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교육과학기술부에 교과서 수정을 건의하면서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 국가 수립 능력을 가졌는지 의문”, “할리우드 대자본의 물량공세 운운은 반미적 언급”이라는 등의 반민족·친미·친일적 역사 인식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민족문제연구소·전국교과모임연합 등 10개 단체는 20일 대한상의가 지난 3월 교과부에 낸 경제·사회·역사 교과서 수정안 가운데 국사 39건, 근현대사 138건의 일부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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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따위 말을 할 수 있는 거지. 저걸 교과서로 내 아이가 배워야 한다는 말인가.
기가 막히는 현실이다. 정말 기가 막히다.
이건 매국이고, 국가의 정기를 좀먹는 짓거리다.
이땅에서 태어나서, 이땅에서 교육 받고 자란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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