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템플턴의 주식투자 전략(요약)
▷ 법칙이나 공식을 믿지 않는다.
- 공포에 휩싸이지 말라.
▷ 팔아야 할 시점은 추락하기 이전이지 추락한 다음이 아니다.
▷ 가장 비관적일 때, 투자에 나서는 것이 나의 투자 철학이다.
모두가 절망에 빠져 주식을 팔 때 매입하고, 남들이 앞뒤 가리지 않고 사들일 때 파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장래에는 엄청난 투자 수익으로 보답할 것이다.
- 반대의 접근 방식을 가져라.
▷ 시장의 움직임(비쌀 때 사서, 쌀 때 판다.)
▷ 모두가 비관할 때, 그 이상의 증시 붕괴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투자에는 인내와 낙관주의가 필요하다.
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낙관론자들이었다. 너무 자주 두려움을 갖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말라. 암울했던 1970년대에도 많은 전문 펀드매니저들과 개인투자자들은 소형주에서 돈을 벌었다.
물론 조정도 있을 것이고 폭락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주가는 오르게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이다.
미래의 전망은 밝고 주식에 투자하여 부를 축적한다는 기본적인 법칙도 아직 유효하다.
- 우량주를 사라
▷ 주식을 살 때는 우량주 가운데 값이 싼 것을 골라라.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직후 1달러 이하의 모든 주식을 100달러씩 매입. 총104개 종목에 1만 달러를 투자하여 4년 뒤 주식의 가치는 4만 달러로 상승
▷가격이 싼 주식만을 매입하지 않고
최고로 싼(the best bargain)주식을 매입 (The best bargain) 최고로 싸다는 것은?
☞ 아무도 주목하지 않아 진정한 가치에 비해 낮게 거래되는 주식
☞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큰 잠재력을 보유한 주식
- 투자 기법-
1. 아무리 좋은 주식이라도 장외에서 웃돈(OTC premium)을 주고 사지는 않는다. 저가 매입, 고가 매도가 진리임
2. 가능하면 일찍 투자하다. 어린 시절부터 복리수익률에 대해 매료
☞ 복리 이자율의 혜택을 더 볼 수 있으므로
3. 3년 이상 PER이 10 이하를 유지한 종목 가운데 부채비율이 100%를 넘지 않는 종목만 매수한다.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이 개방될 당시 대부분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ㆍ포철ㆍ한전 등 블루칩에 매달렸던 것과는 달리
템플턴 펀드는 고려화학ㆍ한국타이어ㆍ동방아그로 등과 같은 저 PER주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였다.
4. PER이 낮고 재무구조가 좋은 주식을 템플턴은 '바겐세일 종목'이라 하여 바이 앤 홀드(Buy&Hold) 전략을 쓰기로도 유명하다.
5. 술ㆍ담배 제조회사나 도박 등 유흥업에 종사하는 회사 주식은 절대로 사지 않는 것도 템플턴만의 투자 개성이다.
6. 원칙에 충실하고 주식을 너무 가까이서 보지 않고 아주 멀리 보는 투자를 한다.
-가치 투자-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그가 펀드 매니저로 막 활동을 시작했던 초창기, 템플턴 성장형 펀드는 낫소의 경찰서 건물 인근의 허름하고,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했다.
당시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뮤추얼 펀드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더구나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다국적 투자에 대해서는 아예 고개를 돌릴 정도였다.
우리들이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의 강점을 인식하는 데는 "글로벌 투자의 최고 귄위자"인 존 템플턴 경의 수십 년간에 걸친 불굴의 의지가 필요했다.
2000년 초 한 강연에서 자신이 투자 대상으로 하는 모든 나라의 주식이 고평가되어 있다고 발언. 2000년 이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식시장이 모두 큰 폭으로 떨어짐. 반면 게놈 관련주와 제약주를 비롯한 건강산업 관련주는 비교적 크게 상승
"군중심리"에 대한 경계
☞ 패닉과 버블 모두 이 군중심리에서 비롯되며, 결국에는 허망하게 소멸
☞ 2000년 하반기 이후 터진 닷컴 주가의 거품 역시 군중심리의 소산.
1999년 11월 기관투자가 연례회의에서
"다우 존스 지수는 21세기 안에 100만 포인트를 돌파할 것이다" 발표
이것은 과연 허황된 말일까?
☞ 20세기 초 다우지수는 100에도 못 미쳤지만 1999년 3월 마침내 1만 선 돌파.
|