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아시아 외환위기) 1998년(LTCM 부도사태) 2000년(IT 버블+코스닥 열풍) 2004년(카드채 사태) <'이번이 다르다.'> 테마였습니다. 이 말이 제일 무서운말인데.. 정부 ,대중, 언론에선 그 말을 밥먹듯이 내뱉고 있습니다.(그것도 IMF 시절과 빗대어말이죠.) IMF보다 더 큰 쇼크가 올수도 있다는 장하준 교수의 말씀이 쓸데없는 예측이라고 말하는 분들도 이번 장기 저강도 쇼크를 한번 맛보시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궁금하네요.어떤 분들은 나라 망하기에 도박하시는분들!(FX마진거래,비정상적인 파생상품을 사용하는분들)제발 살궁리하세요. 가까이 가족이랑 친지들 챙기시고..
비약이 있겠지만, 체스에 빗대어 말하자면 킹=국가 신용 , 퀸 = 국민 , 비숍 = 환율 , 룩 = 채권, 나이트 = 주식시장, 폰 = 개별 기업 인데. 정부는 이미 비숍에 대한 결정권을 포기하고 무리하게 폰(몇개의 대기업)과 나이트를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략적인 측면에서 외국이나 헤지펀드에 대한 공격에 대한 방어력을 크게 잃은 상태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태가 계속 된다면 퀸(국민)을 타겟으로 한 체크 메이트.국가 신용은 정부 또한 필사적으로 지킬 것입니다. 그들또한 몇몇 나라의 디폴트 사태를 보아왔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신 퀸(국민)을 내어 놓겠죠. 과연 이러한 국면에서 어떻게 긍정적이고 3월달이 위기가 아니라 기회라고 말하고 싶지만 어쩌겠습니까.비관적인 환경속에 비관적인 말씀을 늘어놓다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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