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5.09
꽃들에게 희망을...
나는 삶에 대한 의미를 찾고,의미 있는 삶의 바람직한 '존재모형'을 찾는 데 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중 이 주제를 쉽고,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을 만나 게 되었습니다.바로 트리나 포올러스의 <<꽃들에게 희망을>>입니다.
이 책은 언뜻 보면 어린이들이 읽는 단순한 동화 같지만,'삶의 모형'과 '존재 의 의미'에 대해 그리고 의미있는 존재로의 변화과정에 대해 깊은 깨달음을 주 는 책입니다.
책의 줄거리는 간단합니다. 많은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나 아무런 의미도 찾을 수 없는 '기둥꼭대기 기어오르기'로 경쟁하며 일생을 바치는 것에서 이야기는 시 작됩니다.주인공인 줄무늬 애벌레도 그들처럼 무의미한 경쟁을 따라하다가 노 랑 애벌레를 만납니다.그리고 먼저 나비가 된 노랑 애벌레의 사랑과 인도로 자신 도 꽃들에게 희망을 주는 나비가 되어 의미 있는 존재로 새롭게 변화된 삶을 산다 는 것이 대강의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로 결심하는 깨달음의 과정과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로 변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줍니 다.존재의 변화를 위해서는 역량 변화가 일어나야 되는데 독서야말로 역량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기 때문입니다.애벌레가 고치 속에서 인내하며 변화를 겪는 것처럼,사람 역시 책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얻고 자신을 훈련시켜 존 재 변화를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줄무늬 애벌레가 노랑 애벌레를 만나 자신의 삶을 바꾸게 되는 것은 우리 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만남의 축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닫게 해 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많은 분의 삶이 자신만을 위하고 자라는 삶이 아니라 변화 된 나를 통해 가정이 바뀌고 이웃과 사회가 더불어 잘살게 되는 삶으로 바뀌게 되 리라 기대합니다.
권경현/교보문고 대표이사
여러분들에게 '의미있는 존재'로의 변화를 가져올 '노랑 애벌레'는 무엇인가요?
저에게 '의미있는 존재'로의 변화를 가져오게한 '노랑 애벌레'는 바로 여러 책들이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도 그 중에 하나였습니다.
무심히 남들과 같은 제도화된 사회적 성공(좋은 차,좋은 집,사회적 지위)을 위해 주변
사람들의 사정이나 여건 따윈 안중에도 없었던.....
그런 무의미한 경쟁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던중 우연히 읽은 이 책은 부족했던 나의 삶에
많은 깨달음과 성찰을 가져다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줄무늬 애벌레는 사방으로부터 밀리고 채이고 밟히고 했습니다.
밟고 올라서느냐 밟히느냐였습니다...
그는 밟고 올라섰습니다.
줄무늬 애벌레가 뛰어든 더미 속에는 이제 친구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료들이란 다만 하나의 위협이요 장애물일 뿐이었으며
그는 그들을 발판으로 삼고 기회로 이용할 따름이었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올라가겠다는)
이러한 외곬의 생각이 정말 도움이 되어서 그는 상당히 높이 올라온 것 같은 감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때는 자기의 자리를 간신히 지키고 잇는 것이 고작인 것 같았습니다.
특히 이럴 때에는 그의 내부에서 불안의 그림자가 그를 괴롭혔습니다.
「꼭대기에는 무엇이 있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이지?」하고 그 그림자는
속삭였습니다..』
혹시 분주히 살고 있는 여러분들의 삶도 '막연한 인생의 성공'을 향한 의미없는
행렬속을 느릿 느릿 걸어가며 '이건 아닌것 같은데....' 라는 되뇌임속에 서서히 늙어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직 책을 안 읽어 보셨다면 긴 연휴, TV 속 무의미한 오락 프로그램에 자신의
인생을 낭비하기 보다는 30분정도의 시간을 할애해서 한 번 읽어 보시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성찰해보는 시간을 잠시 가져보는것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나' 보다는 '다수'의 행복을, 좀더 밝고 희망이 있는 사회에 일조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목표를 세워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떠신지요...
제가 생각하는 의미있는 '인생의 목표'에 대해 지면을 빌어 잠깐 이야기 드려 보면...
셀프펀드와는 별개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의미있는 인생의 목표'는 영원히 유지될수
있는 '기부 재단'을 설립하는 것입니다.
상업성이 없는 기부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의 어두운 부분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하고, 예술적 재능을 타고 났지만 주변 여건의 어려움으로
좌절하는 사람들-아직도 우리 사회엔 자신의 뛰어난 재능을 주변 여건 때문에
피워 보지도 못하고 좌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재단을 제가 죽기전에 설립하고 운영의 초석을 닦아 놓는것 입니다.
그 재단은 향후 최소 백 년이상 유지 되어야 하며 소수가 운영하는 재단이 아닌 최대 다수가
돌아가면서 자산 운영을 해도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하는 첫번째 성공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수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최종 선택 된것이 셀프펀드(Self Fund)에서 진행 하고 있는 '마법공식'입니다.
재단 이름 또한 이미 오래전 정해졌습니다.
재단의 이름은 '나눔™'(Nanum™)입니다.
다소 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대략 10년 전,후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예상합니다.
초기 자금이 형성되어 재단이 설립되면 자산 운용은 지금 여러분들이 보시고
있는 셀프 펀드의 '공식 펀드 History' 처럼 운영 될 것 입니다.
매년 한 번씩 '나눔 펀드' 가 환매 될때 수익금의 일부를 설립 취지에 맞게
사회에서 소외 받는 계층들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물론 펀드 환매가 이루어지는 1년간 가장 적합한 지원대상을 찾는 작업이
병행 될것 입니다.
간혹 어려운 사람들이 매스컴을 한 번 타면 그곳으로만 물 밀듯이 성금이 집중되고
과도하게 몰린 그 자본들은 효율적으로 관리 되지 못하고 지인들이나 친인척들의
횡령으로 결국 초기 취지와는 동떨어진 결과를 가져오는 허섭한 지원 시스템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와 사후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여 '가장 필요한곳'에
'가장 시급한 문제'들 먼저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체계를 구축할것 입니다.
(임시 방편이 아닌 근원적 문제를 해소하여 스스로 어려움을 해쳐 나갈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함과 동시에 도움을 구하기 보다는 자활(自活)할 수 있는 여건 조성)
그리고 복지 지원 부분과 더불어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전에도 한번
거론했었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투자관을 전파하여 건전한 투자관
육성을 고취시키는 교육부문도 서서히 활성화 해나갈 예정입니다.
당연히 그 교육 커리큘럼(curriculum) 속에는 성공적 투자에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
'인내를 수반하는 올바른 인성교육'과 더불어 자신의 능력으로 창출한 자본을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올바른 사회 가치관'을 형성하는 과정이 주가 될것이며
투자 방법은 지금까지 셀프펀드에서 고수하고 있는
'순환식 적립 투자'(循環式 積立 投資)가 될것입니다.
교육의 최종 목적은 카페 초창기 부터 권했던 자신의 수익중 '1%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건전한 사회 구성원의 지속적 다수 배출을 그 목표로 할것입니다.
감정이 앞서서 그 순간 잠시 한 번 으로 그치고 바로 잊게되는 1회성 기부가 아닌,
현명한 기부가 체득화 되어 있는 사회구성원을 지속적으로 배출하여 그 구성원들이 계속
교육 받으대로 사회 환원을 행하며 또 자신이 배웠던 것을 주변에 전파하는
'기부의 자발적 증식' (寄附의 自發的 增植)을 이루게 될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그런 순환구조가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게 되면 우리 사회는 지금 보다는 좀더 밝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향후 설립될 재단의 성격과 그 자산을 운용하는 사람의 자격요건 또한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재단의 성격상 그 자격 요건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 자격 요건은,
하버드대 경제관련 학과 출신이며 학점은 전체 상위 2%이내 드는 사람..........
은 절대로 할 수 없습니다.
자격 요건은 우선 인내력과 뚝심으로 자신의 투자 기준을 장기간(10년이상)지켜 나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수익중 1%를 사회에 환원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벌써 사이트에서 가능성 높으신 분들이 몇 분 보이네요.)
그 와는 반대로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수익율이 좋을땐 마냥 기뻐하다가 더 높이 가기 위해
주식시장이 잠시 하락을 동반한 조정장이 찾아 오면 언제 그랬냐는듯 나약역해진 의지를
어쩔줄 몰라 하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다 결국 참지 못하고 포기하는 분들은
결격 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입니다.
이런 분들은 보편적으로 기부에 있어서도 '기부는 좀더 벌고 그때 더 많이 하면되지'라는 자기
합리화로 결코 기부도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이미 사이트에서 이럴 가능성 높으신 분들이 엄청나게 왔다가 사라졌군요. 주인 잃고 방치되어 있는 밀리언 달러 클럽의 무수한 빈 방들이 그 방증입니다.)
자,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것을 선택하시려는지요?
끝까지 살아남아 역사에 기록되는 전자의 경우 입니까?
아니면, 후자에 속해 셀프 펀드의 역사속으로 한 번 잠시 왔다가 조용히 사라지는
무의미한 객(客)이 되시겠습니까?
10년뒤, (아, 이제 9년 이군요..) 몰디브에서 정모할때 쯤이면 '나눔™'(Nanum™)
재단을 위한 인적 구성과 자본적 구성(자본적 구성 부분의 이미 거의 완료 단계에 있습니다)
은 이미 완전히 마무리 되어 있을것 입니다.
그리고 그 구성원들을 포함해서 끝까지 투자를 진행하며 살아남은 사람들 모두가 함께 기쁜
마음으로 다 같이 떠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그것에 맞는 Master Plan은 오래전에 수립되어 졌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계획에 맞춰 하나씩,하나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다시 한번 거론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함께 떠날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누누히 말했듯이 아쉽지만 그때까지 인내력을 발휘하실 수 있는 분들은 소수에
불과하리라 예상합니다.
소수라도 함께 떠날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부단한 투자의 인내' 를 미덕으로 삼으시길
권유 드리며 편안한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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