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한 바퀴 돌겠다는 목표로 '나 홀로 달리기'를 시작한 61세 할머니가
4년 만에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영국에 도착했다고 한다.
평생을 함께 한 남편이 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전립선암 환자 및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이같은 달리기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질병이나 괴한에게 위협 받는 등의 힘든 일도 있었지만 무척 보람 있었을 것 같다.
게다가 대장정 동안에 남성들로부터 청혼을 29번이나 받기도 했다니
조만간 그녀의 경험이 책으로 묶여져 나온다니, 완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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