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그의 명곡 Imagine 을 감상해봅시다.
존 레논은 좌파로 몰려 평생을 FBI의 감시하에 살았다.
베트남전쟁때 미군이 캄보디아를 공습했을 때엔 존 레논과 부인 오노 요코는 캄보디아 지원 청원서에 서명을 하게된다. 이념을 잣대로한 이유없는 침략행위라며 존과 요코는 서명운동에 나서며 본격적으로 FBI의 감시을 받으며 공산주의자 좌파로 몰리게된다.
언제나 그 어느 시대이건 중요한건 사상을 떠나서 아나키스트적 행위라 그을 평가하는 역사가들은 많다. 당시 70년대의 수많은 아나키스트적 뮤지션들이 참 많이도 공산주의자로 몰렸다. 이놈의 레드 컴플렉스에 말이다.
롤링스톤즈는 paint it black 을 통해서 전흔이 감도는 베트남의 모습을 보기 싫어 고개를 돌리고 아예 모두 검게 칠해 버리고 싶다는 반전 의식을 가지고 노래했다 하여 그들도 한때는 좌파로 몰렷으며 우리가 흔희 밥딜런 존바이즈하면 반전 가수라 바로 이야기하듯 이들도 기존 우파 세력들에 의해 미국에서 좌파로 몰려야했다.
그러나 지금 돌아보면 이들이 진짜 빨갱이였나?
다시 묻는다.
진정 이들이 공산주의자며 좌파라고 우리가 아직도 말하나?
오히려 뮤지션으로서 양심적 존제라 말하며 약간의 이념적으로 논하자라면 그 어느 사상이나 제도에 자유로워지고 싶엇던 아나키스트적 아티스트라 말하고 있다.(아나키스트을 사회주의와 동일하게 보는 사람이 있다라면 좀더 공부하고 오시라.)
마찬가지로 오늘날 한국의 광우병 위험 소고기 반대 촛불시위을 하는 학생들과 시민들을 좌파라 메도하며 자발적인 참여을 좌파들의 선동이라 말하는 자들이 있다. 현실을 왜곡하는 집단이라 말하고 싶다.
마찬가지로 내가 열거했던 뮤지션들과 열거하지 않는 좌파 사회주의자로 몰렷던 외국의 아티스트들을 좋아하고 그들의 영향을 받은 세대와 당시의 유럽 미국인들도 그럼 결론적으로 좌파들의 선동에 놀아난 결과였단 말인가?
메카시선풍이 불던 유럽과 미국의 이야기들은 당시 사회는 정적을 친공산주의자로 몰아 굴복시킴으로써 미국 전역을 반공 열풍 속으로 몰아넣어 오히려 미국내에서도 민주주의가 후퇴한 시기라고 평가하듯 한국 사회의 메카시 선풍 또한 미국의 전례와 다를바없다.
3,1운동은 친일파와 일제에 의해 불온한 세력이였으며 4,19또한 당시에는 이승만 정권에 북한의 선전전동에 동조하는 정부전복의 의도였으며 5,18역시도 전두환 세력들에게는 북한 간첩들의 조작극이라 주장하듯 역사속에서 정적들과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 시키려는 도구로 잘 활용되어온 레드컴플렉스 색깔주의 좌파론 배후론은 늘 그렇게 그당시 지배자들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였음을 우리는 상기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