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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펫의 천재성
작년에 자신이 가진 재산 400억 $ 중 80 % 가까이를 빌게이츠 재단에 기부한
버펫의 천재성은 10 대에 나타났다.
6 살에 5개들이 코카콜라를 사서 낱개로 팔아 20 %의 이익을 냈다.
10대 중반에는 부동산 거래를 하였으며, 집 근처의 공공도서관에 들락거리며,
경제 관련 특히 주식과 사업 관련 책을 수 백권 읽었다.
중학생 무렵에 그의 머리 속은 숫자의 세계로 가득 차 있었으며, 복리 등 수학에 푹 빠져 있었다.
대략 10 살 무렵에는 당구장에서 사람들이 핀볼에 열중하는 것을 보고, 그 사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핀볼 기계를 설치할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이발소를 선택한다.
이발을 하기 위하여 기다리던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물론 장소 사용료로 이발소 주인에게 50 %의 이익금을 주기로 했다.
1 년이 지난 후 그 이발소 주인이 핀볼 사업이 잘 되는 것을 보고, 사기로 결심하고 버펫에게 물었다.
주인: 얼마에 팔래?
버펫: 가격을 말해 보세요.
주인 : 핀볼을 얼마에 샀지?
베펫 : 100 $ 요.
주인 : 그 가격에 팔아라.
버펫 : 안되요
주인 : 왜?
버펫 : 일년에 60 $순이익(5 $/월 * 12 월)이 나기 때문에 미래의 현금 흐름을 현 금리로 할인한
***$ 는 받아야 합니다.
주인 : ??
강조하고 싶은 점은 10 대 무렵에 주식의 가치를 계산하는 방식이 그의 머리 속에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겨우 주식가치 계산법을 알아가는있는 나로서는 참 황당한 이야기이다.
버펫이 주식으로 세계 2 등의 갑부가 된 것은 그가 말하듯 단순히 행운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실감한다.
그는 천재임에 틀림없다.
그 후 70 대 중반이 되도록 주식 투자는 그에게 너무나도 쉬운 일이었다.
미래가치 = 현재가치* (1+이율)^시간 을 이용하면 되었기 때문이다.
좀 엉뚱한 생각이지만, 특화된 경제중학교, 경제고등학교를 세웠으면 한다.
미국이 먹고 사는 축의 하나가 금융인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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