
뭐 그래도 좋다... 생각하셔도 되겠지만..
일반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보면.. 매도 기준도 명확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지킨 종목들의.. 지속적인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더 중요하고.. 실제로 실행할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벤저민식의 종목들을 어떻게 구한다지요.. 그것도 궁금하네요..~~
마법공식처럼.. 누군가가^^; 계산을 해서.. 올려주시는건지요.. 아님.. 개개인이 해야되는건지.. 궁금합니다..
[08/04/19 오전 11:53:01] 
회자정리
tellme2255
좋은 결과와 성의있는 연구자세가 좋은 글이네요.
몇가지 아쉬운점은 필자도 "이렇게 짧게 실험해 보고 마무리 지어도 되는가라는 걱정도 생깁니다"라고 들어가는 말에서 우려를 나타냈듯이 대세 하락과 대세 상승을 모두 포함할수있는 최소 10년이상의 데이터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계속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남는데 중단하신다니 아쉽네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인 종목 선정에서 9~12 종목이던데 선정조건이 '시가총액이 순유동자산의 2/3이하이면 매수한다'라고 했을때 전체종목중 해당 조건을 갖춘 종목이 더 많을테고 특히 하락장에선 매우 많은 종목이 나올텐데 매도와 매수 기준에서 명확하거나 체계적이지 않고 좀 애매한 부분이 있네요.
중간에 자신만의 종목 선정 과정이 필요한듯 합니다.

바쁘시지 않다면 로고스님께 부탁드려 좀더 긴 (최소 10년 이상,특히 하락장에서)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한 정확한 수익율 검증을 부탁드리고 싶네요.
오랜만에 좋은 게시물 잘 봤습니다.
[08/04/19 오후 12:17:37] 
칭기스칸
goodability
"투자원칙은 건전하여야 합니다.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상식적이어야 합니다..." 동감합니다. 정말 가치투자 이론은 쉽고 누구나 아는 이치에 맞는 방법론이데 그것을 실천하는 투자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08/04/19 오후 1:46:55] 
바보소년
kekino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글을 읽을 때마다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08/04/19 오후 1:55:50] 
돌연변이666
mutation666
배당금의 재투자는 따라해봐야 겠어요~^^ [08/04/19 오후 7:03:08] 
디아스포라
Diaspora
1. 이 방법을 지금 적용해도 여전히 유효할까?
2. 시장 지수가 높은 상태에서 이 방법을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
3. 시장이 장기간 하락하는 과정이라면 어떨까?
4. 앞으로 20년 뒤에도 여전히 좋은 결과를 보일까?

숙제의 요지는 필자가 쉽게 타이밍을 걱정해서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주식투자는 시간투자 앞에 강자가 없다고 봅니다. 바로 앞날이 아닌 10년,20년 앞을 내다보면 지금 비록 비싸게 산 주식도 물가상승률에 비례해서 평균적으로 그때가서는 예전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보여줄 것입니다.
꼭 벤자민 주식이 아니라 우량한 종목을 타이밍 따지지 않고 사서 보유하면 됩니다. 단 한 두종목은 위험하니 여러종목으로 분산투자하시고 수십년의 시간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조건은 딱 두가지입니다. 우량한종목을 판별해 내는 능력과 인내심만 있으면 됩니다.(전자보다 후자가 어렵다는건 주식투자를 해보신분이면 아실겁니다)

그러나 좀더 안전하게 높은 수익률을 원하시면 마법공식 방법론으로 하시면 됩니다.
거치식이 아닌 적립식으로요.
그리고 책에서 조엘교수님도 말씀하셨듯이 오늘날 벤자민 그레이엄이 정한 원래공식이 요구하는 엄격한 조건을 충족할만한 회사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아마 위의 필자도 순수 벤자민 공식에서 자신의 방식을 가미해서 종목 선별을 했으리라 봅니다.)
거기에 비해 마법공식의 장점은 항상 상대평가로 종목의 순위를 매겨서 뽑아주기 때문에 현재에도 미래에도 항상 효과를 발휘한다는 유연한 공식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인내는 셀프펀드사이트가 있어서 회원님들과 동고동락하며 이번 하락장에서도 견딜수 있었던 큰 이유라 봅니다. 혼자했으면 중도포기 했을 거에요;;

저는 평생할수 있는 주식투자라는 점에서 조엘교수님의 마법공식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08/04/19 오후 7:37:27] 
 
덧글쓰기
 
천천히 걸어가지만 절대 뒤로 가지 않는다
앙드레코스톨라니
전체글보기  
공지사항
공지사항
마법공식 순위]스마트...
이루고싶은 나의꿈
제1회셀프펀드수기공모
자유게시판
셀프펀드 컬럼
[컬럼] by Logos
[컬럼&공식펀드수익율]
Stock story
[기업리서치]
주식 Study
수익률 랭킹 챠트
투자 실패담
가치투자 이야기
Q&A
세상사는 이야기
나누고 싶은 감동
웃음은 명약
흥미로운 이야기들
Enjoy my life
Book
Photo&Art gallery
Food
Movie
Travel
Flash game
Useful
도전 1억 Club
도전1억Club신청해요!
58. 신카네기 님(10억...
88. 잔잔한힘 님
98. 나무의자 님
118. 현악사랑 님
149. 날라리닭 님
159. 달님하마 님(10...
160. 황다방 님
161. 케이 님
163. 불의춤 님
199. 가람이 님
209. 선라이즈 님
214. 배띠 님
219. 호아미 님
233. masulgs 님
235. 때맞춰 내린 비 ...
239. 곰아저씨 님
260. 물가에 나무 님
261. Midas 1st 님
278. 열심남 님
285. 꿈보 님
289. 뽀빠이를 구한 ...
296. 쓰리쿠션 님
301. 신난고래 님
303. 타고 님
305. 영풍이 님
307. 투자대가 님
310. 제주난농원 님
312. 최강오방 님
317. 자애 님
318. B컵남자 님
319. 캔두이지 님
322. 바둥이 님
323. 하소하 님
324. 과유불급 님(10...
325. blue chip 님
326.traumerisch tee
327. yoon 님
329. 평정시미 님
330. 신독1 님
331. 에너지세항 님
332. 다크두부 님
333. 빵또아 님
334. 박크라테스 님
335. 테라이오 님
336. 까만쌤 님
337. 유일방재 님
338. 발정난스 님
339. 아기마녀 님
340. Justin 님
341. 이수~!@ 님
342. 항상초보 님
343. 효은아빠 님
344. uwin20 님
345. JM파파 님
346. 울면서달리기 님
347. yhj810 님
348. gboy 님
349. 델몬트 님
350. 주식아놀자 님
351. 노임팩트맘 님
352. 복똘 님
353. 숲속길 님
354. 혀니맘 님
355. 삼백억벌기 님
356. 바이블 님
357. P 님
358. 두루두루 님
359. 지금여기왜 님
360. 기달려 님
361. 주식마왕1 님
362. 돌주먹 님
363. 꿀렁이 님
364. 좋은친구 님
365. gasamasa 님
366. 솔개 님
367. 왼쪽 님
368. 아라리요 님
369. JSIC 님
370. 내가꼿으면된다 ...
371. 리틀밤비 님
372. 혜자남편 님
373. 노베리스 님
374. 화이팅이다 님
375. 10년만기펀드 님
376. 슈퍼리치안 님
377. 알통 님
378. 재아 님
379. 백색우유 님
380. 플러스인생 님
381. 깡민 님
382. 소신있게 님
383. 복덩이맘 님
384. 주삼이 님
385. 트틀러 님
386. 봄날인생 님
387. 두연도연아빠 님
388. 작심십년 님
389. 노을향기 님
390. 핑크펜더블루 님
391. horio 님
392. 코쿠몽 님
393. 사랑넘치는 양데...
394. 방방 님
395. 솔뫼내음 님
396. 톨톨이 님
397. 까치기타 님
398. richrich 님
399. 덕있는 사람 님
400. nanofund 님
401. 나루 님
402. 울라콩 님
403. 주댕이 님
404. 현쓰맘 님
405. 하랑아빠 님
406. 브라이언킴부자 ...
407. 보라시티 님
408. 통기타 님
409. 신밧드의모험 님
410. 샘이 님
411. 들꽃15 님
412. 울아들장가밑천 ...
413. 여우배 님
414. 울산아론 님
415. 빚갚자 님
416. 카드리필러 님
417. 20151020 님
418. 한남동킬러 님
419. 평생후원자 님
420. 수니랑성이랑 님
421. 민똥똥맘 님
422. 울랄라명견 님
423. 용용구리 님
424. 재무관리 님
424. lailac01 님
425. 꽃반지 님
426. 변수빈 님
427. 대충이 님
428. 시루 님
429. GoldMagic 님
430. 복구 님
431. 50대편안한노후 ...
432. 키맨 님
433. 엑스포타운 님
434. 스테비아 님
435. 이라임 님
436. samsara 님
437. 갑빠이두 님
438. 기현아빠 님
439. 텐인텐 님
440. 맨날허당 님
441. 유진맘쓰 님
442. 수박머리남훈 님
443. 푸른콩두부 님
444. 우량주 님
445. 석소남편 님
446. 근스케 님
447. paperdoll 님
448. 우슬 님
449. 호모님
450. 시작 님
451. 란경아빠 님
452. 지동이1980 님
453. 한뫼 님
454. 보싸노바 님
455. 라링이 님
456. 꽃돼지 희야 님
457. 홍이 님
458. 식공 님
459. 꼬물 님
460. 빅팜 님
461. 낭시 님
462. 스카이워커 님
463. 대박신화주인공 ...
464. 나루토시 님
465. 20160111시작 님
466. 항해사 님
467. 30년뒤 님
468. 미스양 님
469. 푸른나라 님
470. 토실이 님
471. 뷰티우먼 님
472. Sark 님
473. 고봉 님
474. 야봉 님
474. 창월 님
475. .PAIN 님
476. 아파트 님
477. 공포탄 님
478. 심판자 님
479. 오장용 님
480. 폴라리스 님
481. 나비날자 님
482. 스페셜 님
483. 야생화0 님
484. 골골이아빠 님
485. 랑이 님
486. 천일홍 님
487. 붕돌이 님
488. 2deli 님
489. 정실장 님
490. 숨참으세요 님
491. 비바 님
492. 촤아 님
493. Marq 님
494. 센스나인 님
495. 타누끼 님
496. 최강청소 님
497. 곰플 님
498. 바람처럼 님
499. 백억앨빈 님
500. 바두기! 님
501. 야채25 님
502. 호뎅 님
503. park0102 님
504. 숲속의파이터 님
505. 미쿠miku 님
506. 우왕 님
507. 권장도서 님
508. 외간남자 님
509. 도산공원 님
509. 더플라이 님
510. JJY7954 님
511 .redhuk 님
512. 슈퍼마니 님
513. 마오 님
514. 건축목공기사 님
515. gilbert 님
516. 봉봉블루 님
517. 10억만들기 님
518. 만두귀신 님
519. 주식초초보 님
520. 몽돌맘 님
521. rwg1 님
522. 즉행 님
523. 오중이 님
524. 다시날자 님
525. Emmypark 님
526. 유리하늘 님
527. 섭사마 님
528. 천재일우 님
529. 따뜻한하루 님
530. 프랑켄슈타인 님
531. 자존심 님
532. 김당근 님
533. 희동이 님
534. 공부중독 님
535. 옆집진돌이 님
536. 북두칠성 님
537. 언니 님
538. 윈드술퍼 님
539. 앙드레리 님
540. 공포의연말정산 ...
541. 섬을사는 그날까...
542. 오즈의맙소사 님
543. 굿뽁이 님
544. 배탄 님
545. 한라산빨간옥돔 ...
546. 삼각형 님
547. 갈치토막 님
548. 육 님
549. 찬스박 님
550. 곤곤 님
551. 슈퍼마니 님
552. 나노식이 님
553. 하예맘 님
554. 게임하는아빠 님
555. 25살 님
556. 풍선 님
557. 미윰미윰 님
558. 경탁 님
559. 순욱문약 님
560. 냥냥 님
561. 건개미 님
562. 신드바드 님
563. 인리 님
564. 나대길 님
565. 춤추는호랭이 님
566. 핫앤쿨 님
567. Lamborghini 님
568. 유리하늘 님
569. ckxodh 님
570. 풀우미 님
571. 어깨를펴라 님
572. 머라비키 님
573. 다둥이부자 님
574. 큐티초히 님
575. 팝콘튀겨먹자 님
576. 떨려요 님
577. 호돌아빠 님
578. 율이부자 님
579. 은님 님
580. yoni 님
581. 달료 님
582. 찬천하 님
583. 작뱅병규 님
584. 비오 님
585. 피자글릭 님
586. 재인재인 님
587. 테아 님
588. 케로로 님
589. 작두로 님
590. 43부활 님
591. 캔달잭슨 님
592. 뀨규 님
593. lipacity 님
594. 운혈 님
595. 팔번지 님
596. 목수의꿈 님
597. 서인맘 님
598. 진격의오비 님
599. 반달맘 님
600. 송매니저 님
601. Rooney 님
602. 유리하늘 님
603. 터스테 님
604. 겨리 님
605. 구엔젤 님
606. 빌리브 님
607. lotto645 님
608. 카라야드 님
609. 알렉시스조르바 ...
610. 소머리국밥 님
611. 소나기 님
612. Tyson 님
613. 행복★ 님
614. 귀요미 님
615. 우도산호 님
616. 왕중의왕왕 님
617. 100세인생 님
618. 위대한하루 님
619. 마도룩스 님
620. 초특급천재 님
621. 계양구매직존슨 ...
622. 아메리카노 님
623. 사랑꾼 님
624. SF 님
625. NR 님
626. love han 님
627. 알아주는낚시왕 ...
628. heeda 님
629. 보루보루 님
630. 더상승 님
631. 까치기타 님
632. 지구별여행자 님
633. 지금시작 님
634. Athena 님
635. smartsuk88 님
636. 우아한 님
637. 포하나 님
638. 만달 님
639. 쟁이_7 님
640. 이제 자산가 님
641. myangel 님
642. 남렌버핏 님
643. 존나쌘말 님
644. 풍차신화 님
645. thinkfund 님
646. 집나간집돌이 님
647. 돌격대장 님
648. 러브장 님
649. 먼스 님
650. do승임 님
651. 먼스 님
652. 겨울 님
653. 세아이아빠 님
654. jayong 님
655. Active_life 님
656. 분홍분홍해 님
657. 오탱 님
658. 흑과백 님
659. 곰곰 님
660. 잘해보자 님
661. 비타민 님
662. 노스트라다깡 님
663. 이쟁타기 님
664. 똥줄타네 님
665. 행인부 님
666. 쿠쿠탄 님
667. 님프영 님
668. s카르페디엠s 님
669. 아이셀프 님
670. 미키루쿠짱 님
671. 갑수 님
672. 달의연인 님
673. dusrnqn 님
674. 기린초 님
675. 하늘땅별땅 님
676. 덱스터 님
677. 뽀순이 님
678. 인내71 님
679. 부자첫걸음 님
680. 당시양 님
681. 뜨거운심장 님
682. 작심삼일 님
683. CKTENG 님
684. 거머리골두목 님
685. 수이 님
686. huntem 님
687. 으왘 님
688. petty 님
689. 라라0904 님
690. 팔랑이 님
691. 칠번줄 님
692. 나이스짱이 님
693. 라온하루 님
694. 하루종일 님
695. 전화위복 님
696. so7485 님
697. 베니 님
698. 황금노을 님
699. actorkjy 님
700. 아직도a 님
701. 20대후반 님
702. 5년만 님
703. 꿈의1억 님
704. 마라토너 님
705. 마음도부자 님
706. 아수라 님
707. ShowTime 님
708. 마그마탄 님
709. 17년후 님
710. 에브리데이수익 ...
711. 무사 님
712. 옴마니반메훔 님
713. 하미 님
714. 인생을 즐기자자...
715. 근흥민 님
716. 민트몬 님
717. 꽃길 님
718. 트라잉 님
719. 발할라투어 님
720. 메가트루 님
721. 돈키호테웅쓰
722. 티그 님
723. weblife 님
724. 천년묵은 고목 ...
725. 머슴백 님
726. 행복통로 님
727. 비파구름 님
728. 둥둥드림하이 님
729. 별나라꼬마 님
730. 커피향 님
731. 로사마리 님
732. 잿빛영웅 님
733. 소희최고 님
734. 성공하다 님
735. 동네부자님
736. 규림2017 님
737. 연지호 님
738. 송박사 님
739. 젠틀네이비 님
740. 구군 님
741. 카이코코 님
742. 혁자 님
743. 랑군 님
744. 백양산현인 님
745. 헤이즐 님
746. 아부엘로 님
747. 차최차차 님
748. 범고래 님
749. 홈런이 님
750. 가치정석 님
751. 주식투자분투기 ...
752. 프로톤 님
753. 다쿠 님
754. 군인월급 님
755. 페이스오버 님
756. 초보시민 님
757. 여니짱 님
758. 비호 님
759. 클로버7 님
760.카리로스1 님
761. 세월가면 님
762. the zeus 님
763. 로엘 님
764. 이노베이션 님
765. no pain,no gia...
766. 미노 님
767.공모주를위해 님
768. 미르미르 님
769. 이영기 님
770. 둘째아들수 님
771. 떨스 님
772. 썬데이썬셋 님
773. 한스 님
774. killown 님
775. 모로 님
776. 떠돌이유령 님
777. 첫사랑♥ 님
778. 종탱 님
779. 힐링캠프 님
780. 두껍이 님
781. 골드실버 님(10...
782. 김대리 님
783. 수도승 님
784. 영패밀리 님
785. gfd8412 님
786. 뮤즈 님
787. 통닭 님
788. 마인드콜트롤 님
789. 공주맘 님
790. 황금알을낳는병...
791. 제3막 님
792. 20171011밤톨이...
793. 메로나 님
794. 폴이 님
795. 감사나눔 님
796. 홍이송이 님
796. 도도윤 님
797. 빨간개미 님
798. 불타는도야지 님
799. 유머 님
800. 불끄면늑대 님
801. ㅅㅁㅅ 님
802. 원꾹 님
803. 구기구기 님
804. 2017.12 님
805. 준티 님
806. taein23님
807. 달달한인생 님
808. 드워드 님
809. 장트라볼타 님
810. 꼬미아빠 님
811. 유성우 님
812. orthopad 님
813. 유쑤 님
814. 혜성 님
815. 원런버핏 님
816. 2018가즈아 님
817. 울어머니 님
818. 순돌 님
819. liver 님
820. 엘레이 님
821. 아캔두 님
822. 조이김 님
823. 뿔고 님
824. 우빈2 님
825. 꼴짝이 님
826. 티끌모아 태산 ...
827. 이야옹 님
828. 돈은내일꾼 님
829. 와룡봉추 님
830. 정재원 님
831. 명삼 님
832. 파도소리 님
833. lustre91 님
834. 수정맨 님
835. 라봉 님
836. 서준아빠 님
837. 딱10년만 님
838. 필립 말로 님
839. 돈걱정없는 노후...
840. 난나05 님
841. 김간지 님
842. 삶은계란 님
843. 럭키버섯 님
844. 감자바위77 님
845. 찬이아빠 님
846. 제발 님
847. 준떵이 님
848. SMSz 님
849. LMR 님
850. 조금씩조금 님
851. 선비1983 님
852. 샛바람 님
853. qudwns9478 님
854. JSF Fund 님
856. 푸른곰 님
857. 타임세일러 님
858. 블루샤크 님
859. 고야 님
860. 셔터보이 님
861. 마법총각 님
862. 시슬리21 님
863. 에코돼지 님
864. 완투펀치 님
865. 무간 님
866. 달하루 님
867. 초행 님
868. 강주니 님
869. 오렌지피플 님
870. 자리까시 님
871. 치즈떡볶이 님
872. 가필드 님
873. 투자그마 님
874. 조이스 님
875. dus2508 님
876.지민아빠(수익10...
877. 조이 님
878.재정독립 님
878. 손안의모래 님
879. 카라클 님
880. 챠니아빠 님
881. 지금처럼끝까지 ...
882. 멋진날 님
883. 엄짱 님
884. 아들둘 님
885. 아폴로 님
886. ifas96 님
887. 최종보스 님
888. 자비심 님
889. 결국엔승리 님
890. 우아한여자 님
891. 술란 님
892. 레라나 님
893. 땡큐퀵서비스 님
894.어슬렁어슬렁 님
895. 지누 님
896. 버킷리스트 님
897. 엄마 님
898. 딸맘 님
899. k과장 님
900. CASI 님
901. 집요정 님
902. 물신선 님
903. 태풍이눈 님
904. 돈스타 님
905. 오이 님
906. 날마다웃음 님
907.스트레인저 님
908. 리치맨짱 님
909. 토마도 님
910. 위대한경리 님
911. 코스모스1 님
912. 철스 님
913. 원숭이 님
914. 여성봉 님
915. 아키라89 님
916. 신입생 님
917. 지원이 님
918. 씨미 님
919. 준성아빠 님
920. yunina 님
921. 서연바라기 님
922. 작은바램 님
923. 오라병걸린김씨 ...
924. 푸른바람 님
925. 캐쉬리 님
926. 시루아빠 님
927. 박크리 님
928. dustdragon 님
929. 훈녀엄마 님
930. 스매아 님
931. 세둥맘 님
932. 카시오페아 님
933. 골드미스 님
934. 잉어 님
935. 골드버그 님
936. 돌고레 님
937. 비자발적애국자 ...
938. 오늘부터 님
939. 키라키라 님
940. nataque 님
941. gksryd 님
942. 마에 님 
943. 딱지치기도사 님
944. 대기면성 님
945. 명지 님
946. 오늘하루 님
947. 인내와기다림 님
948. 민존이 님
949. 슈퍼이글맨 님
950. 로망이 님
951. 김유생 님
952. 로즈골드 님
953. 최바람 님
954. 평안 님
955. 1년의반전 님
956. 모모하루 님
957. 하늘마루 님
958. 호레 님
959. 스팅어 님
960. Liz 님
961. hyunin 님
962. Mystery 님
963. 주린이 님
964. 제이파파 님
965. 대한민국가장 님
966. 하도야 님
967. 꾸루 님
968. 선인봉 님
969. 해니짱 님
970. 복실 님
971. 러브볼 님
972. 이동주 님
973. 백억청년 님
974. 몽원장 님
975. 꿈행성 님
976. 無念無想7 님
977. 사류님
978. 곱게자란자식
979. 광교산날다람쥐 ...
980. 1년의행복 님
981. 키빗심플러 님
982. 또또디 님
983. 한밤실 님
984. 위시드 님
985. 알토란 님
986. 션윤파파 님
987. 찌니아빠 님
988. 불량개구리 님
989. 깨미옹 님
990. 율이은이파파 님
991. koong 님
992. 창마이 님
993. 파이온 님
994. 산너울 님
995. 스비 님
996. 동경맨 님
997.미투맘 님
998. 기다림의가치 님
999. 우라하라 님
1000. 용답버핏 님
1002. 201902 님
1003. 꿈은이루어졌다...
1004. 다복다돈 님
1005. 뚜르드우드 님
1006. 윰크크 님
1007. 단단하게 님
1008. 일산신자 님
1009. 망고딸기 님
1010. 고니지니 님
1011. 더할나위 님
1012. JM 님
1013. 대사 님
1014. 77 님
1015. 둥이빠빠 님
1016. Kixxi 님
1017. 10년후의나 님
1018. 호호홓 님
1019. like 님
1020. 태사자 님
1021. 진똘군 님
1022. 경계인P 님
1023. 원재연 님
1024. 과불 님
1025. 마당에나온금괴...
1026. 현재웅 님
1027. 으아이 님
1028. 함초 님
1029. 길따라 님
1030. 건빵아빠 님
1031. 복닥 님
1032. 수수 님
1033. 왕눈v 님
1034. 찡구아빠 님
1035. 어쩌라고 님
1036. 규린아빠 님
1037. 오해성 님
1038. 법열 님
1039. 가라사대 님
1040. 멋진량군 님
1041. appreciate87 님
1042. 열공그림자 님
1043. 수프로 님
1044. 개손해보험 님
1045. hjung 님
1046. 로또맘 님
1047. 평범한진리비범...
1048. 행복나눔 님
1049. 이공이오 님
1050. kms 님
1051. 대빵부인 님
1052. rsef0 님
1053. 자고나면뿅 님
1054. 갤러웨이 님
1055. 캡틴장 님
1056. 찰리브라운 님
1057. 이든파파 님
1058. 나윤정파파 님
1059. 시티준 님
1060. 로케트 님
1061. 경현 님
1062. 투자만이살길이...
1063. Rich맘 님
1064. 엄지왕 님
1065. 전쏭 님
1066. 성공키 님
1067. 데스나이ᔔ...
1068. 4510 님
1069. 수노아 님
1070. 룡재 님
1071. 베오스 님
1072. 천제인 님
1073. 밀감 님
1074. 이루어지리 님
1075. 산호바다 님
1076. 씬씌 님
1077. 베니스 님
1078. 라링이 님
1079. 혜둥 님
1080. foxsong 님
1081. 나도시작 님
1082. harlock 님
1083. 덤네더워 님
1084. 로렌 님
1085. spacenjs2 님
1086. 일곱색깔 님
1087. 넌퀑이나냔신인...
1088. 화백 님
1089. 함박산 님
1090. 초심자의행운! ...
1091. 타락한 악마 님
1092. 슈퍼살롱 님
1094. 무림천하 님
1095. dreamfund 님
1096. 미미다 님
1097. 강남코브라 님
1098. 하품나무 님
1099. 긍정적변화 님
1100. 호오터 님
1101. 가치살자 님
1102. 함수 님
1103. 강호 님
1104. 블라드 님
1105. 라르고1 님
1106. 그루누이 님
1107. 위젤 님
1108. 장투가자 님
1109. 서빠 님
1110. ran 님
1111. rutc대안학교 님
1112. ciri 님
1113. 마이찬 님
1114. 배움 님
1115. 스밀로 님
1116. 셀프자산가 님
1117. 비앙키사랑 님
1119. 집구석탈출 님
1120. 겸손한부자 님
1121. 다우니우스 님
1122. 상상나래 님
1123. 경직 님
1124. 언젠간한번 님
1125. 준비땅 님
1126. 왕눈이토끼 님
1127. 카스타드 님
1128. 행복은바로내옆...
1129. seraphyun 님
1130. 스펀지밥 님
1131. 빅토리v7 님
1132. 심바맘 님
1133. 아바다케다브라...
1134. 바른세상 님
1135. 운이 님
1136. EsRyu 님
1137. 누스 님
1138. 파란하늘 님
1139. 분노의스매싱 님
1140. 마르지않는 샘 ...
1141. 고리 님
1142. 한걸음부터 님
1143. 햇살살랑 님
1144. 바람마음 님
1145. 달려라나니 님
1146. 2101스타트 님
1147. 강노동 님
1148. 투자의귀재 님
1149. 주식왕이될거야...
1150. 벌어보자 님
1151. yeholic 님
1152. 희승천 님
1153. 리틀버드 님
1154. 낙타3 님
1155. 그르지 님
1156. whitecoffee ...
1157. 스위트홈 님
1158. tina 님
1159. 봄돌이 님
1160. MAXSAN70 님
1161. ROUI 님
1162. 날아라복숭아 님
1163. DanyJ 님
1164. 아이스베어 님
1165. 채군 님
1166. tete 님
1167. 제이에스와이 님
1168. 네이트 님
1169. 선한이웃 님
1170. 한율 님
1171. 여름밤 님
1172. 꾸숑 님
1173. 허니땅콩 님
1174. 서영파파 님
1175. 모하기 님
1176. 엘리맘 님
1177. 가루당 님
1178. 갓츠딜라이트 님
1179. 버디문 님
1180. 가수빠 님
1181. 검이불누 님
1182. 함아로 님
1183. 나주디 님
1184. 보라보라 님
1185. 행정학과 님
1186. 소한 님
1187. 스카이진 님
1188. 복남이복돌이 님
1189. 동방반점 님
1190. happy부자 님
1191. 해피팜 님
1192. 꿈따라 님
1193. 꿈따라 님
1194. 윤준파파 님
1195. johnjung 님
1196. amir4u 님
1197. 아디아 님
1198. 암히얼 님
1199. 영원회귀 님
1200. 솔누리 님
1201. 카우보이 님
1202. mapogos 님
1203. 허브스타 님
1204. 뚜호뚜아 님
1205. 촤라리 님
1206. 이웃들 님
1207. 부생아 님
1207. 불루오션 님
1208. 하숙이 님
1209. 투자세포 님
1210. 황금소나무 님
1211. 인육낭만 님
1212. 대박가을이 님
1213. 놓지마정줄 님
1214. 오행 님
1215. 엘리노어 님
1216. sixpenc 님
1217. 뱁스 님
1218. 푸른마을 님
1219. BKH 님
1220. 떠돌이유령 님
1221. 언제부 님
1222. 복식이 님
1223. Toddle 님
1224. 썬스 님
1225. 나름깔끔 님
1226. 꽃을봄2023 님
1227. 뛰어보자 님
1228. 기사 님
1229. 투자만이살길 님
1230. Min medical 님
1231. 네버만두 님
1232. 위대한상상가 님
1233. 다시마줄기 님
1234. 젬퓌 님
1235. 12월14일 님
1236. 나눔이 님
도전 10억 Club
<도전10억Club 신청>
22. 신카네기 님
24. 분산인내투자 님
26. Danny Kim 님
27. openface 님
28. Benjaminbuffet 님
29. 점핑 님
30. 아론 님
32. 나이팅 님
33. 열심남 님
35. VEO 님
37. 블랙이더 님
38. 과유불급 님
45. 린린아빠 님
48. 노임팩트맘 님
50. 4_Yoon 님
52. 골드실버 님
53. 현명한사람 님
 
219 1361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