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제자
zip123 | 예측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에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는것이 어떨지 같이 생각해보자는 것입니다. 현명하신분들의 답변을 기다립니다 | [08/09/16 오후 6: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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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erlitz
ace | 지금은 여전히 좋은 매수 찬스일 뿐입니다.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 수 있다면야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1년이상 그런 모습을 보여준 사람은 이세상에 없는걸로 압니다. | [08/09/16 오후 7:2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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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기브업
evergreen | 이제 겨우 2주 지난 싯점에서 하신 말씀에 대한 결과를 운운하는건 솔직히 조금 우습네요.1년이나 그 이상 싯점에서 말씀하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대주거래 열심히 하시고 파이팅입니다 ^^ | [08/09/16 오후 7:3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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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에
hl1gug | 지난 몇년의 과거 기록일 뿐이지만 꾸준히 진행한 마법공식이 시장을 beat하여 왔다는 기록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작년부터 오늘까지 계속 투자를 하였왔고,
오늘 같은 장에도 흔들림 없이 이렇게 댓글을 쓰고 있네요.
개별 종목 handling 이 아닌 36개 종목으로 fund를 구성하여 fund를 유지, 운영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크게 따지는 못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적게 잃고, 조금 많이 딸수 있다. 그것을 늙어 죽을때까지 큰 신경을 안쓰고 꾸준히 할 수 있다. 이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장세와는 무관하게 매달 조금씩 사고, 조금씩 파는 그런 펀드 manager 입니다.
개별 종목과 검색 공식에서 벗어난 마음의 여유,
그리고 가족과 좀더 많은 시간 저는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 [08/09/16 오후 8: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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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에
hl1gug | 몇년간 계속 잃을 수도 있겠죠.
잃다가 지쳐서 주인장 험담하면서 마법공식을 포기하는 순간이 올수 도 있겠죠.
그리고 그 몇년과 그 돈과, 그 기회비용을 많이 안타까워 할 수도 있겠죠.
혼자서 마법공식을 하였다면 수십 번 포기했을 것입니다.
이 site에서 작은 요철에도 무너지지 않게 우리는 서로 부둥켜 주면서 격려하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버핏 제자님께서 생각하시는 재무적 철학과 엄격한 투자원칙이 여기 회원님께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 거 같습니다.
시간되시면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08/09/16 오후 8:3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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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batman | 이분은 꼭 하락장에서만 나타나시구만..그럼 지금 손실보는데 팔라는 말인가요?기다리면 언젠가는 주식시장은 상승합니다..제말이 아니고 이때껏 그래왔습니다...쫌..답답하구려..두려우면 혼자파시고 앞으로 쭉 지켜보세요..진정 여기사람이 아둔하게 보이시나요 ㅎㅎㅎ나중에 꼭 시장이 좋은날 올때 나타나서 자신의 틀렸다고 꼭좀 그때도 말씀해 주구려..~ | [08/09/16 오후 9:5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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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sky77 |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투자관을 갖길 바랍니다..화려한기술로 단기적으로는 수익을 낼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을 비트할수 있는 방법은 거의 없습니다.시중의 펀드의 90%로도 인덱스펀드를 따라가지 못합니다.즉 인덱스펀드는 어느한때의 투자가 아닌 시장을 통째로 사고 시간을 사서 영원히 함께 흘러가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불같은 상승장도 만나고 폭풍우치는 하락장도 만나는게 당연한건데 왜 마이너스를 용납하지 못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혹 좋은 타이밍에 올리는 플러스 수익만을 수익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그렇다면 타이밍을 맞출수 있는 마이더스의 손을 가지고 계신다는 말씀? 아님 일반인들이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로고스님이 이때까지 써왔던 칼럼이나 글들을 읽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런하락장은 무수히 말씀하셨고 오히려 그것이 항상 대박난다고 말하는 무슨선생,도사라고 말하는 하수들과의 가장큰 차이점이고 이곳의 회원님들이 믿고 따르는 가장 큰 이유라 봅니다.
곰곰히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시면 진정으로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영원히 시장을 이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게 되시리라 봅니다.
아참 그리고 버핏님 말씀중에 "항상 소수의 관점은 묵인되거나 다수의 스트레스 해소용이니까요." 제가 볼땐 지금 시장의 대다수가 버핏님과 생각이 동일하고 소수가 시장을 믿고 묵묵히 따르는 셀펀회원이라고 생각합니다.반대라구요~ | [08/09/16 오후 1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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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orchid | 재무적 철학, 엄격한 투자원칙 어디서 어떻게 배우고 세울수 있을까요? 전 여기서 배우고 수업료 내겠습니다. 수익이나면 배운만큼, 참고 인내한만큼 땡잡는거죠~^^ 나름의 철학과 투자원칙인거지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글 기대하겟습니다. | [08/09/16 오후 1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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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상주의
love | 레이더스님 말씀에 공감가요^^꼭 몰디브섬에서 뵐수 있길 바래요~^^ 버핏님도 하락장이 두렵고 걱정되시니깐 그러시는거라 봐요.아무튼 여기서 만난 회원님들 모두 몰디브에서 꼭 뵙길 바래봐요.. | [08/09/16 오후 10: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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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타커스
dragon | 레이더스님이 말씀하시는 폭풍이 부는 바다에 나가 항해를 하지 않고 바다가 안정되고 폭풍이 멈출 기미가 보일때 투자하신다는게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맞출수 있다고 뛰어들기 때문에 꼭지에 사고 폭락에 판는 현상이 되풀이 되는 겁니다. 실전에서는 이게 도통 쉽지가 않다는 거지요.오히려 그냥 묻어두는 인덱스펀드만 못하다는거죠..이론과 실전의 차이입니다.해보신 분만 압니다. | [08/09/16 오후 10:2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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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타커스
dragon | 요즘 같은 하락장에서 이런글들이 자주 올라오는걸 보면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저는 주식경력7년차로 팍스넷등 유수 주식관련사이트를 다 돌아다녀보았습니다.
수업료도 기천만원 날려봤고요 그래도 이바닥을 벗어나지 못하고 마법공식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작년 10월에 올라탔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Fact입니다.
이바닥에 있다보니 사기꾼들도 많이 만나고 이제는 확실한 오픈과 사실이 아니면 믿지 않게 되더군요.
자칭 많은 고수분들이 자신의 방법론을 설파합니다. 그러나 확실한 방법론과 계좌오픈을 하지 못합니다.
제가 이곳이 마음에 드는건 확실한 방법론 오픈입니다.
다른 분들이 이곳에서 마법공식을 하는사람들이 깝깝해보이고 진심으로 걱정된다면더 좋은 방식을 알고 계시다면 말뿐이 아닌 확실한 방법론을 오픈해 주시고 선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이바닥이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살아남은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7년동안 한달에 몇천벌어도 보았지만 지금은 똔똔인거 보면 말이죠..
그냥 인덱스에 묻어났다면 은행이자의 몇배를 벌었을텐데요..
그래도 후회하지 않습니다.그런 경험이 밑바탕이 되어 마법공식의 소중함을 너무잘 아니깐요.
한순간의 수익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걸 초보님들은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08/09/16 오후 10: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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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따라
바람따라 | 음.. 원래는 답변을 잘 남기지 않으려 하는데.. 자꾸 자극(?)을 하셔서.. 한마디 남기기로 하였습니다.. ^^;
내용이 하도 어수선해서..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시는지 정확히는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만..
왜 이런글을 남기시는지 아직 의중을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제가 이해할수있는.. 내용을 토대로.. 댓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1. 증시격언에.. 70% 시장 타이밍이고 20%는 운세고 남은 10%가 기업이다..라는말에 동의하시냐고 하셨는데.. 별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시장타이밍이 70%라는 격언을 누가 얘기하였는지 매우 궁금하네요.. 각종 격언들이 많이 있지만.. 실제로 명인들이 이야기 한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유명하신 고수(?)님께서 하신말씀이신지 궁금합니다..
제가 아는 격언들중에는.. 제가 들어본적이 없어서요.. ㅋㅋ~~
제가 꽤 많이 격언들을 아는데요.. 굉장히 낯선격언이네요.. 물론. 제가 모든 시장의 격언을 아는것은 아니지만 유명하신분들의 격언들은 한두번 이상 인구에 회자되는 관계로 낯이 익거든요,.
(제자님이 기술적 분석론가라는 것은 이 한문장을 보더라도.. 잘 알수있으니.. 향후 닉네임에서 버핏이라는 단어는 빼시는것이 덜 민망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2. 장기적인 관점(10~20년 혹은 무한대)에서는 셀프펀드는 시장초과수익률을 넘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주식을 산다라는 것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아둔한 머리로 생각합니다.
제자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왜 셀프펀드수익률이 시장초과수익률을 낼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먼저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혹시..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마법공식이 통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음.. 그러면 장기적으로 마법공식을 하면 시장수익률을 이길수도 있으니 장기적으로 하면 되는거겠고..
그럼.. 혹시나 왜 마법공식이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시장 수익률을 초과할수도 있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이게 지금 대화방이라서 바로 생으로(?).. 답변을 듣고 이야기하면 더 재미있을텐데.. 답변을 듣지 못하고 진행하는거라서^^; 매우 안타깝습니다..ㅋㅋ~
바로 지금처럼.. 아둔한 머리로 생각해서는..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생각이 들어서.. 투자를 못할때.. 그냥 공식에 의거해서는.. 시장이 폭락을 하였어도 그중에 상대적으로 더 폭락한애들을.. 더 저평가되는 애들을 살수있는 타이밍을 주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애들이 제가치를 회복하는데 1년이면 될지.. 1년한참 이상이 되어야 할지..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1년이면.. 그래도 충분한 시간이 된다라는 가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코스피가 지금 하락장이죠.. 물론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럼 이게 몇년이상 간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부터 얼마나 갈꺼라고 생각하십니까..
그 생각을 한번 올려보시지요.. 예측하지 않고 대응한다.. 라고 하실지 모르지만요.. ^^
코스피가 만약에 반등을 한다면.. 그게 그럼 내년은 지나서일까요.. 내년 이맘때전일까요.. 내년까지도 어림도 없을까요..
코스피가 반등을 한다면.. 잘 올라가줄 종목은 무엇일까요.. 어떤 업종일까요..
그때그때 다르다.. 라고 하실겁니다..
만약 여기에 답을 하셨다면.. 제자님은 아직 한참~~ 공부를 필요로 하시는 분입니다..
(만약에.. 전형적인.. 교과서적인 답을 하셨다면.. 금융과 소비재라고 하셨을것이요.. 국내사정에 좀더 밝으신분이라면.. 건설업종을 꼽으셨겠지요.. ^^)
제가 2번째로 왜 이문장을 꼽았는가 하면.. 문장의 앞뒤가 바로 모순되는 것으로..(<= 마법공식으로 볼때..) 마법공식을 이해를 못하신분이라는 감, 필이 확 꽂혔기 때문입니다..
제자님이 하신말씀은.. 단타와 스윙을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들이죠.. 마법공식을 잘 아시는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스윙과 단타를 하시는분들이 보시기에는.. 마법공식은 참 미련한 방법이기때문입니다.. 다른 방법들도 마찬가지지요.. 기본적 분석을 기본으로 하는 방법들은 다 미련해 보이지요..
제자님..
뭘하시는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투자를 하시는데 얼마나 하루에 시간을 투자하시는지요.. [08/09/16 오후 11:46: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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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트리
samsic | ㅋㄷ 맞아요~ 저 격언 누가한 말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ㅎㅎ | [08/09/17 오전 12: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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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제자
zip123 | 네. 현명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에는 반등할꺼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네요.답변더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08/09/17 오전 12: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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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제자
zip123 | 윌리엄 오닐의 격언입니다.아마도 How to Make Money In stocks : A winning System in good times or Bad 라는 책일 겁니다. 우리나라 번역에서 잘못 번역해서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했지만, 마법공식의 ROE에 창안한 투자를 뒷받침해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저는 언쟁이나 논리 싸움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관점 차이겠지요. 다만 만약 비가 온다면 우산을 써서 피하는 것이 당연하듯이.간단한 원칙에 대한 점검을 해보자는 의의에서 글을 썻습니다.물론, 비가 오는데 대형파라솔을 들고나가는 것도 큰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요. | [08/09/17 오전 12:3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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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field
가필드 | 제발 부탁인데 버핏이라는 필명 붙이지 마세요.솔직히 제가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훌륭하신 분들 필명 쓰는 사람치고 제대로된 사람 없더이다.좀더 성숙해지시면 다시 한번 자신이 쓴 글 찬찬히 보세요.그리고 마법공식은 ROE를 사용하는것잉 아니라 ROE가 가진 약점을 커버하기 위해 ROA를 사용합니다.어떤 부분을 반박하려면 그 부분에 전문가적 식견을 갖추고 하셔야지요.책 좀 읽어 보시고 훈계하시는게 예의가 아닐지... | [08/09/17 오전 9:5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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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ter
다람쥐 | 와~ 바람님 진짜 전문가 인정~ ^^ | [08/09/17 오전 10: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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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소년
kekino | 증시 특성상 언제 비가 올 것인가, 비가 언제 갤 것인가를 알기가 어렵죠..
물론 지금은 버핏제자님의 이야기처럼 비가 오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만 비가 더 거세질지 그칠지는 잘 모르겠군요.
레이더스 님이 원하는 것은 이런것일까요? "종가가 지수대비 이평선N일 이하인 달에는 매수하지 않는다" 이런 변형된 식이라면 생각해볼 여지는 있겠군요.. 이미 마법공식 매수 규칙에서 몇 가지 필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있으니까요.
| [08/09/17 오후 1: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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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꿈돌이
parkjungdoo | 전 초보자입니다.. 이런 글들을 읽을때마다 여러분들의 식견에 참 감탄합니다...제가 단순해서 그런지 그냥 단순하게 가려구요...복잡하게 생각하면 복잡하잖아요..ㅎㅎㅎ
| [08/09/17 오후 5: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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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fightingnocrazycow
대한민국파이팅미친소반대 | 워렌버핏과 통화했어요
왜 이런 위기때는
소신을 이야기 하지 않는지 물었더니
...................................................
이런 C-8르....
모르면 입다물면
2등이라도 한다....
그러면서
꼭대기는 아닌것 같고
바닥인듯 이야기 하다가
내리면 핑계대면 된다.
그러더군요
하나 덧붙여서
나중에 바닥확인하고
상승하면 그때 바닥인줄
알았다고 하랍니다.
꼭대기는 아닌것 같은데
바닥인지 모르겠다.
이게 답이네요. ㅋㅋ
-불펌족 올림- | [08/09/18 오전 12: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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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제자
zip123 | 추세가 지속될지 모른다. 그러나 챠트나 재무재표는 거짓말을 해도 가격은 속일수 없는 진리입니다. 진리는 여러분들이 인정하지 않아도 이루어 지는 것이고 원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주식은 희망하기가 아닙니다. 희망으로 이루어 졌다면 주식시장은 가난뱅이도 부자로 바꿔주는 황금구속복이나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 [08/09/18 오전 5:2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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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제자
zip123 | 상승이고 하락이든 얼마나 어떻게 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시장에 힘을 거역하는 사람(법인이든 자연인이든)은 정부도 기업도 없습니다. 1995년 영국 베어링스사 도산, 1998년 월가의 애인 LTCM 모두 시장을 거스르면서 일이 발생했지요 | [08/09/18 오전 5:3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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