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지수 4,000포인트와 달러캐리트레이드
<슈퍼유동성 장세와 그 후 찾아오는 대재앙>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증시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나는 서슴없이 대답한다.
[종합지수 4,000포인트까지 갈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 말을 듣자마자 헉~ 소리를 낸다. 그리곤 [에이~ 설마~]라고 말한다. 이제 내가 왜 종합지수 4,000포인트를 이야기하는지 말해 보겠다.
1. 전 세계에 엄청난 돈이 풀려 있다.
세계엔 역사상 유례없는 돈이 이미 풀려 있다. 엄청난 유동성이다. 물론 현재 화폐의 유통속도가 너무 느리다. 엄청나게 풀린 돈에 비해서 돈의 경직성은 더 심하다.
보통의 경우 통화 유통 속도가 10이라면, 그리고 현재가 1이라면,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려면 10배의 통화량이 필요하다.
통화의 경직성이 커질수록 통화의 유통속도는 느려지고, 그럴수록 시중에 풀리는 통화의 양은 증가한다.
다시 말해 통화의 경직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통화의 양은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시장엔 돈으로 넘쳐난다. 즉, 시장이 경직되면 될수록 시장이 안정화 됐을 때의 폭발력은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라면 시장의 경직성의 증가는 미래의 기회에 대한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시장엔 역사상 유례없는 자금이 풀려 있다. 이 말은 다가올 시장에 엄청난 기회(유동성에 의한 기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세계엔 엄청난 돈이 풀려 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참고로 '유동성의 함정'을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케인즈가 1930년대 그의 책 '일반이론'에서 처음 제기한 후 그 동안 80여 년에 걸쳐 숱하게 들어 왔다. 그러나 세계는 80여 년 동안 '유동성의 함정'에 빠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 가장 최근의 일을 알고 싶으면 한번 2003년을 살펴보라. 당시 널리고 널린 게 세계가 '유동성의 함정'에 빠진다는 뉴스였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90년대도 그랬고 80년대에도 그랬고 70년대에도 그랬다.
- 더 거슬러 올라가면 케인즈가 처음 '유동성의 함정'을 거론한 1930년대 대공황 시절에도 그러했다.
- 예전에 '케인즈는 다시 부활할 것인가?'란 글을 올린 적이 있다. 요즘 다시 케인즈가 각광받는 것 같다. 1929년 대공황 이후 루즈벨트가 그러했듯 사람들은 다시 기업에 대한 통제와 미래에 대한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 그리고 케인즈의 말처럼 인류가 '유동성의 함정'을 재정지출로 돌파해 왔는지, 아니면 다른 것으로 돌파해 왔는지 모르지만, 이것은 할 일 없는 경제학자들의 소일거리로 남겨 두자.
- 인류는 위기에 빠질 때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별의별 짓을 다해 왔다. 재정지출도 해 봤고, 통화량도 늘려 봤고, 전쟁도 해 봤고, 금리도 낮춰 봤고, 통화스와프도 해 봤고, 그리곤 불가능할 것 같던 흑인 대통령 오바마도 뽑아 봤다.
- 내가 아는 한 가지 사실은, 그렇게 수많은 경제적 논쟁을(대부분은 할 일 없는 사람들의 소일거리에 불과한) 뒤로한 채 자본주의 탄생 이후 주식시장은 200여 년 간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유동성의 함정'을 말하며 그 예로 일본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부분에 달하면 쓸데없는 논쟁의 극한을 보는 것 같아서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진다.
누가 무어라 하건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다. 전교 꼴지를 하는 학생이 전교 2등 하는 학생 보고 [쟤는 '유동성의 함정'에 빠져서 '전교 2등밖에 못 한데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2. 경기를 살리기 위해 오바마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대규모 경기부양 대책이다.
그 방법이 맞건 틀리건 상관없이 사람들은 어떤 일이 닥치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한다.
경제와 관련하여 가장 대표적이고 많이 알고 있는 것이 금리 인하와 경기부양 대책이다. 금리인하와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은 현대 경제학의 양대 축이다. 바로 통화주의자 밀턴 프리드만과 케인즈이다.
그것이 맞건 틀리건 사람들은 그 정책을 활용한다. 그리고 그 정책 때문인지 다른 것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다시 경제는 살아나왔다.
- 엄밀히 말해 그 정책 때문에 경제가 살아날 것이라는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살아나면 경제는 돌아가기 시작한다. 요즘 사람들은 미국 금융위기에 대해 말하고 공포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작년과 오늘 과연 무엇이 다를까? 다른 건 없다. 오히려 작년 미국의 상황이 더 안 좋았다. 지금은 그 해결 국면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오늘 더 공포감을 갖는다.
몇 년 전 워런 버핏은 사람들이 오늘 느끼는 그 공포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현금을 비축하고 있었다.
그럼 왜 사람들은 오늘 더 공포감을 가질까? 바로 집단심리, 뇌동심리 때문이다. 몇 년 전엔 워런 버펫 한 사람만이 공포감을 갖고 있었고, 작년엔 몇몇의 소수가 공포감을 갖고 있었고, 오늘은 세계 70억 인구가 모두 공포감을 갖고 있다.
작년만 해도 돌격 앞으로 외치던 사람들이 오늘은 바닥 찾기 놀이를 하며 후퇴를 외친다.
작년과 오늘 과연 무엇이 다를까? 작년엔 곳곳에 지뢰가 묻혀 있었으며 너무나 지뢰가 많아 한 발짝도 옮기기 힘든 상황이었다. 오늘은 그 지뢰가 터져서 여기저기 그 파편과 시체들이 널려 있다.
작년엔 그 수많은 지뢰들 사이로 용감하게(?) 뛰어다니던 사람들이 수많은 지뢰들이 이미 터져버린 오늘은 참호 속에서 머리를 박곤 공포감에 부들부들 떨고 있다. 아이러니지만 이것이 대중의 심리이고 이것이 역사이다. 역사는 항상 그래 왔다.
오바마는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바마의 정책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진보센터(CAP)의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최근 정책보고서를 보면, 경기부양대책 중 환경과 에너지(GT, 그린테크놀로지)가 아주 큰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오바마는 내년 1월 집권한 후 재정지출을 통한 대규모 경기부양과 환경에너지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엔 엄청난 돈이 풀려 있으며 오바마는 재정지출을 통한 적극적인 경기부양정책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3. 중국 상하이 엑스포
중국은 2008년 북경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리고 2010년 5월 상하이 엑스포가 열린다. 현재 중국은 연착륙을 시도하고 있으며 구조조정을 겪고 있다. 물론 조금만 주의 깊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상했던 일이고,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엑스포는 올림픽보다 그 의미가 몇 배는 더 크다. 올림픽이 문화적 대국과 개방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엑스포는 경제대국임을 보여주는 것이다.
중국은 엑스포란 잔치를 초상집 분위기 속에서 치를 수 없다. 그리고 중국은 올림픽으로 달아오른 과열을 이미 상당 부분 식혔다. 엄밀히 말하면 의도한 방치를 통해 거품을 제거했다.
중국이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르려면 2010년 경기가 좋아야 한다. 도산과 파업과 실업자 속에서 상하이 엑스포를 치른다는 것은 중국정부로선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2010년 5월 상하이 엑스포를 축제 분위기 속에서 치르려면 최소한 2009년부터는 중국은 지금의 의도된 방치 대신 경기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 것으로 보인다.
결국 내년 초부터는 오바마와 중국에 의해 세계의 거대한 양대 축인 미국과 중국이 경기 활성화란 바퀴를 동시에 돌리는 것이다.
그럼 경제는 다시 좋아진다. 정확히 말하면 사람들의 심리가 좋아진다.
오바마는 집권하자마자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 대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엑스포를 겨냥하여 내년부터 다시 경기활성화 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세계엔 엄청난 돈이 풀려 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4. 미국의 제로금리, 다가오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
미국은 지속적으로 금리를 내려 왔으며 내년이면 제로금리 시대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제로금리? 한 마디로 돈을 이자 없이 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은 더 이상 돈을 투자할 곳이 되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럼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
바로 미국에서 달러로 돈을 빌려서 한국의 은행에 맡겨만 두어도 돈을 번다는 것이다. 미국의 제로금리 그것은 달러 캐리 트레이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달러 캐리는 기존의 엔 캐리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막대한 규모이다.
미국의 오바마는 재정지출을 통한 경기부양대책을 펼 것으로 보이고, 중국은 엑스포를 겨냥하여 내년부터 다시 경기활성화 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세계엔 엄청난 돈이 풀려 있다. 거기에 0% 금리로 달러를 무제한으로 빌릴 수 있다.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질까?
만약 당신이 골드만삭스의 사장이고, 오바마는 집권 후 경기부양정책을 사용할 것이고, 중국은 엑스포를 위해 경기활성화 정책을 쓸 것이고, 현재 당신의 금고에 1000조 원이 있고,
0% 금리로 1000조 원을 더 빌릴 수 있다면 당신은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현재 있는 돈 1000조 원을 그냥 금고에 방치한 채 가만히 있을 것인가? 아니면 0% 금리로 1000조 원을 더 빌려 2000조 원 투자할 곳을 찾을 것인가?
5. 다가오는 슈퍼유동성장세, 그리고 환경에너지(GT)
세계는 이미 슈퍼유동성 장세가 올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조건들 외에 전 세계가 저금리 추세에 있다. 또한 전 세계 모든 국가에 자국의 통화가 풀려 있다. 게다가 모든 국가가 경기부양대책을 동시에 펼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부차적인 조건들은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다. 왜냐면 미국이 선봉에 서고 중국이 행동대장에 나서면 어차피 다른 모든 국가는 그 뒤를 따를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이 안정되면 달러는 전 세계로 투자처를 찾아 마구 쏟아져 들어갈 것이다. 특히 한국 같은 이머징마켓은 더 매력적이다.
달러가 들어가면서 환율이 하락해 환차익도 보고 주식을 사면 가장 빠르게 투자수익도 거둘 수 있는 꿩 먹고 알 먹는 시장이다.
- 게다가 한국은 내년에 선진국지수에 들어간다. 그럼 한국에 대한 외국인의 투자비중은 더 늘어난다. 현재 가뜩이나 한국에 대한 외국인 비중이 줄었는데 내년엔 선진국지수까지 대비하려면 한국만큼 꿩 먹고 알 먹는 시장도 없다.
가장 1순위 투자처가 주식시장이고 그 다음이 원자재시장이다.
경기도 안 좋은데 그들이 왜 주식을 사는지 이유를 묻지 마라. 0%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면, 엄청난 달러캐리트레이드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묻지 마 슈퍼 유동성 장이다.
실질적으론 수수료가 붙어서 0%는 아니겠지만, 0%보다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달러는 어디든 들어갈 것이다. 이것저것 수수료 떼어도 연3~4% 수익만 낼 수 있다면 달러가 쏟아져 들어가는 묻지 마 유동성 장이다.
그리고 미국의 오바마 진영엔 과거 클린턴 사단의 멤버들이 대거 영입되고 있다.
과연 무엇을 할까?
90년대 클린턴 집권 기간 동안 IT산업의 육성을 통해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미국, 그것을 진두지휘하고 그 효과를 경험했던 클린턴 사단의 멤버들, 여기에 누누이 환경과 에너지를 주장하던 오바마, 과연 무엇을 할까?
답은 이미 나와 있다.
과거를 돌아보자. 지금이야 누구나 정보화 사회를 말하고 인터넷을 당연히 받아들인다. 그럼 1993년 클린턴이 '정보화고속도로' 정책을 처음 펼 때도 당연시했을까?
그 당시 자료들을 찾아보라. 광대한 미국대륙을 인터넷으로 깐다는 것에 대해 비용이 어쩌니, 비효율적이니 어쩌니, 가정에 컴퓨터도 없어서 불가능하니 어쩌니... 언젠간 되겠지만 지금은 안 될 것이니 어쩌니 말들이 많았다.
그러나 처음 클린턴이 제기한 정보화고속도로의 기간(1993~2015)이 아직 채 끝나지도 않은 현재(물론 아직 100%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집에 컴퓨터가 보급되어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있으며, 손에 휴대폰이 없으면 하루도 못 사는 사회가 되었다.
사람들은 환경과 에너지에 대해 1993년 클린턴에게 했던 말들을 똑같이 반복하고 있다. 비효율적이니 어쩌니, 비용이 높니 어쩌니, 언젠간 되겠지만 아직은 아니니 어쩌니...
맬서스의 인구론과 같은 이러한 오류는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역사는 항상 반복되는 것 같다.
6. 슈퍼 유동성장세의 시작은?
앞에서 나는 종합지수 4,000포인트를 본다고 말했다. 물론 이것은 정확한 수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3,000이건 4,000이건 5,000이건, 혹은 전고점인 2,000이건, 혹은 지수는 멈춰 있고 GT테마만 가건 수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것이 몇 포인트이건 상관없이
현재 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포감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모두 잊어버리고
모든 사람들의 심리가 흥청망청 다시 지뢰밭을 뛰어다닐 정도로
모든 신문과 뉴스가 주식을 이야기하며 희망에 들떠 있을 정도로
오늘의 경계심과 공포감 대신 탐욕과 희망에 흠뻑 빠져들 정도로
그리고 거품과 과열 속에 다시 한 번 정신을 잃는 그런 장이 온다는 것이다.
그런 장이 오면 오늘과 반대로 워런 버핏은 경계의 목소리를 낼 것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다시 그를 무시할 것이다.
오늘 사람들이 느끼는 공포감의 그 크기만큼 탐욕을 부리는 시기가 올 것이다. 이러한 시기가 오고 그 이후 대재앙이 올 것이라 생각한다.
그럼 이러한 슈퍼 유동성장은 언제 시작될까?
물론 지금도 헐값에 돌아다니는 주식들이 너무나 많다. 특히 환경과 에너지 관련 기업 중엔 침이 넘어가는 기업들이 눈에 많이 띈다.
지금도 너무나 싼 기업들이 많지만, 그래도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사람이라면 다가오는 장의 본질을 보면 된다.
다가오는 장은 넘쳐나는 현금과 달러캐리트레이드에 의한 유동성장이다. 그럼 답은 간단하다. 특히 오바마는 이 유동성의 물꼬를 GT(그린테크놀로지)로 몰아갈 것으로 보인다.
달러(!)가 움직이는 시기를 보면 된다.
작년에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엄청난 주식을 팔았다. 아니, 전 세계에서 엄청난 주식을 팔았다. 왜 그랬을까?
바로 본국에서 모기지 손실을 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충당하기 위해서 주식을 판 것이다. 이제는 반대로 보면 된다.
모기지 손실을 충당할 정도의 현금이 마련되고 본국에서의 환매가 어느 정도 진정되면 외국인은 다시 주식을 사기 시작할 것이다.
0% 금리 하에서 할 것은 주식과 원자재밖엔 없다. 따라서 만약 외국인이 3일 연속 어느 정도 금액 이상을 순매수한다면 달러가 움직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것이 슈퍼 유동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 달러가 움직인다고 판단되는 정도의 금액을 3일 연속 순매수한다면 이제는 본국에서의 달러가 움직이고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세계 이머징마켓의 외국인 동향을 함께 보면 더 정확할 것이다.
물론 달러는 시장이 어느 정도 안정된 다음에 움직일 것이기에 이때는 주가가 바닥에서 어느 정도 올라와 있는 상태일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여기에 외국인이 3일 간 순매수를 했다면 거기에 더 상승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달러의 움직임은 하루 이틀에 끝날 것이 아니기에 이때도 늦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 애석하게도 현재 인류에게 다가오고 있는 슈퍼 유동성 장세는 해피엔딩이 아니다. 그것은 세계 대공황이란 비극적 결말로 끝을 맺을 것이다. 그리고 인류는 10여 년의 암흑기를 보내야 할 것이다.
(to be continued)
원문 출처 : 카페 > 청솔투자클럽 | 청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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